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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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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명기 10:17-22

 

(신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 10: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신 10: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신 1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신 10: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신 10:22) 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요절 : 신명기 10: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때로는 기독교인의 삶이 통상적인 미덕을 비통상적인 표현이 되게 해 버릴 수가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은 사랑의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들에게서 친절함을 기대할 것이다. 그 미덕이 사회의 관행에서는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던가!

 

Tim Sanders는 그의 책 Likeablity Factor/친숙함의 요인에서, 다른 사람에게 "기쁨, 행복, 편안함, 혹은 회춘의 느낌"을 주는 사람은 고용되거나 승진되기 쉽다고 말한다. 어떤 회사는 실제로 불친절을 퇴치했다고 그는 주장한다. 그들은 그들의 시스템을 I.O.N.U(I observe no unfriendliness/나는 불친절함을 전혀 보지 못합니다)라고 부른다.

 

그 원리를 그리스도 왕국의 시민들도 실행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교회 안에서 어떤 것을 찾느냐고 물으면 가장 많은 대답이 친절함이다. 불행하게도, 실제로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별들처럼 멀리 있고 우주처럼 차갑다.

 

주님은 고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분이 "나그네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셨다"고 말씀하셨다(신명기 10:18). 그분은 그들에게 그분이 행하신 것을 본받으라고 명령하셨다 (19절).

 

친절함은 단순히 현명한 사업상의 관행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오늘 당신이 교회에 출석할 때,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여 새로 온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불친절함을 보지 못했습니다."

- Haddon Robinson -

 

어두운 밤에 거하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친절한 친구가 되어라.

그들을 돌보며 사랑과 따싸함을 쏟아 부어라.

그러면 망가진 삶을 고치게 될 것이다.

- Zimmerman -

 

다른 사람을 조금도 돌보지 않는 세상에서 기독교인은 더 이상 돌 볼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바로 내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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