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1:1-8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 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절 : 사도행전 1:8)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Peter Gilquist는 그의 책 Love is Now에서, 그와 몇 명의 다른 친구들이 UCLA의 한 학생 그룹에서 강연해 달라고 초청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 모임이 끝나고 나서, 한 젊은이가 구원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자고 했다. 그래서 Gilquist는 다음날 아침에 그를 만나기로 했다.
그 학생은 신자들의 삶에서 본 것처럼 살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는 헌신하는 것을 주저했는데, 그 이유는 일단 헌신하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Gilquist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에는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그리스도를 신뢰하면 된다고 그를 확신시켰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을 통하여 받는다는 것을 실감하고는, 그 학생은 주 예수님을 자기의 구세주로 기쁘게 영접했다. 그러나 그가 자기의 사교 클럽으로 돌아갔을 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가 친구를 만나서는 자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발견한 자기의 믿음을 그에게 이야기했다. 그 날이 지나기도 전에 자기의 사교 클럽에 있는 모든 형제들에게 예수님에 관하여 증거했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증언은 감사하는 마음, 즉 구원의 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자 하는 신실한 열망을 반영해야 한다. 만일 증언의 말 하는 것에 위축된다면, 그분을 위해 드러내어 말하고자 하는 열망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자. 그러면 우리가 원하기 때문에 증인이 될 것이다.
- Richard De Haan -
오늘 저를 몇몇 혼들에게 인도해 주세요.
주님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내게 가르쳐 주세요.
내 친구들이 죄 가운데서 길을 잃었는데
그들의 길을 찾고 있지 못합니다.
- Houghton -
당신이 그리스도를 안다면 다른 사람도 그리스도를 알기를 당신이 원할 것입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합시다. 내 안에 예수님을 드러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