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너돌고래
(Spinner Dolphin)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포유류 고래목으로 분류되고 있는 작은 이빨을 가진 고래를 총칭하는 돌고래를 좋아하시나요? 돌고래는 규모의 차이는 있으나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주로 오징어류와 새우, 작은 물고기를 먹습니다. 사람이나 배가 접근하면 달아나지만, 때때로 배 주위에서 특유의 돌핀킥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돌고래를 놀이공원에서나 접할 수 있을 따름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피조동물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스피너돌고래는 보통 아래위턱에 50~60개 정도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나 어떤 것은 250개나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답니다. 심지어 바닷물 위로 점프할 때 공중에서 보통 2~5회 정도 하나 7번까지도 회전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숨을 내쉴 때는, 분수공(blowhole)을 통해 시속 160킬로미터로 공기를 내뿜는 답니다.
그리고 스피너돌고래는 따스한 물에서 사는 것을 더 좋아하구요, 떼를 이끄는 우두머리는 물의 수면을 꼬리로 철썩 쳐서 다른 스피너돌고래들과 의사소통을 해요. 스피너돌고래는 돌고래 중에서 가장 장난기 많은 종류로 여겨진답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Spinner_dolphin
대부분의 동물들은 무리를 지어 함께 살면서 대개 다른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있기 보다는 떨어져 있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규칙에 예외를 보이는 동물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스피너돌고래랍니다.
스피너돌고래는 자신들과 매우 다른 청백돌고래(bottlenose dolphins), 둥근머리돌고래(pilot whales), 혹등고래(humpback whales), 심지어 참치(tuna fish)나 농어(sea bass)와도 함께 헤엄치고 노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스피너돌고래를 통해서 우리에게 우리와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기를 또한 원하신답니다. 우리는 다 각자 조금씩 어떤 면에서 다른데, 예수님께서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든지, 또 어떻게 생겼던지 간에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받아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 서로를 받아들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로마서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 (Therefore, accept one another, just as Christ also accepted us to the glory of God. - NASB)라는 말씀처럼 우리와 성격이나 기질이 다르거나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님께 도우심을 함께 간구해요!^^*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Spinner_dolp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