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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23:45

섬기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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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가 될 사람들에게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참고 : 프린트용 PDF 파일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섬기는 지도자 본문과 서언 두개의 파일입니다)

004-200405-섬기는_지도자.pdf
004-200411-섬기는_지도자(서언).pdf


지도자의 모델(여호수아서를 중심으로)

1. 나를 본받으라

◆누구를?
·사도 바울 : (빌 3:17-19)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십자가의 원수 : 십자가 사건의 원수가 아니라, 십자가 정신의 원수
·십자가 정신 : 자기 희생적 사랑
·땅의 것들에 둘러싸여 있는 탐욕스런 사람은 자기희생적 사랑의 정신에 역행하는 삶을 산다.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요일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지도자의 자세

◆종의 마음(모세)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하나님이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첫 마디의 말 :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모세는 전 사역을 통하여 "여호와의 종",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신 33: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 것 = 종의 마음 :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즐겨 섬기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열망이 삶 가운데 나타날 때의 특징 = 순종과 헌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는 그분과 영적인 교제를 나눌 수 없다.)

◆종의 마음(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이었다.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 "종"을 강조함
·하나님께서 처음에 자기 백성을 이끌 사람을 택하실 때 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 모세를 택하셨고, 그의 뒤를 이을 사람을 택하실 때도 그와 똑같이 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택하셨다.
·종의 마음은 지도자에게 있어야 할 다른 모든 자질들의 기초가 된다.
·다른 사람을 따르며 섬겨본 적이 없이 지도자의 위치에 서는 사람은 독재자가 될 수 있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근본적으로 섬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다.
◆종의 마음(사도 바울)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딛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
·사도라는 직분보다 종을 앞세웠다.

◆종의 마음(스데반)
·스데반은 가난한 과부들에게 음식 나눠주는 일을 위해 선발된 일곱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 (행 6:1-6)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그는 먼저 부엌에서 설거지하며 늙은 과부들을 섬기지 않았다면, 그는 아마도 무대 중앙의 주연이 되는 영예를 얻지 못했을지 모른다.

◆종의 마음(베드로)
·(벧전 5: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양무리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라는 이유 = 사람들에게는 이미 주장하시는 한 분 주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양무리에게는 또 다른 주인이 필요 없다. (예수님을 몰아내고 주인 행세를 할 것인가?)

◆종의 마음(예수님)
·(마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3. 지도자의 자격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택한 세가지 이유

(1) 용기 : 여호수아는 담대한 사람이었다.

·(출 17:8-13)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가나안을 정탐했던 12명 중에서 소수의 2명의 입장에 섰다.

(2) 믿음 : 여호수아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호수아는 위의 두 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수 1:11) {진 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3) 겸손 : 여호수아는 겸손의 사람이었다.
·그는 기꺼이 모세의 수종을 들었다.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하나님이 베드로를 통해 제시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 (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3. 지도자의 할 일

(1) 후계자를 위한 기도
·모세가 죽기 전에 한 일 중 중요한 한 가지 = 후계자를 위한 기도 (민 27:15-20)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가로되 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후계자 없는 성공은 실패나 마찬가지다.

(2) 그리스도인을 자라도록 돕는 일 - 홈 운영의 궁극적인 이유
·(신 31: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죽을 기한이 가까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어떻게 회막과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하는지 알게 해 주었다.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도록 도와주는 데 있어서 지도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잘 살도록 해 주는 것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자기를 나타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지도자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말씀들을 그들 삶에 적용하는 법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언제가지나 지도자를 의지할 수는 없다.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


4. 지도자가 성공하는 방법

◆하나님의 방법밖에 없다
·요단강 도하, 여리고성 점령, 가나안 정복 : 모두 방법이 달랐다. 그리고 그 방법들은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방법이었다.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것이 더 좋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승리에는 만능 전술이 따로 없다.(다만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된다.)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 = 믿음, 예배, 순종, 용기




제1부 지도자의 마음

1.1 누가 지도자인가?

◆섬기는 지도자, 누구에게 필요한가?
·(교회에서)목사, 주일학교 교사,
·(사회에서)회사 간부
·(가정에서)부모
⇒그리스도인 모두는 여러 가지 형태로 지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섬기는 지도자상의 모델
·예수 그리스도 :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위대한 지도자는 처음에 종으로 보이는데, 바로 이 점이 그의 위대함의 열쇠다."
우리의 지도자됨은 규모의 크기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능력과 자원을 어떻게 극대화하느냐는 것이다.
·주님은 재능이 있는 자에게 특별한 상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찾는다. 우리가 오직 임의로 사용할 수 있는 재능과 자원에 대해서만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섬기는 지도자상은 현실적이다.
·다섯 아이를 가진 부모는 한 아이를 가진 부모와 마찬가지로 그 아이들을 모두 효율적으로 보살펴야 한다. (사장은 종업원이 수천명이든 몇 명 되지 않든 마찬가지이며, 교인이 5000명 모이는 교회의 목회자는 100명이 모이는 교회의 목회자와 똑같이 양떼를 사랑으로 돌봐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로서 한 유형으로 굳어져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을 닮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가 따를 지도자의 유형은 단 한가지 -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기는 지도자의 모델이다.


1.2 섬기는 지도자의 마음

·(빌 2:5,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
섬기는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태도(마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의 삶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최고의 목표는 도덕적, 영적 성품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그러한 성품들을 나타내시며 우리 안에서 살아가실 것입니다. (롬 6:19) {…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로마서 8장 29절에서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분의 성품을 본받는다는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와 같이(like) 된다고 말할 때 그것은 그리스도를 모방하거나 흉내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흉내내는 자는 마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 지파의 사자이며 마귀 역시 우는 사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야, 통치자, 혹은 기름부음 받은 자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마귀 역시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고 불리며 공중 권세를 잡은 자라고 불립니다. 사탄은 빛의 천사로 가장하며(고후 11:14), 마귀는 이 세상의 신(고후 4:4)으로 불립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모방하거나 기적을 흉내내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7장 18절에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실 때 자기 안에는 불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7:18) {… 그 속에는 불의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인간이나 하나님께 알려진 그 어떤 죄도 짓지 않으셨으며 올바르고 순결한 일만 행하셨습니다. 비록 그분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시험받는 것 자체는 죄가 되지 않습니다.
시험의 대상이 제시되는 것은 죄가 아니며, 그 대상에서 인식이 있게 되더라도 아직은 죄가 아닙니다. 어떤 행동의 도덕적 결과를 인식하고 난 후에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취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논의하는 그 순간 죄는 비로소 시작됩니다.
사도행전 3장 14절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거룩하고 의로운 자"라고 말합니다. (행 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그분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의를 미워함으로써 그분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는 마귀입니다. 성경에서는 의를 사랑하고 불의는 미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히 1:9). 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고 하십니다(살전 5:21). 로마서 12:9에서도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4:5-6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전가시켜준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성품은 그분이 거룩하시다는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의 사랑은 두 가지 면에서 나타났습니다. 첫째로 그분은 아버지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 복종함으로써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요 6:38-3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수했습니다. (요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 19:30) {… 다 이루었다 …}
예수님의 사랑은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분의 사랑을 가장 잘 입증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죄인들을 위해 자원해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해 그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은 죄인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엡 5:25). (요 13:1)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사랑은 갈보리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본받고 그리스도처럼 되기 원한다면 죄 가운데서 방황하는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들을 찾으시는 선한 목자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개개인의 영혼들에게 많은 시간을 보내셨고 개별적인 지침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 영혼이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하기 위해 한 영혼에게 여러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성품은 동정심이 많다는 것이다(compassionate).
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인 요한복음 11:35에 보면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죄인들을 측은하게 여기신 예수님은 소경을 치료해 주셨습니다(마 20:34). 예수님께서는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며(막 9:22, 눅 4:41), 불쌍한 문둥병자들에게 동정을 베푸셨습니다(막 1:41). 그분은 말로는 물론 행동으로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성품은 늘 기도하는 마음을 갖고 계셨다.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밤새워 기도하시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침례 받기 전, 시험받기 전, 제자들을 택하시기 전에 기도하셨고, 지상에서의 생애를 아버지께 기도하심으로 끝마치셨습니다. (눅 23:46) {…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은 개인들을 위해 기도하셨고(요 17:9-20, 눅 22:31-32), 겟세마네에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기도하셨습니다(마 26:42). 기도를 통해 시험을 이기셨고, 기적을 행하셨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유하셨다(meek).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마 11:29).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온유함을 배워야 합니다.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딤후 2:24-25)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 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주 예수님께서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연기 나는 심지도 끄지 않으심으로 자신의 온유함을 나타내셨습니다.

6. 예수님께서는 겸손하셨다(humble).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 11:29)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셨기 때문에 겸손하셨습니다(요 8:50). 주님은 겸손하셨으므로 세리들과 죄인들과도 접촉하셨습니다(눅 15:1-2). 예수님은 무릎을 굽히시고 더러운 어부들의 냄새나는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요 13:4-5).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 즉, 겉으로만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참되고 순수하고 기도하는 자세를 갖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가장 고귀한 야망이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된다는 것은, 믿는 자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서 성도들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도록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 것, 즉,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하신 구세주께서 믿는 자들 안에서 이루시는 사역이요, 오늘날 가장 필요한 사역인 것입니다.


1.3 섬기는 지도자의 핵심 = 사랑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가장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사랑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지만, 사랑은 실천 속에서 모두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드러나야 한다. (예: 남편과 아내의 사랑)

◆사랑으로 섬김
·섬기는 지도자의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정의 :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이 한 자리에 언급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의 능하게 하심을 힘입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존재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혼자의 힘으로 이런 종류의 지도자가 되어보라고 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이끌려면 예수님의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령님은 권능으로 우리 삶 가운데 기이하게 찾아오셨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분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성령의 열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the fruit of the Spirit>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하실 때 성령의 열매는 우리 생활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드러날 것이다.
본을 보이는 지도자
·(엡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밥 미첼, "섬기는 지도자는 그의 메시지를 삶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 그의 태도를 보면 받아들이고 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는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인격으로 대하고 그들을 개인적으로 살핍니다."
·(요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제2부 섬기는 지도자의 모델

2.1 성경적 모델

◆지도자의 모델1 - 성도를 온전케 함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지도자의 다섯가지 역할 =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지도자적 은사들이 주어진 공통의 목적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케 하는 책임과 관련하여 제시되고 있다.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라에서 지도자는 지도하는 사람의 개인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들은 따르는 사람들을 온전하게 하는 일로써 그들을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해 세우심을 입은 것이다.
※주님께서 교회에 지도자의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케 하셨다. 그분은 성도들이 서로 사역(봉사)하게 하는 목적을 두고 그렇게 하셨다. 서로 봉사하는 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지도자들은 무엇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온전하게 해야 하는가?
·성도들로 하여금 섬김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 지도자들을 따르는 자들로 하여금 그들 역시 사역자가 되게 하기 위해 온전케 하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모두를 위해 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 사역에 가담하는 특권과 책임을 나누게 하신 데 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서로를 섬기기 위해 자기들의 영적 은사를 이용하는 놀랍고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진다. : 믿음의 통일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 통일이 이루어진다. → 진정한 통일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
·섬기는 지도자는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 - 그분에 관해 아는 데 그치지 말고, 그분을 구주로 친근히 알게 해야 한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섬김의 궁극적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의 충만한 데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우리가 더욱 더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자란다는 것이다.

◆지도자의 모델2 - 본받는 자의 표본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다른 사람을 이끌기에 앞서 지도자 자신이 완벽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바울이 이 지도자 모델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한가지 권고를 주려고 하는 것이다. 즉, 그들 역시 주님을 따르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준 사람들은 완전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을 쓰신다.

우리의 모범이 되는 섬기는 지도자의 힘있는 모습과 성공에서 뿐 아니라, 그들의 약함과 실패에서도 배운다.
·우리가 이끄는 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우리의 실패에서 배울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참으로 겸손한 태도이다. 우리의 실패는 자랑이 아니라, 다만 주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드러내는 증거로 쓰일 뿐이다.
·(섬기는 지도자들 역시 감사받거나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감사를 표현하자.)

섬기는 지도자의 완벽한 모범은 예수님이다.
·진정 섬기는 지도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2 이상적 모델

·섬기는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모범은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모범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이 사신대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지도자상에 관한 세가지 원칙
·(마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큰 자가 되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언제나 실천적인 모범이 뒤따른다.

섬기는 지도자에 관한 두가지 기본적인 요소(28절)
섬김 : 우리는 어떻게 섬기는가? 예수님이 하신 대로 섬긴다. (빌 2:7-8)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내어줌 :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해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한다. 섬기는 지도자로서 우리는 우리를 다른 사람에게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생명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7-18)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2.3 현실적 모델

·(벧전 5: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기 위한 현실적인 모델
하나님의 양떼를 돌본다.
·그분이 우리를 불러 이끌라 하신 사람들을 위해 목자 노릇을 해야 한다.
·동시에 그것은 우리의 양떼가 아닌 '하나님의 양무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자원하여 섬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만을 살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기'도 살피신다.
·하나님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섬기기를 원하신다.
즐거운 뜻으로 섬긴다.
·개인적인 영예나 이득을 생각하지 말고 그 일을 받들어야 한다.
·(질문)"왜 당신은 사역자가 되었는가?" 우리의 진정한 동기가 무엇인지 밝혀주실 것을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들이 열심을 품을 때 따르는 사람들은 그 열심을 그대로 반영한다. 목자가 사랑할 때 양무리 역시 사랑하는 마음을 품는다. 목자가 즐거운 뜻을 품을 때 하나님의 백성 역시 즐겨 열심을 낸다.
본으로 섬긴다.
·사람들에게 짐을 지우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독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양무리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삶의 주님으로서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우리는 주님과 그분의 양떼를 기쁘게, 열성으로 섬겨야 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하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제3부 섬김의 원리

3.1 목자처럼 인도한다

·(요 10:11,14-16)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선한 목자의 일에 관한 원리
목자는 양을 안다.
·예수님이 사역하던 시기에 목자는 자기 양들과 매우 개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유능한 섬기는 지도자는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이름을 부른다.
양은 목자를 안다.
·양떼는 목자를 알기 때문에 목자를 따른다.
·인격적으로, 개인적으로 양떼를 사랑하라. 우리는 착한 행실을 보여 그들이 우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우리 목숨을 대속물로 줄 수는 없다.
·최소한 우리는 양들이 정말 절실히 우리의 도움을 요청할 때 그들과 함께 함으로 매일 조금씩 우리 생명을 그들을 위해 내놓도록 부름 받았다. → 섬기는 지도자는 양떼들의 필요에 언제나 민감하고 즉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선한 목자는 양떼를 인도한다.
·사람들은 지도자를 저절로 따르지 않는다. 유능한 지도자가 되려면 양들 앞서서 양들을 이끌어야 한다.
·유능한 섬기는 지도자는 인도하고 돌보고 또 위로하는 일에 뛰어나고 돋보인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다.
한 무리를 이루는 양떼
·인간 목자는 양떼를 나누고, 자기 양떼를 다른 목자의 양떼로부터 분리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한 분의 목자장, 곧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섬기는 지도자는 항상 사람을 세워준다. 그들은 따르는 자를 계속 격려하고 능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가운데서 자라도록 돕는다. 그들은 결코 자기 제자를 육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는 자임을 자임한다. → 예수 그리스도가 한 목자이고, 양무리는 그분의 양무리이다!


3.2 악한 지도자에 대한 경고

·(겔 34:2,4,5,10)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2절)
·그들은 양떼를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양떼를 돌보지 않았다.
·자기 일에 몰두하고 스스로를 돌보느라 양떼는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조차 까맣게 잊었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4절)
·섬기는 지도자는 연약한 자를 사랑하고 보살핀다.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4절)
·우리가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치유의 필요를 안고 있을 때 그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 (약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주님은 모든 치유의 근원이시다.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4절)
·상처입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4절)
·장기 결석자들을 찾아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한다.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4절)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직접 나가서 잃은 자들을 찾기 원하신다.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4절)
·섬기는 지도자는 양무리를 사랑, 존경, 부드러움 그리고 관대함으로 대우해야 한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5절)
·섬기는 지도자가 그의 양떼를 저버렸을 때 목자 잃은 양떼들은 제각기 흩어진다.
·우리 교회 안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은 섬기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해 줄 것을 바란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10절)
·이런 목자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반역자가 된 것이다.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10절)
·섬기는 지도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책임을 진다. (눅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고전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10절)
·악한 목자에게서 그분의 양떼를 돌보는 일을 빼앗으신다.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3.3 지도자와 추종자

·(고전 16:15-18)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추종자의 역할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지도자로 부름 받는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추종자로 부름 받는다. → 우리 대다수는 지도자인 동시에 추종자로 부름 받는다.
·섬기는 지도자의 자질을 판가름하는 척도는 그가 진정 기꺼이 섬기는 추종자가 되고자 하는가의 여부이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라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라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증거는 바로 우리의 순종이다.
·그 순종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세워주신 지도자들에게까지 확장된다.
그들의 권위에 순복하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 지도자들에게 권위를 주셨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도 진실한 순종이다.
그들은 우리의 영혼을 위해 경성한다.
·섬기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늘 경계하며 지킨다.
지도자들은 회계를 해야 한다.
·각자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위탁하신 사람들을 어떻게 돌보았는지에 관해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한다. (달란트 비유)
그들이 자신의 일을 기쁨으로 여기게 하라
·지도자들에게 순종하면 지도자가 즐거움으로 일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다.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모두 다 손해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음
·섬기는 지도자가 직면하는 큰 유혹은 추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싶어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다.
·섬기는 지도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좇도록 격려하며 그들이 영적으로 성숙한 자가 되기까지 양육하는 것이다.


3.4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사람들을 섬김
·지도자의 장기 목표 : 사람들로 하여금 성숙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
·단기 전략 :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끄는 것 → 자기의 삶과 관련을 맺는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것
·우리가 섬기는 지도자가 되는 이유 = 예수님을 위해서 (고후 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교만 대 겸손
·(교만)혼자 힘으로 해 보려는 것; 자기의 본능을 좇는 것; 인간의 지식과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 아는 체 하는 것; 남에게 약점을 보이려 하지 않는 것;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잠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겸손)우리의 섬김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방향으로 인도되어야 한다. (예: 모세 -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기다렸다. 기드온 : 양털을 갖다 놓고 하나님의 뜻을 확인했다. 예수님 - 아버지의 뜻을 알고 행하기 위해 동산에서 혼자 고뇌하며 기도했다.) → 하나님께 끊임없이 의지해야 할 우리의 필요를 인정하자.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섬기는 지도자는 친절하고 온유하다
·(딤후 2:24-25)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섬기는 지도자는 다른 사람과 다투어서는 안된다. → 섬기는 지도자는 진리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 진리를 삶으로 구현한다. 그는 결코 다투지 않는다.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을 온유하게 가르쳐야 한다. → 맞서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저들이 회개하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대적자들을 온유하게 가르치려고 해야 한다. 나는 승리하고 다른 사람은 실패하는 차원이 아니라 모두가 승리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사랑과 지혜와 너그러움을 가지고 일하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자!
·섬기는 지도자는 자애롭고 친절하며 온유하다. 우리는 화를 내서는 안된다. → 무례하고 보복적이며 쉽게 정죄하는 모습은 그리스도의 정신이 아니다. : 그리스도의 정신은 사랑의 정신이다.
◎섬기는 지도자의 특성은 우리의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한다.


3.5 능력있는 섬기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점검 목록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섬기는 지도자의 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섬기는 지도자의 직분은 우리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우리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종의 본질을 지니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태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인도해야 한다. → 종의 태도가 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해야 한다.
섬기는 지도자 직분에는 사랑이 필수적이다.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이 사랑의 행위에는 성령의 열매들이 포함된다.
성경의 모델은 섬기는 지도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완벽한 모델 = 예수님
선한 목자의 역할은 섬기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선한 목자는 (1)자기 양떼를 안다. (2)양들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바친다. (3)양떼를 인도한다.
섬기는 지도자들은 종된 추종자가 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순종은 그리스도의 제자도의 핵심이다.
섬기는 지도자는 하나님 앞에 회계(會計)한다.
섬기는 지도자는 선택에 의하여 지도자가 된다.
·섬기는 지도자의 가장 고귀한 소명은 하나님을 섬기고, 다음으로 자신의 보호 아래 위탁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섬기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필요하다!
(이 점검 목록을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잣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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