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삼위일체
4.1 삼위일체에 대한 증거
◆삼위일체의 하나님
*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이 하나님은 세상과 우주의 창조주이시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 그럼에도 하나님은 세 인격으로 존재하신다.
◆사람에 적용
* (살전 5:23-2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24 Faithful {is} he that calleth you, who also will do {it}.>
* 사람은 몸과 혼과 영으로 하나의 통일체이지만, 그럼에도 셋으로 되어 있다. 나는 한 사람이지만, 아들 하나님처럼 몸을 입고 있고, 성령 하나님처럼 영을 담고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예표로써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혼을 내 안에 담고 있다.
◆자연에 적용
* 태양 ⇒ 알파, 베타, 감마선을 내 보낸다. 빛과 열과 화학선으로 분류되지만 태양이 하나의 통일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태양은 보이기는 하지만 느낄 수는 없는 빛과, 느낄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는 열선과,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없는 화학선을 가지고 있다. <비유> 화학선 - 하나님 : 빛 - 예수님, 열선 - 성령
* 물 ⇒ 물은 하나이지만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즉, 얼음, 액체, 수증기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성경적 근거
* “삼위일체(trinity)”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휴거(rapture)”나 “천년왕국(millennium)”이라는 단어도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에 그러한 ‘용어’는 나와있지 않아도 ‘사실’은 나와 있다.
* (마 3:13-17)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삼위일체께서 함께 하심
* 아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세 명의 하나님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님도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 name ; 단수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해당하는 이름 = 주(Lord) : (행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And he commanded them to be baptized in the name of the Lord. Then prayed they him to tarry certain days.>
(1) 아들 하나님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 성령 하나님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3) 아버지 하나님 (유 1: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 집합적인 하나님(삼위 세분은 각각 다른 세 명의 신들(gods)이 아니다) →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사람의 몸과 영과 혼은 서로 다르지만 한 사람이듯이 하나님도 세 가지 방식으로 존재하신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 몸과 혼이 서로 다르다; (골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For though I be absent in the flesh, yet am I with you in the spirit, joying and beholding your order, and the stedfastness of your faith in Christ.> → 육체와 영이 다르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말씀으로 혼과 영을 나눌 수 있다.
◆삼위일체의 신비
* 어떠한 예로도 삼위일체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낼 수 없다. (예) 예수님의 말씀 중 “아버지는 나보다 더 위대하시다.”를 완전히 설명하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있었고, 하나님은 그렇지 않았을 때였다는 정도만 설명 가능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에 관한 조망을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 삼위일체가 하나로서 역사 하시는 영역 : 창조, 성육신, 구속, 구원, 교제, 기도, 영광, 중생
4.2 창조에 있어서 동역하시는 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에서 함께 일하셨다.
* 아버지 하나님 :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이때 말씀하신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 아들 하나님도 세상을 창조할 때 활약하셨다 :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All things were made by him>
* 성령 하나님 :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4.3 성육신에서의 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에 있어서만 아니라 성육신에 있어서도 함께 활동하셨다.
* 아버지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주셨다. :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아들이 성육신에서 활동하셨다. :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 아들은 태어나셔서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리셨다.
* 성령께서 아들의 잉태에 도구가 되셨다. :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 그 하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분께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구속에 있어서 역사하신 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구속에 있어서도 활동하셨고, 성령 하나님께서도 개입하셨다.
* 아버지 하나님 : (히 10:5-7)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 예수님을 완전한 희생제물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 아들 하나님 : (히 10:8-12)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아들이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셨다. 구속에 있어서 아들 하나님은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셨다.(우리를 대신해서 자신을 드리셨기 때문에) :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 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 성령 하나님 :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through the eternal Spirit>
* 하나님은 세 인격으로 계신 한 분 하나님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사이에는 결코 우열이 없다. 세 분은 동일한 신격을 소유하고 있다.
◆삼위일체의 신비
*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 높은 하늘에 계시면서 동시에 이 땅에 몸을 입고 오실 수 있는가를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계시는 동안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4.5 구원에 있어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구원에 있어서도 삼위일체의 협력의 역사는 분명하다.
*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을 영접하는 모든 죄인을 환영하고 받아들이신다.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는 자녀로 입양되기로 예정되고, 그의 아들의 형상과 일치되도록 예정된다. (엡 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자녀로 입양되는 것과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되는 것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시작된다.(특정한 사람을 지명하여 그 사람만 구원해 주기로 예정해 놓은 것이 아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아들 역시 구원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 (눅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요 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아들 하나님께서는 구원 사역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일하셨다.
* 성령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구원받으면 그를 인치심으로 구원을 보장하신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4.6 교제(Communion)에 있어서의 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는 교제에 있어서도 함께 하신다.
*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에게 오도록 초대하셔서 교제토록 하신다. :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이 교제의 근거는 아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해를 위한 제물이 되셨음을 근거해서 이루어진다. : (고후 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이때 이 연합과 교제를 효과 있게 하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간구> 우리의 간구는 아버지께 드려지는 것이지만, 이 간구는 아들의 이름으로 드려지며, 우리의 기도와 간구에 있어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 성경은 첫 장부터 끝장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하나로서 일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삼위일체의 신비
* 한 분의 하나님이 하나의 인격으로만 존재하며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일한 속성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지상생애 동안 예수님은 한번도 “여호와”라고 불린 적이 없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구약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적용된 이름이다. 이 말은 두 명의 분리된 신들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그 어느 때도 삼위일체 사이의 구분이 흐릿해져서 구분이 불가능하게 된 적이 없다. 이것은 성경이 제시하는 진리이며 거듭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4.7 영광 안에서 활동하시는 삼위일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는 영광 안에서 하나로 연합해서 활동하신다.
* 아버지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왕국을 받으신다. : (고전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 아들 하나님은 우리의 천한 몸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 (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다. :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새 이름을 영광 안에 기록하시며 :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 아들 하나님은 자신의 보배로운 피로 우리들의 죄를 씻기신다. :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성령 하나님께서는 거듭남의 기적을 수행하신다. : (요 3:3-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 중생에 있어서 세분 하나님이 모두 역사하신다.
4.8 삼위일체의 속성들
◆말로 전달될 수 없는 속성들
* <영원성> 아버지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시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 아들 하나님도 영원하시고 (계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saith the Lord, which is, and which was, and which is to come, the Almighty.> // 성령 하나님도 영원하시다. :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전능하심> 아버지의 전능하심 : (벧전 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the power of God>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 아들의 전능하심 :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the power of Christ>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 성령의 전능하심 : (롬 15: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Rom 15:19) Through mighty signs and wonders, by the power of the Spirit of God; so that from Jerusalem, and round about unto Illyricum, I have fully preached the gospel of Christ.>
* <전지하심> 아버지의 전지하심 : (렘 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아들의 전지하심 : (계 2:2-3)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 성령의 전지하심 : (고전 2:10-11)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무소부재하심> 아버지의 무소부재 : (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아들의 무소부재 :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성령의 무소부재 :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말로 전달될 수 있는 속성들
* <거룩하심> 아버지의 거룩하심 : (계 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아들의 거룩하심 : (행 3:13-14)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 성령의 거룩하심 : (눅 1: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the Holy Ghost>의 충만함을 받아”
* <신실하심, 정직> 아버지의 신실하심 : (요 7: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he that sent me is true>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 아들의 신실하심 : (계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 성령의 신실하심 : (요일 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because the Spirit is truth>”
* <선하심, 친절하심, 오래 참으심> 아버지 :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 아들 :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성령 : (느 9:20) “또 주의 선한 영<good spirit>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 <교제하심, communication> 아버지의 교제, 아들의 교제 :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 성령의 교제 :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삼위일체의 신비
* 아들과 성령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시다. 이 세 분은 분리된 신들이 아니고 하나로 활동하신다. 아버지 하나님께 해당되는 속성들이 아들과 성령에게 다 해당된다. 그러나 세 분은 호칭을 달리한다.
* 예를 들면, 아버지도 주이시고 하나님이시며, 아들도 주이시고 하나님이시며, 성령도 주이시고 하나님이시지만 세 분의 호칭은 동일하지가 않다. 아버지는 위로자, 성령 혹은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불리지 않았으며 아들은 여호와-이레라는 칭호로 불리지 않는다. 아들은 또한 여호와-닛시 혹은 여호와-라파로 불리지 않으며 또한 야(Jah)라고도 불리지 않는다. 이 세 분은 이처럼 하나의 신격 안에서 각각 구분이 된다.
* 우드 브릿지의 말 ; “삼위일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신이 돌아버릴 것이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사람은 자기의 혼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 삼위일체는 영광 가운데 계신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신비로 남아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
4.9 결론
*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은 인간의 혼으로 예표되고, 아들 하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예표되며, 성령 하나님은 인간의 영으로 예표되는 삼위일체의 신격이 존재함을 가르친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며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성령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창조주이시며 구약성경의 여호와로,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양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서 나타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충만하셨으며 성육신하셨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신격으로서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육체로 그분 안에 거한다.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이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보다 월등하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시작과 마지막이시며,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계시하시는 전능자이시며 영원하신 성령으로서 우주를 붙들고 계시며, 영광 가운데 거하는 영원한 영으로서 모든 창조세계를 지탱하시며, 사람의 모든 생각을 다 아시고, 모든 곳에서 선악을 감찰하시며, 육체로서 자기 자신을 보이는 인간의 모양을 입고 나타나실 수 있고, 우리와 같이 고통을 당하실 수 있으며 우리처럼 시험당하셨으며 우리처럼 피 흘리셨던 이 위대하신 분을 우리 모두 경배하자!
* 그 분은 모든 일에 있어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서 시험을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며, 인간처럼 죽으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들을 대신하기 위해 모든 사람 대신 죽음을 맛보셨고 이로써 우리 불쌍하고 가련한 죄인들을 구원하신 그 분이시다. 이 위대하신 분께서는 하나님의 바람의 숨으로써 자신을 계시하여 우리처럼 더럽고, 부패하고, 어두워진 몸 안에 들어오시고 그 거룩하지 못한 질그릇을 깨끗케 하사 정결케 하심으로 그 죄인을 거듭나게 하시고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출생을 이루시며 그 죄인을 그리스도의 몸 안에 집어 넣으사 그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일치되도록 영원한 운명을 확정지으셨다.
* 우리 모두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