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The Bat)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출처: en.wikipedia.org
길을 잃은 적이 있나요? 그럴 때 누군가가 다가와서 길을 가리켜준다면 정말로 감사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를 때가 종종 있지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하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고, 그 분의 세미한 음성에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정말 좋겠지요? 그럼, 이번 호에서는 박쥐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박쥐를 통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성경적 메시지를 함께 나눠요.^^*
창세기 대홍수 사건 후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여름 날, 두더지 한 마리가 처음으로 땅 위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두더지가 눈이 어두워 잘 보지를 못해서 그만 깊은 도랑에 빠져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 두더지의 가족들이 대구 팔공산에 있는 갓바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어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1,000년 뒤에 하늘을 날 수 있는 박쥐가 되었다네요. --;;
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하늘을 날 수 없는 어떤 피조물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박쥐로 진화했다고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의미 있는 정보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도 불가능한데다가, 오랜 연대설적으로 5천만 년 되었다는 가장 초기의 박쥐화석을 보더라도 박쥐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답니다. 물론, 박쥐가 아니었던 어떤 피조물에서 박쥐로 진화했다는 증거는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구요.
이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포유류로 분류되어 있는 박쥐는 남극을 제외하고 전 대륙에 걸쳐 1,000종 가까이 분포하고 있으나 진화론에서는 다른 어떤 포유류 그룹과도 연결을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피조물을 창조하셔서 오늘날 1,000종에 가까운 박쥐로 나타나게 된 것임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다양한 박쥐들이 다른 종류의 음식을 먹지만, 대부분의 박쥐는 나방, 각다귀, 귀뚜라미, 딱정벌레와 같은 다양한 곤충을 섭취한답니다. 특히 자그마한 갈색박쥐(brown bat)는 한 시간에 최대 600마리의 모기까지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요?!
많은 사람들은 “박쥐처럼 눈먼”(as blind as a bat)이란 영어표현 때문에, 혹은 박쥐가 밤에 날아다니기 때문에 박쥐가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태어난 지 1주일 무렵부터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독수리처럼 엄청나게 잘 보지는 못해도, 꽤 잘 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박쥐는 놀라운 반향위치측정력(echolocation ability; 입에서 낸 소리가 물체에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를 귀로 듣고서 눈을 사용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뛰어난 정보가 어떻게 저절로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 생겨날 수 있을까요?
만약 박쥐가 어둠 속에서 날 때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무시한다면, 방향을 잃고서 어딘가에 부딪치겠지요?
우리도 박쥐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에 늘 귀를 기울여요!^^* 말씀을 읽을 때 성령하나님께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요. 그리고 교회 예배와 성경공부 등에서 듣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요. 또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생각나게 하시는 것을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잠잠히 기다리는 시간도 가져요.
이번 호의 암송구절은 데살로니가후서 3:5 말씀이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시는 것과 같이 인내하기를 바랍니다. - 살후 3:5, 새번역
May the Lord direct your hearts into God's love and Christ's perseverance. - 2 Thes 3:5, NIV
May the Lord direct your hearts into the love of God and into the steadfastness of Christ. - 2 Thessalonians 3:5, NA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