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빙하기 망아지가 여전히 액체상태의 혈액과 소변을 가지고 있다
CMI 편집실 글, 이종헌 역, Creation Magazine Vol. 41(2019), No. 4, p.11
우리는 이전에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에서 완전한 형태가 보존된 2개월 된 망아지의 숨막히는 발견을 보고했었다(Creation 41(1):7). 이것은 지금은 멸종된 Lena horse 종에서 나온 것으로, 그것은 대홍수 이후 따뜻한 대양으로 인한 논리적 결과인 빙하기의 말기까지 시베리아를 돌아다녔다(이번호 44-47쪽을 보라).
이제 흥미진진한 새로운 개발 과정에서 러시아와 한국의 공동 연구팀은 혈관에서 혈액과 방광에서 소변을 발견했다. 내부 장기는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으며” 근육 조직은 자연적인 붉은 색(미오글로빈으로부터)을 유지하고 있다. 그 팀은 지금 이것이 여태까지 알려진 빙하기 동물 중 가장 잘 보존 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새롭게 떠오른 세부사항은 그 망아지가 진흙과 이토의 슬러리에서 익사한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슬러리의 일부가 장 내의 관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때 영구 동토층에서 냉동되었다. 야쿠츠크의 매머드 박물관 관장인 Semyon Grigoryev는 그 동물의 죽음과 보존이 빠르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유리한 환경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액체 혈액과 소변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 망아지가 42,000 년 되었다는 연구팀의 주장은 그 신뢰성을 상당히 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놀라운 일이지만, 그러한 발견은 성경적인 시간척도에서 훨씬 더 믿을 만하다. 즉, 빙하기가 끝날 무렵인 3,500-4,000 년 전까지 시베리아 평원에서 망아지가 살았었다.
*Stewart, W., Scientists have found liquid blood in the frozen remains of a 42,000-year-old foal of an extinct horse that was preserved in Siberian permafrost, dailymail.co.uk, 16 Apr 2019. *Mezzofiore, G, Liquid blood and urine have been found inside a prehistoric 42,000-year-old foal, edition.cnn.com, 19 Ap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