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월) 혼자서 호수공원
아내 없이 혼자서 두 번째로 호수공원을 돌다.
우체국 통장 하나 해지하러 우체국에 들렀다가 호수공원으로
우체국 갔다가 갤러리아가 보이는 광교중앙로로
수원컨벤션센타 옆으로
아내랑 늘 장보고 지나가던 청개구리를 거쳐서
수변 산책로가 6월 말까지 공사중이다.
기온이 굉장히 높다. 한 여름이 다 된듯
수변산책로를 빙 돌아서 호수공원주차장 앞으로
에일린의 뜰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르려고 야외음악당 쪽으로 걷다
이 뒤쪽에 있는 가게가 없어지고 공사중이다
광교호수중앙초등학교 담벼락에 장미가 무성하다
중흥아파트 단지에 들어와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비비빅을 하나 사 먹고 집으로
2022.05.24 06:55
2022-05-23(월) 혼자서 호수공원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