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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넴의 훌륭한 여인

 

본문: (왕하 4:8-10)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a great woman)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서론> 성경에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사람들

*자기 도시락을 드려 예수님께서 무리를 먹이실 수 있게 한 소년.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실 수 있도록 나귀 새끼를 빌려준 사람. (11:4-6)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수넴여인: 성경에 귀한 여인(a great woman)”이라고 부른 사람은 이 여인 뿐이었다.

-다른 존재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귀하다고 칭찬하셨다면 그것은 참된 영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에 대해 염려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는 궁금하지 않는가?

-주님께서 당신의 삶을 기록하실 때 당신을 귀하다(great)”고 칭찬하시겠는가?

 

*성경이 말하는 위대함(great)은 세상의 기준들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열왕기하 4장에서 왜 하나님은 이 여인을 훌륭하다(great)고 말씀하시는가?

 

<1> 이 여인에게는 영적 분별력이 있었다.

*(왕하 4: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하와에게 분별력이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욥의 아내도 분별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남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다. 그녀는 주님께서 욥과 결별하셨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2:9)고 했다.

-본디오 빌라도의 아내는 영적 분별력이 조금은 있었다.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27:19). 빌라도가 아내의 말을 들었더라면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여자들이 영적 분별력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남자보다 영적 기만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수넴 여인은 종교적인 사기행각에 속지 않았고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인 줄을 단번에 알았다.

 

<2> 수넴 여인은 관대한 여인이었기에 훌륭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이 지나갈 때 자기 집에 들러 묵을 수 있도록 작은 방에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마련해 놓았다(왕하 4:10).

-당신은 관대한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도우려 할 것이다.

-돈이 없다 해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도르가는 과부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주었다(9:39).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은 가난한 자들에게 자기 손을 펴는 여인이다. (31:20)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3> 수넴 여인은 겸손한 여인이었다.

*엘리사가 게하시를 통해 그녀를 불러 그녀가 보여준 친절에 대해 보답해 주려고 와이나 사령관 같은 소위 높은 사람들에게 구할 것이 없느냐고 묻자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왕하 4:13)라고만 대답했다. 즉 유명세나 명성을 얻기 위해 엘리사에게 친절을 베푼 것이 아니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당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의 여왕이었음에도 매우 겸손했다. 한번은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살고 싶다. 그때가 되면 내 보좌에서 일어나 나의 왕관을 주님의 머리에 씌워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높은 지위에만 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자리가 귀부인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지위가 그 사람의 인격을 바꾸지는 못한다.

-세상이 당신을 높게 평가해 주지 않는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4> 수넴 여인은 자기 절제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았다. 주님께서 이 여인에게 아들을 주신 것은 그녀가 하나님의 선지자를 돌보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나중에 이 아이가 자라서 어느 날엔가 아버지와 함께 밖에 있다가 열사병으로 쓰러져 죽었다. 그럼에도 이 여인은 히스테리를 부리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의 시신을 들고 엘리사의 침상에 놓은 후 선지자를 만나러 갔다. 쓸데없는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 보시기에 자기 절제를 할 수 있는 훌륭한 여인이었다.

 

<5> 수넴 여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했기 때문에 훌륭한 여인이었다.

*여인이 엘리사에게 갔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리아가 칭찬받은 이유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6> 수넴 여인은 끈기를 가진 여인이었다.

*엘리사는 그의 종 게하시를 앞서 보내면서 그의 지팡이를 죽은 소년의 얼굴 위에 놓게 했다(왕하 4:29). 그가 직접 가지 않고 게하시를 통해 지팡이를 놓게 함으로써 그 아이를 살리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여인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받을 때까지 엘리사를 놓지 않으려 했다(왕하 4:30).이것이 바로 끈기이다. 기도로 말하면 끈질긴 간청과 같다(11:8).

-수로보니게 여인도 마찬가지였다. (7:24-30)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7> 그녀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훌륭한 여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한 아들을 약속하셨고, 지금은 그 아들이 죽은 상황이다. 이에 그녀는 엘리사에게 말했다. (왕하 4: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즉 이 여인은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주신 약속을 지키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엘리사를 끝가지 붙들었다.

-말씀에 기록된 약속을 주장하는 것은 곧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있다는 뜻이다.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여인은 끈질기게 기도했고, 주님의 약속들을 주장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이뤄달라고 말했던 것이다.

 

<8> 수넴 여인은 감사할 줄 아는 여인이었기에 훌륭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아들을 다시 살려서 받게 되자 엘리사의 발 앞에 엎드려 땅에 대고 절을 했다. (왕하 4: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이것은 감사의 행위였다.

-“마음속에 감사가 없는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이다.”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방인 죄인들을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 이유도 그들이 감사하지 않아서였다.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수넴의 훌륭한 여인은 자신이 받은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았다. 아들이 없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왕하 4: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불만은 감사하지 않는 마음에서 나온다. 당신은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는가?(살전 5:18).

 

당신은 수넴 여인처럼 훌륭한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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