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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토) 인천 선교역사 탐방





인천 제물포 역사 순례가 있었습니다. psp 7기 훈련 과정에 속한 것으로 추가 신청자인 청장년과 시니어, 어린이들로 구성된 7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아래는 인천에 관한 짧은 이야기! WMC 이길재 선교사의 설명입니다.

<내용 요약>
전 세계 80억 명의 인구 가운데 약 18억명이 예수를 모른 채 죽어가고 있다. 모든 민족에게 가라는 위임령을 받았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갈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일은 우리에게도 주어졌다. 140년 전에도 우리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1885년 언더우드 아펜젤러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었다. 사실 이전 1866년 토마스 선교사가 조선에 들어와 병인박해를 본국에 고발하였지만 대동강변에서 목베임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이후 파송 교회인 웨일즈의 하노버 교회가 조선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존 로스 선교사에 의해 조선말로 된 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다. 1882년 조미수호 통상 조약을 통하여 드디어 조선의 문을 열린다. 미국에서 우리의 관리를 초대하여 견미단(보빙사)의 이름으로 들어간 조선인들은 다중 통역으로 조약을 체결하는데 이 때 오례당이라는 중국 선교사의 공이 컸다. 이 분의 묘역도 인천에 있다. 가우처 목사와 볼티모어 교회가 선교지향적 목회를 실시하면서 조선에 헌금과 기도로 지원하기로 작정하였고, 맥클레이 선교사에 의해 조선에 학교와 의사가 공급된다. 이 모든 것이 조선에 대한 정보를 통하여 반응한 결과였고 이후 수많은 선교사가 찾아왔다.

1.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인천 중부 경찰서 바로 옆 위치)
1885년 제물포 항 개항 후, 그 해 부활절(4월 5일) 조선에 들어온 세 명의 선교사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탑이다. 세 분의 동상은 각각 아펜젤러(Appenzeller H. Gerhard 1858~1902)부부와 당시 미혼으로 입국한 언더우스(Horace G. Underwood 1859~1902)) 선교사이다. 사방의 빗장을 부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암흑의 조선에서 억압받고 있는 백성에게 밝은 빛과 자유를 허락해 주시도록 간구하였다(아펜젤러의 선교 보고서 중에서).

2. 인천 개항 박물관(인천 광역시 중구 신포로 23번길 89)
개항 이후 인천 항을 통해 들어온 다양한 근대 문물과 문화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금괴 및 사금의 매입 업무와 해관세 업무를 대행한 일본 제 1, 개항기 전 후 조계지의 거리 풍성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3.조미 수호 통상 기념비(인천 자유공원 입구)
서구에 대한 문호 개방을 타진하던 고종의 의사를 인지한 청나라 이홍장이 중재하여 슈펠트와 텐진에서 맺은 조약이다.

4.영화 초등학교(1892년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
1888년 조선에 도착한 최연소 선교사 존스가 세운 학교이다. 존스 선교사는 조선에 와서 미국 여인과 결혼하였고 내리 교회를 개척하였다. 강화도에서 인천으로 내려와 양조장을 하다가 회심하여 사업을 포기하고 존스 선교사로부터 세례를 받은 이승환과 연관이 있다. 어머니가 세례 받아야 한다면서 굳게 잠긴 강화도로 존스 선교사를 배에 태워 기어이 들어오고, 이 때 만난 양반 김상임도 감동하여 복음 전도자로 헌신하고 <교산 교회>, <홍의교회>를 세운다. 홍의 교회에서는 박능일 훈장이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고 ‘말씀이 삶이 되는 교회’를 지향하였으며, 종순일은 마18장의 말씀을 실천하여 노비문서와 빚을 탕감하는 일이 일어난다.

5.이민사 박물관
하와이 농장 노동자 모집에 참가한 102명의 이주자 중에서 50여 명이 내리 교회 성도들이었다. 하와이로 가는 배에서 약 70명의 회심자가 일어났고 하와이 한인 기독교 공동체가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최초 하원의원이 하와이에서 나온 것도 이러한 긴 역사 때문이며, 훨씬 이전 이승만 안창호의 독립 운동 거점이 되기도 했다. 이주한지 50년(1952년) 만에 한국 전쟁이 터지자 헌금을 모아 인천에 대학교를 세우는 데 그것이 바로 <인하대학교>이다.

6.닥터 홀 가문
1893년 평양 선교지 정탐 중 “만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희생시켜서 이 도시의 문을 여실 생각이라면 나는 그 희생자가 되기를 피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선교사가 있었다. 의사인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인데, 평양의 고아들을 돌보다가 6개월된 아들과 아내가 있는 서울에서 잠시 지내던 중 1894년 청일 전쟁이 발발하자 왕진가방을 챙겨서 평양으로 다시 올라간다. 그러나 부패된 시신 때문에 수많은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발진티푸스에 걸려 서울로 옮긴 지 일주일만에 순교하였다. 이후 돌이 된 아들과 뱃 속의 딸이 있던 아내 로제타 홀 박사는 미국에 기금을 모아 남편을 기념하여 평양에 기홀 병원을 세웠다. 그리고 그녀는 또 다시 1897년 11월 10일 제물포항에 도착하여 1898년 5월 1일 평양에 입성하였으나 5월23일 딸 마가렛 이디스가 이질로 사망한다. 이 일로 최초의 아동 병원인 <이디스 아동병원>이 생겨난다. 이후 그녀가 세운 병원은 <서울 이대 부속 병원>과 <여성 의료 전문 대학 병원>, 그리고 <인천 기독병원>과 <간호대학>이다.

7.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맥아더와 윌리엄 해밀턴 쇼.
1821년 선교사가 조선에 들어온다. 1822년 평양에서 태어나 16세까지 자라다가 미국에 건너가 웨슬리안 대학을 다닌 아들은 해군 사관학교를 나와 해군 장교로 2차 대전에 참전한다. 그가 바로 아이젠하워 총사령관 밑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작전 장교를 맡은 윌리엄 해밀턴 쇼다. 이후 현재 해군 사관학교의 전신인 <조선 해안 경비대학교>에서 2기를 가르친다. 다시 하버드로 돌아가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한국 전쟁의 소식을 듣고 부모에게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평화시에 한국에 선교사로 간다는 것은 도저히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한국으로 들어간다. 군인 신분이 되어야 전쟁 중인 나라에 들어올 수 있었으므로 다시 자원 입대하였는데 그를 받아준 장군이 맥아더이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장본인이 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전쟁 중에 전사한다. 장례는 김포에서 치러졌고 대전의 목원대에서 <윌리엄 해밀턴 쇼 기념 예배당>을 헌납하였다. 이 분의 묘비와 동상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있고 유해는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에 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 됩니다(터툴리안 교부)”
이 땅에 그리스도를 전하고 사랑을 다른 이에게 전하기 위하여 흔적을 십자가에 새겨 넣으신 분들이다. 인천 이외에 광주 전주 청주 공주 창원 대구 안동 홍천 등 선교사 묘역들이 수없이 많다. 우리 또한 선교사적 사명으로 열방에 복음을 전해야 하지 않겠는가? 일단 기도를 할 일이다. 그리고 내게 주신 것 일부를 흘려 보내면 된다. 그러고 나면 선명한 부르심을 발견할 것인데 그것에 반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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