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토) 어머니 소천(20250719 17:57분)
0721 11:00 입관, 0722 07:00 발인, 천안공원묘원






























































































































































































































































































































































































































































































2025.07.28 11:30
2025-07-19(토) 어머니 소천(20250719 17: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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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동안 우리들 키우고 아버지 돌본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자식들 하나같이 모나지 않게 평범하게 키운것이 큰 지혜였어요. 일제시대와 625도 겪었지만 씩씩하게 여장부답게 활력있는 삶을 사시고, 말년에는 치매라는 것과 친구로 지내며 그래도 본인 마음은 편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주기도문을 열심히 외우시고 아멘은 특히 큰 소리로 마감하시던 모습이 가장 남습니다. 엄마 사랑해 하면 나도 사랑해라고 해주시고 누가 제일 예쁘냐고 하면 전부다 예뻐라고 항상 말해주시고, 비록 폐 때문에 돌아가셨지만, 항상 말씀드렀듯이 잠시 눈 감았다가 눈뜨면 천국에 계시니 그곳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복되게 지내시다가 잠시 후에 우리랑 만나요. 그래도 지금 또 보고싶은 엄마, 우리들 이만큼 잘 키워줘서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