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월) (1)보스니아(메주고리예)+점심
“치유의 예수상”으로 이름이 붙었는데, 예수님 동상 정강이에서 눈물처럼 물이 흐르는데 손수건으로 닦아내도 조금 있으면 또 물이 나온단다. 이것을 기적같은 치유의 물이라고 부르는데, 언뜻 드는 생각은 이 조각상의 표면이 나미브 딱정벌레의 친수성 등껍질 모양으로 생겨서 공기중에 약간의 수증기만 있어도 그것을 모아 물이 되게 하는 구조가 아닐까
보스니아 네움에서 점심 식사
2025발칸
2025.03.29 18:50
2025-03-24(월) (1)보스니아(메주고리예)+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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