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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맥스 루카도(Max Lucado) 저, 윤종석 역, 복있는사람, 1999년 12월 8일 초판 발행, pp. 229, 8,500원

(2008년 12월 16일 읽음)

 

 

더 많은 은혜를 깨달을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그 정도를 구체적으로 실감하게 해 준다.

쉽게 기독교인은 이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라고 희망사항을 적은 책이 아니다. 말씀을 오래 묵상한 결과 예수님을 친밀히 만난 사람의 고백이다.

읽으면서 저자와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마음을 수정하라.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 일하려고 했었다면 그만 두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라.)

어떤 기관에서 공과책으로 택하여 1년 동안 생각을 나눌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목차 소개>

1. 예수님의 마음

2. 꼼짝없이 매인 사람들 사랑하기 - 용서하는 마음

3. 하나님의 손길 - 긍휼히 여기는 마음

4. 하나님의 음악 듣기 - 듣는 마음

5.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 하나님께 취한 마음

6. 변화된 얼굴 - 예배에 주린 마음

7. 골프와 셀러리 - 초점이 분명한 마음

8. 오직 진실만을 - 정직한 마음

9. 마음의 온실 - 순결한 마음

10. 쓰레기더미에서 주운 금 - 희망에 찬 마음

11. 하늘에 잔치가 열릴 때 - 기뻐하는 마음

12. 끝까지 강하게 - 인내하는 마음

맺음말 - 예수를 바라보자.

소그룹을 위한 가이드

 

<underline>

- 우리가 범하는 실수 = 그리스도의 구원은 믿지만 변화는 저항한다.

- 예수님처럼 된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면 우선 용서하는 마음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헌신적인 태도로 대하신 것일까? 그들의 보이지 않는 결점까지 견디셔야 했다.

- 그분은 제자들이 죄를 짓기도 전에 용서하셨다. 예수께서 무조건적인 은혜를 베푸셨으니 우리도 무조건적인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계가 성공하는 것은 죄 있는 쪽이 벌을 받아서가 아니라 죄 없는 쪽에서 베푸는 긍휼 때문이다.

- 잘만 관리하면 우리의 손은 은혜의 도구가 된다.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우리의 열 손가락은 그야말로 천국의 손이 된다.

-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 있는 법이다. 그 일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 하나님과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는데 필요한 도구 = (1) 정해진 시간, (2) 성경, (3) 듣는 마음

-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보는 것이 일치해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를 그만두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날이다.

- 출근 신고를 하고 내 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출근하여 그분의 뒤를 따른다.

-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느끼는 것은 우리의 의지의 행동이다.

- 집으로 가서 가족들을 사랑하며 본업에 충실하라. 당신의 첫 번째 선교지는 지붕 밑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없애 주겠다고 약속하시지 않는다. 문제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바꿔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 우리도 예수님처럼 시험을 받는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비난을 당한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끄러움을 당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달리 포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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