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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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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조과학회 초대 회장인 Henry Morris박사의

"The Defender's Study Bible"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2014.08.29 14:01

창세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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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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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e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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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God)

- 성경을 시작하는 이 절은 독특하고, 기초의 기초가 되며, 아마도 글로 쓰여진 첫 번째 문장일 것이고, 아담에게 알리셨거나 혹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기록하셨을 것이다. 창세기 1:1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성경의 나머지를 믿는 데에 아무런 어려움을 갖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엘로힘)은 영원하시고, 우주 이전에 존재하시며, 전능하시고, 우주를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으며, 그분만이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신다. 이 절에서는 하나님을 증명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최초에 아무도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기록되어 있다.

 

창조하시니라(created)

- 고대의 이교사상이건 현대의 지연주의이건 그 어떤 우주발생론에서도 우주의 절대적인 기원을 언급하지 않는다. 모두가 공간과 시간과 물질의 우주로부터 시작하는데, 그것들은 이미 원시의 혼돈 상태로 존재하며, 그로부터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형태로 진화했을지궁리하려고 한다. 현대의 진화론은 무로부터 빅뱅으로 진화한 기본적인 물질 입자로부터 시작한 후 자연력에 의하여 복잡한 체계로 발전한다고 한다. 이교의 범신론도 여러 가지 형태의 기본적인 물질로부터 시작하여 여러 남신과 여신으로 의인화된 자연력에 의해 복잡한 체계로 진화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것인데, 시간과 공간을 갖는 우주의 특별한 창조에 대한 개념은 모든 종교 혹은 철학 속에, 고대나 현대나 여기 창세기 1:1 말고는 그 어디에도 없다.

 

- 그러므로 적절하게도 이 절은 공간(“하늘”)과 시간(“태초에”)과 물질(“”)의 우주, 즉 우리의 물리적 우주(cosmos)를 구성하는 공간/시간/물질의 연속체인 삼중우주(tri-universe)의 창조를 기록하고 있다. 이 삼중우주의 창조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엘로힘으로서, 이는 신성의 신격”(Godhead)에 대한 구약의 단일복수형 이름인데, 형태에 있어서는 복수인데(히브리어에서 “im”으로 끝날 때) 일반적으로 의미에 있어서는 단수이다.

 

- 초월적인 창조주의 존재와 초기의 특별한 우주 창조의 필요성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자연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로 입증된다.

 

(1) 인과율, 즉 어떤 결과도 그 원인보다 클 수 없다는 것은 모든 과학적 조사와 인간의 경험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 지성적이고 복잡한 결과의 배열로 구성되는 우주가 생명의 체계와 의식을 가진 인격체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지성적이고 복잡하고 살아있고 의식을 가진 원인자(Person as its Cause)가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2) 열역학법칙들은 과학에 있어서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잘 입증된 일반론으로서, 모든 종류의 모든 과정과 체계에 적용할 수 있으며, 1법칙은 지금은 어떤 물질이나 에너지도 만들어지거나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2법칙은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모든 과정이 비가역적으로 궁극적인 평형과 정지를 향해 진행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주의 이러한 궁극적인 죽음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며 때가 되면 그것이 일어날 것이므로, 이러한 과정이 지속된다면 제2법칙은 시간(따라서 공간과 시간과 물질의 우주가)의 시작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우주는 창조되었어야 하지만, 1법칙은 스스로 창조되는 가능성을 배제한다. 1법칙과 제2법칙에 의해 제기되는 딜레마의 유일한 해결책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다. 우주의 기원에 관한 소위 말하는 빅뱅이론은 공간/물질/시간의 연속체가 시작 시 최초에 폭발했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급작히 현재의 복잡한 우주로 팽창했다는 것인데, 이는 성경뿐만 아니라 이들 기본적인 법칙들과도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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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Gen 1: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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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

- 가상의 진화론적 지질연대를 창세기와 조화시키려는 의도로 이론가들은 창세기 1:1과 창세기 1:2 사이에 긴 시간의 갭을 가정함으로써, 성경 주석을 고려하는 한 이들 연대를 그 사이에 담아두고 잊어버리고 싶어 했다. 그러나 이 간격이론은 창세기 1:2에 언급된 바와 같이 전 지구적으로 물에 잠겼고 어두워진 지구를 설명하기 위해 지질연대가 끝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대격변을 필요로 한다. 또한 대격변은 가설적으로 하늘에서의 루시퍼의 타락과(이사야 14:9-14) 땅으로의 추방(에스겔 28:12-15)과 연결되어 있지만, 그러한 대격변은 성경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간격이론은 성경의 다른 중요하고도 명확한 구절들(창세기 1:31; 출애굽기 20:11)과 분명히 모순된다는 것 이외에, 지질학적으로도 자멸적이다. (현대 진화론의 필수적인 기준틀인) 지질학적 연대 체계는 전적으로 동일과정설에 근거하는데, 그것은 그러한 전 세계적인 대격변을 배제하는 전제이며, 현재의 느린 지질학적 과정을 먼 과거로 외삽하여 지구 역사를 해석하는 것을 요구한다. 지질 연대의 개념은 화석 지층과 지구 지각의 퇴적암에 대해 전적으로 동일과정적 설명에 근거하는데, 이들 모두는 아담 이전의 대격변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격이론을 피력함으로써 가정된 지구의 긴 연대를 무시하거나 교묘히 변명하여 발뺌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진화론과 불필요하고도 결실 없는 타협을 하는 것이며, 또한 진화론자들이 자기들의 긴 연대를 가정하면서 내세운 지질학적 구조와 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 지질학적 연대에 대한 진정한 답은 아담 이전의 대격변이 아니라 노아의 대홍수라는 매우 현실적인 대격변인데(창세기 6-9장의 주석을 보라), 이는 화석 지층과 퇴적암에 대해 훨씬 나은 설명을 제공해 주며, 지질 연대에 관한 모든 증거를 제거하고 최근 창조라는 성경적 교리를 확증해 준다.

 

깊음 위에 있고({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 창세기 1:2의 동사 “was”는 있다(being, 하예타)라는 히브리어 규칙동사이며 문맥에서 그렇게 요구하지 않는 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지 않는다. 간격이론을 가정할 때의 경우만 거의 드물게 “became”으로 번역된다. 또한 토후 와우 보후라는 구문은 간격이론이 요구하듯이 파괴되고 황폐한/ruined and desolated”을 의미할 필요가 없다. 킹제임스 번역인 형체가 없고 비어있는/without form and void”은 적절한 의미이다.

 

혼돈하고 공허하며(was without form, and void/형체가 없고 비어있는)

- 엘로힘께서 처음에 존재하라고 부르셨을 때의 우주는 기본적인 존재였으며, 아직 형체가 없었고에너지가 도입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거주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비어있었다”(시편 33:6-9; 잠언 8:22,31; 이사야 45:18; 베드로후서 3:5의 주(note)를 보라). 그것은 창조주간의 끝에 하나님이 그것이 심히 좋았더라마치셨다”(창세기 1:31-2:3)라고 선언하시기 전까지는 완전하지(끝나지) 않았다. “의 재료는 모체(matrix)의 물(“깊음”) 안에 담겨 있었으며(suspended), 전적으로 움직임이 없었고, 그러므로 흑암안에 있었다.

 

영은 ... 운행하시니라(And the Spirit ... moved)

- 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일시적으로만 유효했었다. 그리고는, “하나님”(엘로힘)”(히브리어 루아흐)수면에 운행하시기시작했다(문자적으로, “물의 면전에서 진동하다”). 중력 에너지의 파와 전자기 에너지의 파가 우주의 근본적인 동인(Prime Mover)인 하나님의 위대한 호흡(Breath)”(루아흐의 또 다른 의미)으로부터 고동치기 시작했다. 형체가 없던 의 물질(히브리어 에레츠)이 그것이 담겨있는 물들”(히브리어 마임)과 빠르게 연합하여 새로운 중력의 작용 하에 구의 형태로 되었으며, 공간상의 한 점에 첫 번째 물체(지구 행성)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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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Gen 1: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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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God said)

- 하나님의 운행하셨고/moved”(창세기 1:2), 이제는 창세기 1:3에서는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이 말하신다. 그 결과로 빛이 있는데, 그것은 물질 상태의 모든 구조와 과정을 유지시켜 주는 놀라운 전자기력 체계를 통하여 광대한 우주에 활력을 주는 것이다. 이 다채로운 에너지에는 가시광선 뿐 아니라, 모든 단파의 방사선(자외선, X선 등등)과 장파의 방사선(적외선, 라디오파 등등), 그리고 열, 소리, 전기, 자기, 분자의 상호작용 등등이 포함된다. 에너지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이 특별히 언급되었지만, 빛이 존재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모든 형태의 전자기에너지가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빛은 창조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빛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반면에, 어두움은 그분이 창조하셨다(이사야 45:7).

 

- 해와 달과 별들(창세기 1:16)을 설치하시기 전에 가시적인 빛이 존재한다는 것은 빛을 내주는 것들보다 빛(에너지)이 더 근본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해 준다. 하나님은 빛에너지가 발생하는 과정이 기능을 하는 물체를 조성(construct)하실 수 있듯이 빛에너지의 파를 쉽게(아마도 더 쉽게) 창조(create)하실 수 있으셨을 것이다. 후자는 직접적이고(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전자는 간접적이다. 빛을 발생시키는 그러한 물체의 창조에 대해서는 창세기 1:14의 주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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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Gen 1:4)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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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darkness)

- 새롭게 창조된 어둠으로부터 그것을 분리했다는 것으로 볼 때, 이들 빛에너지의 광선이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 가시광선 대부분이 공간의 한 방향에서 나왔다는 것과, 더 나아가 새롭게 구형화된 지구가 이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이때 이후로 계속되고 있는 의 주기적인 반복이 확립되었다는 것으로부터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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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Gen 1: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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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창세기 1:5에서 ”(히브리어 )의 사용이 성경에서 처음 등장한 것인데, 여기서는 특별히 하나님이 빛과 어둠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는데 있어서 그 빛이라고 정의하셨으며, 그때 이후로 그것은 하나의 태양일을 이루었다. 첫 번째()에 대해 사용했던 동일한 단어를 이후에 나오는 모든 날들(yoms)을 정의하는 데에 사용했으므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간의 날들이 모든 자연스런 태양일과 동일한 기간임을 알기를 의도하셨다는 데에 논쟁의 여지가 없다. 구약에서 이라는 단어는 거의 항상 이와 같은 자연스런 방식으로 사용되었으며, 문자적인 하루 말고 다른 어떤 한정적인 기간의 시간을 의미하는 데에 결코 사용되지 않았다. 이것은 특별히 서수(“첫째 날”) 또는 명확한 경계(“저녁과 아침”)와 결합될 때 분명하게 되며, 구약에서는 두 가지 용법의 어떤 것도 문자적이 아닌 의미를 허용하지 않는다. 때때로, 거의 드물기는 하지만, 그것이 상징적으로 혹은 불명확한 시간의 견지에서(데살로니가전서 5:2에서 주의 날”) 사용되기는 하지만, 그러한 용법은 (영어 혹은 다른 언어에서도) 문맥 자체에서 항상 드러난다. 따라서 첫 번째 등장하는 단어의 명확한 용법인 하나님 자신이 그것을 정의한다는 것에 의하여, 창조의 날들이 지질학 시대에 대응한다고 가정하는 소위 말하는 날-시대 이론은 배제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the evening and the morning)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의 사용에 있어서 그 순서는 중요하다. 매일의 일이 동안에 수행되었기 때문에, “어둠동안에는 하나님의 활동에 중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저녁과 아침사이에는 보고할 일이 없었다. 다음 날의 활동의 시작은 아침혹은 더 좋은 표현으로 새벽이후에 빛의 다음 주기와 함께 시작했다. 매일의 일을 마친 후에 문자적인 견지에서의 공식은: “그리고는 어스름이 있었고, 그리고는 새벽, 첫 번째 날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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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Gen 1:6)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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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firmament)

- “궁창은 하늘에 있는 거대한 둥근 돔이 아니라, 단순히 위와 아래의 물들 사이에 수립된 대기의 확장된 공간(expanse)이다. 히브리 단어 라키야확장(expanse)” 혹은 아마도 더 나은 의미로 뻗어나간 얇음(stretched-out thinness)”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특별히 그것을 하늘(heaven)”과 동일시했으므로 그것을 단순히 공간(space)”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둘째 날에 하나님은 원시의 깊음을 두 개의 깊음으로 분리하시고, 그 사이에 거대한 공간을 두셨다. 공간 아래의 물들은 기본적인 땅의 물질을 담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 다음날 땅과 그것을 덮는 식물을 형성하는 데에 사용될 것이었다. 궁창 위의 물들은 명백히 보다 무거운 물질로부터 분리되어 대기권 위로 올라가기 위해 수증기 상태로 변화되었으며, 거기서 그것은 미래의 지구의 거주자들을 위한 열 담요(thermal blanket) 역할을 할 수 있었다.

 

- 그러한 수증기 덮개는 의심할 여지없이 고도로 효율적인 온실 효과를 제공해 주었을 것이며, 전 지구에 연중 끊이지 않고 봄 같은 기후를 보장해 주었다. 수증기는 우주로부터 오는 해로운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방어해 줄 뿐 아니라 또한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보존하고 골고루 퍼지게 해 준다. 이와 같이 수증기 덮개는 풍부한 동물과 식물의 삶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었을 것이며, 인간의 삶에는 장수와 안락을 제공해 주었을 것이다.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반투명이었을 것이며, 그것을 통하여 별들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액체의 물 혹은 얼음 덮개 등과는 다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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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 1: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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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 위의(above the firmament)

- “궁창 위의 물은 분명히 구름도 아니고 지금 대기 중에 떠 있는 수증기도 아니다. 히브리 단어 은 명백히 위에라는 뜻을 요구한다. 더욱이, (창세기 2:5)와 무지개(창세기 9:13)가 없었다는 것은 수증기 덮개가 있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늘날의 대기와 같지 않고 그런 수증기 덮개가 꼭 있어야 할 것을 요구한다. 더욱이, 공간 저 멀리에 뻗어 있는 이 물들은 노아의 대홍수 때 결국 응축되어 지구로 다시 떨어짐으로써 전 세계적인 폭풍우의 원천을 제공하게 되어 대홍수를 일으켰다. 이 덮개의 구조와 정확하게 얼마나 멀리 뻗어 있었는가는 아직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연구 중에 있지만, 이 개념은 과학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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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Gen 1: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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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 1:9)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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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land}/마른 땅)

- 셋째 날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능력에 의해 땅의 기초(욥기 38:4; 잠언 8:29; 시편 33:7)를 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천하의(under the Heaven/하늘 아래의)” 물들은 명백히 여전히 땅을 이루는 모든 재료의 요소들을 용해상태 혹은 부유상태로 담고 있었으며 나중에 활기를 돋우는 말씀이 대단히 복잡한 일련의 화학적 물리적 반응을 시작하게 하자 모든 암석 재료들과 금속들이 침전하고(precipitate) 결합하고 정돈하여(sort) 고체의 땅이 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히브리어 에레츠)은 처음에 형체가 없었던/without form”(동일한 단어 에레츠를 창세기 1:1,2,10에서 사용하였다) “과 동일하지만 지금은 마른 땅/dry land”이 되어서 더 이상 초기의 물 같은 모체(watery matrix) 속에 섞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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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1:10)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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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Seas/바다들)

- (거룩하신 말씀으로부터 유출되는 에너지는 말할 것도 없고) 중력, 내부의 열 및 기타 전자기 에너지의 작용 하에 단단한 물질이 침전되고 아래로 이동하여 모임으로써 거대한 분지구조(basin)가 열려서 물들을 담아 저장하게 되었다. 이 물들의 일부가 지각 밑에 있는 지하의 방인 큰 깊음”(창세기 7:1)에 갇혀서 저장되었다. 나머지는 표면의 분지구조에 모아졌다. 그러나 이 모두는 분명히 지하의 수로망을 통하여 상호 연결되어 있었으므로,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된다. , “한 곳으로 함께 모이지만 여전히 바다들이라고 부른다.

 

- 이와 같이 초기의 대륙과 초기의 대양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대홍수 때 모든 지형이 격변적으로 변했으므로 우리는 지금 원래의 지형(geography)을 알지 못한다. 그런데 모든 것이 심히 좋았고모두가 인간의 즐거움과 활용을 위해 만들어졌으므로(창세기 1:26-28,31), 지세(topography)는 기복이 완만하며 물길은 비교적 얕고 좁았다고 추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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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Gen 1: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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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라(bring forth grass)

- 땅의 표면이 형성된 바로 그날에 땅이 즉각적으로 모든 곳에서 식물의 생명을 풍부하게 생산하기 시작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지각의 맨 윗부분에 흙이 풍부했으며, 화학적인 영양소로 비옥했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고 있어서 식물이 우거지게 자라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은 중요한 원리를 설명해준다. , 진정한 창조는 필연적으로 겉보기 나이의 창조이론 혹은 더 나은 표현으로 성숙한 기능을 하는 창조이론을 수반한다. 다시 말해서, 토양은 수백년 동안 암석이 풍화되거나 기타 현대의 동일과정적 과정에 의해 점진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즉각적으로 준비되었다. 식물은 씨로부터 발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채소가 씨를 맺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열매 나무가 그렇듯이 열매 맺기 전에 수년간 자라기를 기다리지 않고 열매 나무가 열매를 맺었다.”

 

(seed)

- 하나님이 설계하신 는 각각의 식물이 그 종류대로재생산 하는 것을 보장했다. 이 구절은 여기서 처음 등장한 이후에 창세기 1장에서 아홉 번이나 더 반복되는데, 이는 명백히 한 종류가 다른 종류로 변이(transmutation)되는 것을 배제한다. “는 오늘날 유전 암호로 알려진 DNA 분자 내의 복잡한 정보 프로그램의 놀라운 체계를 통하여 각 종류를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이 체계는 같은 종류 내에서 폭 넓은 수평적변이는 허용하지만, 한 종류에서 보다 복잡한 종류로의 수직적진화는 허용하지 않는다. 진화론에 대한 믿음이 널리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실제로 수직적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단 하나의 예라도 보고한 과학자는 여태껏 아무도 없다. 오늘날 분류학적으로 종류와 동등한 것은 아마도 /species” 보다는 더 넓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라는 용어는 인간이 임의적으로 만든 범주이기 때문이다. , 많은 다양한 부류의 개들은 모두 창조된 개라는 종류의 부분이며, 그것은 모든 종족과 민족의 사람들은 하나의 인류를 구성하는 것과 같다(사도행전 1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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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1: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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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 모든 형태의 식물의 생명은 동물의 생명보다 먼저 창조되었음을 주목해야 한다. 이는 진화론자들이 가정하는 순서와 상치된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창조의 순서와 진화론 고생물학에서 말하는 순서가 상치되는 것이 20가지 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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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Gen 1:1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Gen 1: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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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체들(lights)

- 첫째 날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이 있으라”(히브리어 오르). 지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광명체들이 있어”(마오르). 처음에 빛에너지가 활성화되었었지만, 지금은 큰 덩어리의 물질들(첫째 날 창조된 요소의 일부)이 땅에 인접한 공간 위에 있는 물들 너머의 공간인 우주의 공간 혹은 궁창 중의 하나 안에서 서로 모였다. 이들 거대한 물체가 복잡한 화학적 핵반응으로 불타기 시작하여 그때부터 지구에 빛을 제공하게 되었다.

 

징조(signs)

- “징조에 대한 히브리 단어(오쓰)는 가인의 ”(창세기 4:15)와 노아의 증거”(무지개를 뜻함-창세기 9:12)에 대한 단어와 같다. 궁극적으로 별들은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이 배열하신 것이며, 단지 공간 내 주변에 고르게 혹은 임의로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별들과 별자리의 이름을 부르신다(38:31-33; 이사야 40:26). 가능한 의미를 찾으려면 아모스 5:8; 9:9, 26:13, 38:32에 있는 주석을 보라.

 

계절(seasons)

- “계절의 수립은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종교적 계절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후학의 계절이다) 지구의 축이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음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절에 대한 기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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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 1: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Gen 1:16)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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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들을(the stars also)

- 이 별들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가 무한한 하늘의 깊숙한 곳에 흩어졌다(이사야 55:9). 그때부터 그들로부터 방출되는 빛에너지가 공간을 횡단하며 땅을 비추었으며”, 그 모양과 이동을 통하여 사람들은 시간과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려면 빛에너지의 자국이 각각의 별과 지구 사이의 공간이 이미 수립되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사람은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을 그들이 만들어진 바로 그 순간에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성년 창조 혹은 겉보기 나이의 창조 원리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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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Gen 1:17)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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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비추게 하시며(light upon the earth)

- 해와 달이 창조주간 도중에 빛을 내는 기능이 수립되었다는 것은 명백히 날-시대 이론과 부합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구상의 식물의 생명이 태양보다 하루 먼저 만들어졌다는 사실과도 조화를 이루는데, 만약 이 시대였다면 그런 상황은 불합리하게 불가능할 것이다. 더욱이 이들 광명체들은 날들과 해들을 측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것은 히브리어 ”()의 복수(야민)이다. 그들은 또한 낮을 주관하고 밤을 주관할것이며 이 모든 것이 넷째 날에 이루어졌다(창세기 1:19). 이와 같이 같은 구절 안에서 같은 단어가 반복해서 사용된다는 것은 각 경우에 있어서의 의미가 동일하다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네 번째 은 명백히 다른 날과 동일한 하루의 태양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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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1:18)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Gen 1:19)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ourth day.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Gen 1:20) And God said, Let the waters bring forth abundantly the moving creature that hath life, and fowl {that} may fly above the earth in the open firmament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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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궁창(open firmament)

- “광명체들”(1:15)가 모두 다 하늘의 궁창에 있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새는 하늘의 열린”(히브리어 페네) 궁창 혹은 더 나은 표현으로 하늘의 궁창의 표면에 있으라고 했다. 따라서 새들은 하늘들의 광대한 공간상에서 낮은 쪽까지만 이른다. 혹은 하늘에 두 가지 다른 궁창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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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1:21) And God created great whales,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th, which the waters brought forth abundantly, after their kind, and every winged fowl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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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 짐승들(great whales)

- 물고기 및 기타 해양 생물들은 새들과 기타 나는 동물들과 동시에 창조되었으며, 이는 분명히 진화론자들이 가정하는 순서와 반대된다. 창세기 1:20생물(moving creature)”(히브리어 쉐레츠)는 모든 곳에서 기는 것으로 변역된다. 따라서 여기서는 분명히 해양 무척추동물 및 해양 파충류 뿐 아니라 물고기들을 다 포함한다. “큰 바다 짐승들로 번역된 단어(히브리어 탄닌)는 모든 곳에서 을 뜻하는 정규 단어이며, 아마도 종종 공룡이라고 말하는 거대한 해양 파충류를 뜻할 확률이 가장 높다.

 

생물(living creature)

- “창조하다”(히브리어 바라)라는 단어가 동물의 생명을 도입할 때는 적용되었지만 식물의 생명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식물이 고도로 복잡한 자기복제 화학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마치 동물이 놀라운 DNA 분자 내에서 재생산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것과 흡사하다. 그러나 동물은 식물에는 없는 자의식(consciousness)이라는 또 다른 실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창조의 두 번째 행동을 필요로 한다(첫 번째는 창세기 1:1에서, 기본적인 공간/물질/시간의 우주를 창조할 때). 그러한 자의식은 히브리 단어 네페쉬의 실질적인 의미이며, 통상적으로 으로 번역되는데, 첫 번째로 등장하는 구절(20)에서는 “life(생물)”로 번역했으며, 다음 절에서는 “living creature(생물)”로 번역했다. 창세기 2:7에서는 인간과 관련해서는 살아있는 혼(living soul)”으로 번역했다. 따라서 인간과 동물 모두 특별히 창조된 네페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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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Gen 1:22)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let fowl multiply in the earth.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Gen 1:23)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fth day.

 

(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 1:24)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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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 내라(earth bring forth)

- 육상 동물은 여섯 째날 초반에 내놓아졌다(네페쉬 원리가 이미 창조되었으므로 추가의 창조활동이 필요 없었다). 자연스럽게 세 종류로 분류되는데(현대 생물학자들이 이용하는 임의의 분류체계와는 상관이 없다), 그들은 가축(사육될 수 있는 동물들) 땅의 짐승(사육될 수 없는 거대한 동물들)과 기는 것(땅 가까이서 기거나 구물구물 움직이는 작은 동물들)이다. 창세기 124절과 25절에서의 순서의 차이는 모두가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 동물들의 몸은 사람의 몸과 마찬가지로(창세기 2:7) 모두 흙의 기본요소들로부터 만들어졌다.

 

그대로 되니라(it was so)

- 하나님이 사물을 만드신 논리적인 순서를 주목하라. 첫째 날에 땅의 대기와 수권을 만드셨고, 둘째 날에 땅의 암석권과 생물권을 만드셨다. 그 주의 가운데 날에는 하늘의 천체를 만드셨다. 그리고 다섯째 날에는 땅의 대기와 수권을 위해 생물을 만드셨고, 여섯째 날에는 암석권과 생물권을 위한 생물을 만드셨다. 첫째 날 하나님은 그분의 기본적인 우주를 창조하시고 에너지를 도입하셨으며, 마지막 날 하나님은 그분의 완성된 우주를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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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1:25) And God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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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류대로(after his kind)

- “그 종류대로라는 구문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이는 각각의 육상 동물에 있어서의 생식 무결성(reproductive integrity)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써, 각각의 식물의 종류(창세기 1:11,12)와 각각의 공중의 동물 및 수상 동물(창세기 1:21)에서의 그것과 같은 것이다. 이들 모든 생식 체계는 흙의 기본 요소를 사용하는 생화학적 유전자 암호의 항으로 프로그램 되어 있다. 식물과 동물은 모두 창조된 에레츠(“”)로부터 만들어졌지만, 동물만이 창조된 네페쉬(“혹은 의식”)로부터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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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Gen 1: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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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상을 따라(in our image)

- 말하자면 하나님은 여기서 천사들과가 아니라 그분 자신과 의논하신다. 천사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려고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형상은 인간이 삼위일체의 신격을 닮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물은 몸을 갖고 있고, 동물은 몸과 의식을 갖고 있지만, 사람은 (창조된 으로부터의) 몸과 (창조된 으로부터의) 의식도 가지고 있지만, 또한 사람은 세 번째의 창조된 실체 즉 그의 창조주와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는 영원한 영인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하고 있다.

 

모양(likeness)

- 인간은 하나님의 영적인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또한 그는 하나님의 육체적인 모양을 따라 만들어졌다. 그의 몸은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가장 적합하게 특별히 계획되었다(서있는 자세, 위를 바라보는 얼굴, 감정적 기분에 따라 변화하는 얼굴 표정, 상징을 명확하게 발음하도록 설계된 놔와 혀 이런 것들은 동물에게는 없는 것이다). 더욱이, 그의 몸은 하나님 자신이 언젠가 입게 되도록(베드로전서 1:20) 영원 전부터 계획한 그런 몸의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다스림(dominion)

- 사람이 발휘하도록 한 다스림과 땅 위의 다른 모든 생물 둘 다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한 다스림은 분명히 하나님 아래에서 청지기로서 주어진 것이었으며, 자율적인 주권으로서가 아니었다. 사람은 땅의 그 생물을 돌봐야 했으며, 땅의 자원을 개발하고 이용하는 것이지, 이기적인 쾌락을 위해 그것들을 탈취하거나 약탈하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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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Gen 1: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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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male and female)

- 여기서(그리고 성경에서 종종) “사람/man”은 남자(man)와 여자 들 다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남자와 여자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그들의 육체적 형성에 대한 상세는 창세기 2장에 나온다). 따라서 둘 다 그들의 창조주와 개인적으로 교제할 수 있는 영원한 영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다. 동물에게는 공유되지 않은 모든 영적인 속성을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게 공유하고 있다 도적 의식, 추상적인 사고,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 감정적 기분 및 특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할 수 있는 능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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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Gen 1:28)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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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하라(replenish)

-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땅을 채우기에 충분한 풍부한 자손을 생산하라는 것이었다(다시 채우라는 말이 아니다. 이것은 히브리 단어 말레의 오역이다). 동물들은 각 종류마다 여러 마리들을 창조하셨을 수도 있지만, 사람의 수는 오직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였다. 땅을 정복하고 그것을 다스리는 기능은 오랜 기간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먼저, 인구수가 충분히 많이 되도록 성장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충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그것들을 통하여 사람이 전적인 통제와 개발을 할 수 있어야 했다.

 

다스리라(have dominion)

-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이 원시 명령은 위임통치라고 불려왔는데, 인류에 대한 원시 임무라는 용어가 더 나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취소된 적이 없으며, 다만 대홍수 이후에 특별하게 갱신되고 확장되었다(창세기 9:1-7에 관한 주를 보라). 군사적인 용어는 결코 땅에 대해 적대적이거나 저항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매우 좋았기”(창세기 1:31) 때문이다. 오히려 그것은 땅과 그 생물에 관한 철저한 연구(, 과학)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최적의 이익 및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지식(, 기술과 상업)의 적용을 의미한다.

 

- 다른 사람을 지배하라는 지시는 없었고 오직 땅과 동물들을 지배하라는 지시만 있었음을 주목하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반역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그리고 따라서 서로 간에 완전한 교제 가운데 남아 있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소위 사회과학과 기술이 필요 없었고 오직 자연과학과 그것의 적용만 필요했다. 인류의 타락 시에 이 상황은 급진적으로 변화되었으며, 그에 따라 대홍수 이후에 하나님의 명령은 공식적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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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Gen 1:29) And God said, Behold, I have given you every herb bearing seed, which {is}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and every tree, in the which {is} the fruit of a tree yielding seed; to you it shall be for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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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소를 너희에게 주노니(given you every herb)

- 사람과 동물 모두 원래는 그들의 식성이 채식과 초식으로 의도되었음이 분명하다. 과일과 채소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라고 하신 일을 수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적절한 양분과 에너지 값이 있었다. 이들 식물은 그들이 생산하는 씨를 통하여 그들 자신을 복제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그 공급이 소진될 수 없었다.

 

온 지면(all the earth)

- 그들의 식량이 온 지면의모든 곳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은, 원래 창조된 세상에는 사막이나 기타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영역이 없고, 동토대 혹은 만년설도 없으며, 울퉁불퉁한 높은 산맥도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모든 곳에 무성한 채소가 있어서 의심할 여지없이 모든 지구상에 동물이 곧 퍼졌을 것이다.

 

먹을 거리가 되리라(be for meat)

- 언제 그리고 어떻게 동물이 육식성이 되었는지의 질문은 성경이 대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늦은 시점에서는 명확하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미래의 천년왕국 시대에는 동물들끼리 혹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포식이나 투쟁이 다시 없어질 것이다(이사야 11:6-9; 호세아 2:18). 심지어 오늘날에도, 동물과 사람 모두 엄격하게 채식 혹은 초식을 할 수 있으며 때로 그렇게 한다. 견치와 발톱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다른 구조들 및 습관들이 생긴 것은 다음 중의 하나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1) 창조된 특질 중 열성적인 것이 인류의 타락과 대홍수로 인하여 악화된 환경에 따라 선택과정에 의해 지배적으로 되었거나; (2) 앞으로 닥칠 저주를 미리 아시는 창조주에 의해 원래부터 창조된 특질이거나; 혹은 (3) 원래 잠재된 구조가 저주에 따른 돌연변이적 변화로 인하여 포식성과 방어적 구조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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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 1:30) And to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to every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wherein {there is} life, {I have given} every green herb for meat: and it was so.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Gen 1:31)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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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좋았더라(very good)

- 이 한 구절이 창세기에 대해, 그 체계 안에 지질학적 시대를 조화시키려 하는 어떠한 해석도 배제한다. “지질학적 시대는 지각의 퇴적암으로 날짜를 계산하는 화석에 의해 정의되며, 이는 필경 지구상의 생명의 진화론적 역사인 수십억년을 반영한다. 이 경우에 간단한 화석이 오래된 암석에서 발견되고 보다 복잡한 화석은 젊은 암석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실제로 화석은 죽음이 지배하는 세상을 묘사한다. 화석은 아메바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죽은 유기체의 잔존물이며, 따라서 고통과 죽음으로 가득 찬 세상을 나타내는 것이지, 하나님이 심히 좋았다라고 선언하신 세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 그분의 작업을 이 장에서 이전에 여섯 번이나 좋다고 선언하셨다. 모든 것(심지어 하늘의 만상까지도; 다음 절을 보라)을 완성하신 이후 지금은 모두가 심히/exceedingly 좋았더라”(“매우/very”라는 히브리 단어의 문자적 의미)라고 선언하셨다. 진화론적인 지질 시대는 수십억년이라는 낭비적인 비효율성을 나타내는데, 만약 그런 것들이 하나님의 사역의 일부라면 심한 잔인성을 나타낸다. 그것은 질서와 지식과 권능과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으로서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불신하게 만드는 것이다. 죽음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죄의 삯을 나타낸다(로마서 6:23).

 

- 따라서, (창조 주간 앞에 지질학적 시대를 삽입하는) 간격이론과 날-시대 이론 혹은 (창조 주간 동안에 지질학적 시대를 병합하는) 점진적 창조론 등은 사실상 창조주가 실수하는 자 혹은 괴물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에 있어서 지질학적 시대는 진화론의 환상일 뿐이다; 화석은 대홍수와 관련하여 설명하면 훨씬 더 현실적이다.

 

- 심지어 사탄 자신도(나중에 그가 하나님께 반역했을 때 그를 따르게 되는 하늘의 만상들도 함께) 창조주간의 마지막 시점에서도 여전히 완전했었다”(에스겔 28:15). 그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만유적인 선언인 심히 좋았더라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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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1장 honey 2014.08.29 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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