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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참고: 프린트용 PDF 파일은 아래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002-200304-청년아울더라도.pdf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생각하는 20대를 위한 스무 가지 영적 화두)


◆독후감
·50대의 변화된 기독교인이라는 렌즈를 통과한 20가지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기록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반드시 생각해야 할 가치관을 잘 정리하였다. 젊음의 인생을 겪고 나서 시간과 경험을 대가로 얻은, 각 주제별로 농축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세월을 아낄 수 있다.
·청년들이 받아들일 때 간접 경험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으므로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수 있다.(청년들이여 인생을 오래 산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서평
·기독교인이 반드시 생각해 두어야 할 가치관에 대해 잘 정리한 책이다.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동의함.
·두 가지 부분에 대해 생각이 다름. {크리스천과 문화} 부분과, {새 역사의 막은…} 부분의 일부 → {내용정리}에서 반론을 제기함.

◆내용 요약
(※표는 필자의 생각을 첨가한 것임)

⊙ 1.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
청년들은 현존하는 미래이다.
1)자기 자신의 미래 - 개인의 미래는 오늘 자신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가족들의 미래 - 가족의 삶의 질이 개인과 관계된다.
3)민족과 인류의 미래 - 한 사람으로 인해 인류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청년시절을 책임과 최선을 다해 가꾼다는 것의 의미
1)지금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2)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갖는 것
3)조화를 이루는 것
·내적 조화 - 자기 자신과의 조화(영과 육의 조화)
·외적 조화 - 타인과의 조화(타인과 조화를 이루려면 자신을 죽이는 법을 배워야 하고, 사랑하는 법과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론)자신의 미래를 가장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능력)를 깨닫고 그 속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예)미디안 광야에 있던 늙은 모세에게, 아이를 위해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매달린 한나에게, 나사렛의 가난한 여인 마리아에게, 목동이었던 다윗에게 → 하나님을 향한 믿음 속에서 하나님을 목적으로 삼으며 하나님 안에서 조화있게 살았다.

⊙ 2. 믿음이 시작하는 곳
·믿음은 자기 욕망과 이기심에 집착하고자 하는 마음을 갈아엎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믿음이 시작되는 곳은 언제나 우리 마음이다.
·믿음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진리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철저하게 진리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예)미디안 광야 40년 동안의 모세, 사울의 칼을 피해다니는 10년 동안의 다윗

⊙ 3.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이 이룬 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제부터는 기성세대들이 이루지 못한 정직의 씨를 뿌려야 한다. 현재는 괴롭고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울면서라도 뿌려야 한다.
·일본은 기독교인의 숫자가 1%밖에 안되지만 그들이 뿌린 정직의 씨는 전 일본에서 열매를 거두고 있다.

⊙ 4. 크리스천과 문화
저자의 의견
1.(절기)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인데 지금은 거의 모든 기독교 국가에서 예수님의 생일로 수용할 뿐 아니라 그 관습까지 받아들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2.(십자가)원래는 이방인의 형 집행 도구였는데 예수님 때문에 지금은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기독교 상징물이다.
3.(기독교예술)성경용어가 반드시 들어가야만 기독교인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 ET, 스필버그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4.(결론)겉모습이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중심이 중요하다. 기독교 문화 그 자체가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문화는 삶의 결과로 수반되는 것이다.
반론
1.결론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2.예술 면에서는 일부 공감한다. 반드시 성경 용어가 등장해야만 기독교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기독교 미술을 볼 때 반드시 예수님의 형상을 그리거나 교회를 그려야 기독교 미술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기독교인의 눈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도 훌륭한 기독교 미술이 된다. 소설, 만화, 음악 등도 변화된 기독교인이 하나님 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또는 그에 대한 사랑과 찬사에 대해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벤허 같은 작품.
3.그러나 예술작품에서도 가려야 할 것이 있다. 저자는 ET에서 "사랑보다 더 큰 생명, 더 위대한 힘은 없다는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고 했는데, 물론 예술작품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만을 표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 가운데에 반 그리스도적인 의도가 있는 것은 예외이다.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포장되어 있지만, 많은 예술작품에는 하나님의 자리를 사랑으로 대체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작품들이 있다. ET는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흉내낼 역할과 너무나 흡사하다. 현재 세상 문화 속에는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적인 사랑과 대체하려는 세력이 있다. 예를 들면 필라델피아와 같은 영화는 지성인의 사랑을 빙자하여 동성연애를 미화하고 있다.
4.(절기문화에 대해)우리나라 교회의 절기문화는 성경의 절기를 따랐다기 보다 미국 선교사들이 전해준 미국식 교회의 절기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굳어졌다. 그러면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옳은가? 현재까지 관습으로 진행되어 오던 것은 바꾸면 안되고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예를 들면 추수감사절은 아메리카 본토를 무력으로 점령한 청교도들의 절기이다. 성경에도 없고 우리나라 실정에도 안맞는 절기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또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키는 것은 의미가 있는가? 이미 관습으로 굳어졌으니까 지켜야 옳은가? 한국에서 더 오래된 관습은 제사가 아닌가? 제사는 미신에게 하는 것이고 12월 25일은 기독교나라에서 들어온 것이니까 괜찮은 것인가? 그러면 구약성경에 나오는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 등을 오늘날 우리가 왜 지키지 않는가?
·(현실적 대안)가능하다면 실제와 맞지 않는 절기는 안지키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교회의 중요한 절기로 이미 굳어져서 그 실행을 바꾸기 힘든 성탄절, 추수감사절, 부활절 그 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 절기는 과감히 버리자. 그리고 되도록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관습은 내세우지 말자. 예를 들면 성탄절날 산타할아버지를 내세우지 말고, 부활절날 계란을 삶지 말자. (이만 생략)

⊙ 5. 크리스천과 직업
·무슨 직업을 택하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유익을 주느냐의 차원을 떠나,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느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성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이기 때문에 그가 가진 직업이 무엇이든 거룩한 직업이 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기독교인이 가질 수 있는 직업과 가질 수 없는 직업이 있다. (예)술집, 도박장, 포주
·자기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면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
※기독교인은 자기의 직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그 가운데서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 6. 크리스천과 비전
·(잠 29:18) {묵시<vision>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비전이 없으면 사람이 방자해진다. 야망의 노예가 되면 자신도 죽고 남도 죽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체를 우리의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예)요셉 - 하나님 자신을 비전으로 삼았다. 애굽의 총리가 비전이었다면 도중에 포기했을 것이다.
·(예)사도 바울 - 인간의 관점으로는 처참한 실패자일지 모르지만 그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룬 위대한 사람이다.
·(예)모세 -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는 실패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이룬 사람이다.

⊙ 7. 크리스천과 신앙
·참 신앙은 하나님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그분의 말씀 앞에서 자기 자신이 늘 변화되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참된 신앙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사항
1)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 죽는 데에는 순서가 없다.
2)기독교인이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이다.
3)참된 신앙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곳에 있든지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 8. 크리스천과 물질
·바른 물질관을 갖고 있지 않으면 물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사람을 더욱 크게 해치는 독약이 된다.
·돈 그 자체가 악이 아니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우상으로 섬기거나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이 악이다.
물질에 대한 바른 생각
1)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2)사람에게 주어진 모든 물질은 반드시 생산적인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3)돈으로 만사를 해결하려 하면 그 만사는 반드시 망치기 마련이다.
4)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은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남게 된다.

⊙ 9. 크리스천과 애국
참된 기독교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1)기독교인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2)기독교인은 언제 어디에 있든지 항상 지금 자기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3)우리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이 애국 애족의 삶을 사셨다.
세상 사람이 추구하는 애국 애족과의 차이는?
·세상 사람들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애국 애족의 마지막 종착역으로 삼는데, 기독교인들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애국 애족의 시발점으로 삼는다.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이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다른 민족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추구한다.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이방인은 모두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다.

⊙ 10. 크리스천과 역사
·기독교인은 역사의 주체를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본다. -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역사의 주체를 하나님으로 인정해야 한다.
기독교인이 구속사관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가?
1)하나님의 구속사관을 가질 때만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하나님의 구속사관을 갖는 사람만이 그 어떤 모함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예)핍박을 견딘 사도 바울
3)하나님의 구속사관을 갖는 사람만이 자기와 다른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다. (예)다니엘과 에스겔
4)하나님의 구속사관을 갖는 사람만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여 저지르지 않는다.
5)하나님의 구속사관을 갖는 사람만이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손길을 발견하고 매일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세상 역사의 흐름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영이 대립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 구속사관을 가진 사람만이 그 가운데서 흐르는 갈등과 대립을 옳게 볼 수 있다.

⊙ 11. 크리스천과 고난
·옥토에 떨어진 씨가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는다. 여기서 옥토란 갈아지고 흙이 뒤집어엎어진 땅이다. 땅의 입장에서 보면 고난과 고통과 아픔을 겪은 땅이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받아 삶의 열매로 결실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으깨져야 한다.
·고난은 확실한 결실을 약속하는 하나님의 은총이요 보증서이다.
고난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옥토로 일구어주신다
1)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죄의 현장에서 돌아서게 만드신다. (예)요나, 탕자의 비유
2)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더 깊고 성숙하게 해 주신다.
3)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참된 기독교인이 되도록 빚어주신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져야 한다.

⊙ 12. 크리스천과 부활
부활이 왜 기독교의 핵심인가?
1)주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졌고 주님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되었다.
2)주님께서 사망을 이기시고 영원히 부활하셨기에 주님의 모든 말씀은 오늘도 살아있는 말씀일 수 있다.
3)주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거듭나게 되었다.
부활을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
1)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새생명을 얻고 있다.
2)이 세상에 주님의 무덤이 없다.
3)주님의 제자들이 전했던 성경의 부활의 증거는 지난 2000년간 허물어지지 않았다.
·부활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에게는 참된 거듭남이 있고, 그의 삶엔 진리의 열매가 맺힐 것이다.

⊙ 13. 크리스천과 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한다는 것은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어떤 삶을 뜻하는가?(노아를 중심으로)
1)세상의 풍조에 빠지지 않는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사탄이 즐겨 쓰는 문장 : (1)딱 한번만이야, (2)이번이 마지막이야, (3)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는데 뭐
2)최선을 다한 뒤에 주어진 결과에 대해 자유한다. (창 5: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 아이를 늦게 낳은 것이 당대에는 실패자로 취급될지 몰라도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었다.
3)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오직 그 일에 자신의 인생을 건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창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4)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듣는다. (창 6:19-20)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하라} → 19절까지 듣고 자기가 동물을 이끌어오지 않았다.
5)인내의 사람이다. (창 7:9-11)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10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 육백 세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방주에서 7일을 기다렸다. (창 8:13-14)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 물이 걷히고 땅이 마르기까지 57일, 홍수의 총기간 1년 10일
·하나님을 믿기 전보다 믿고 난 뒤에 오히려 우리의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그때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내를 심어주고 계시는 때임을 잊지 말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노아에 대해 하나님은?
·(창 7:17-20)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다할지라도 삶의 우선순위를 먼저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넓혀가야 한다.

⊙ 14. 크리스천과 용기
·믿음이란 분위기나 시대 조류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휩쓸려도 깨어 있어야 믿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믿음에 필요한 용기는 무엇에 대한 용기인가?
1)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용기 (예)고향을 떠나라는 명령에 순종한 아브라함, 이집트로 돌아가 백성을 해방시키라는 명령에 순종한 모세, 율법을 어겼다고 돌로 맞아죽을 위험을 무릎 쓴 마리아의 순종
2)주어진 상황을 수용하는 용기 (예)종으로 팔려가 옥살이하는 신세를 믿음으로 수용한 요셉, 수없이 돌에 맞고 갖은 위협과 핍박을 받았으며 지병까지도 수용한 바울
3)순종해야될 사람에게 순종하는 용기 (예)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제물로 내어주기까지 순종한 이삭
·용기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투사를 요구하지 않고 진실한 신자를 요구한다. 진실한 신자만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용기있게 주어진 생명의 몫을 다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런 용기있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
※세상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과 {4. 크리스천과 문화}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성탄절날 산타클로스를 찾는 것이 세상풍조에 밀려 요동하는 것이다.

⊙ 15. 크리스천과 효도
·(저자의 주장)십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절대 복종해야 할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다.
·(반론)그러면 레위기에 있는 다른 명령들도 지켜야 하지 않는가?
·(저자의 생각에 대한 수정) 율법으로서의 십계명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두가지 새로운 계명으로 설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가?
1)자식에게 부모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이 땅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2)우리의 생명이 부모를 통해서 왔기 때문에
3)우리의 생명이 보모에 의해 양육되었기 때문에
4)뿌린 대로 거두기 때문에 - 고려장의 예
5)우리의 부모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지고 있기 때문에

⊙ 16. 크리스천과 선택
우리의 선택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이 될 수 있기 위해 유의할 점
1)특수한 상황 속에서 성경의 어떤 인물을 자신의 본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자체를 선택하는 것이다.
2)무엇을 선택하든 그 동기의 중심이 주님이라면 그 선택은 항상 옳은 것이다.
3)무엇을 선택하든 그 선택이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주님께서 반드시 그 결과를 책임져 주신다.
4)주님을 위한 선택이라면 그 선택에 대해 끝까지 소명의식을 지켜야 한다. (예)이혼의 문제
5)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항상 주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든지 나 자신을 바르게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 17. 크리스천과 경건
·참된 신앙은 변화로 나타난다. 그 같은 변화를 이룬 사람을 경건한 사람이라 난다. - 예배당 안팎의 삶에 차이가 없는 사람
·경건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훈련해야 한다.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삶의 현장에서 경건해야 하는 예
1)이집트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 -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일언지하에 거절함
2)기도로 더불어 얻은 아이를 가장 귀여운 시기에 바친 한나
3)히스기야 -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에게 사람들이 경배하던 것을 깨뜨려버렸다.
4)느헤미야 - 왕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 도성의 재건을 청했다.
5)장모님 - 당신의 동생 집에 갔을 때 눈에 보이는 술병을 버려버렸다.

⊙ 18. 크리스천과 은혜
사도 바울이 사도 중의 사도가 된 이유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카리스마)"의 구체적인 사용 예
1)(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in favour with> 가시더라} → 은혜받았다 = 주님의 사랑으로 채움 받았다.
2)(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having favour with>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은혜받았다 = 주님의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3)(행 24: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pleasure>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 은혜받았다 = 하나님의 마음을 송두리째 받았다.
4)(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grace>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 은혜받은 증거 =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
5)(몬 1: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joy>과 위로를 얻었노라} →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다 = 하나님으로부터 기쁨을 얻는다.
6)(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thankworthy>} → 은혜를 받는다 =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입는 것
마음 속에 새겨야 할 두 가지
1)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결코 헛되이 소멸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2)은혜를 주신 주님을 위하여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는 주님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

⊙ 19. 크리스천과 영감
·영감이 충만하다 =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혔다. 하나님의 생명이 충만하다. 하나님과 더불어 호흡한다.

⊙ 20. 새 역사의 막은 언제 오르나?
·(저자의 주장)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에서, 혼돈은 카오스 즉, 무질서를 의미한다.
·(반론)(Gen 1:2)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에서 혼돈(without form)은 caos의 무질서가 아니다. 하나님은 무에서(ex nihilo)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인데 처음에 무질서를 만들고 다시 그것을 수정하여 질서있게 하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벽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엿새 후에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다. 보통 창 1:2의 혼돈을 caos로 보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는 진화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무언가에 의해 혼돈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거기서부터 손을 대셨다는 생각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이 먼저 혼돈(caos)을 만드신 다음에 질서(cosmos)를 마드실 이유는 없다. → 성경 히브리 원문의 뜻은 caos가 아니다.
·(저자의 주장)한 시대가 공허와 혼돈과 흑암 속에 빠져있을 때, 카오스가 한 시대를 지배할 때, 바로 그 속에서 새로운 역사는 반드시 시작된다. → (필자의 수정)백지상태에서의 출발은 오직 한번 있었다. 태초의 창조 때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이후부터는 모든 것이 수정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제 인간의 출발은 죄에서부터 출발한다. 모든 인생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는 수정을 거쳐야 산다.
새역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바른 시력을 길러야 한다. - 사도 바울은 세상의 비늘이 벗겨졌다.
2)바른 실력을 길러야 한다. - 학문, 지식, 교양, 인격 등
3)용기를 길러야 한다. - 말씀대로 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예) 준법, 탈세하지 않기
4)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야 한다. - 현재의 환경에 감사하라.
5)자기에게 맞는 옷을 선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골리앗과 맞서는 다윗은 갑옷을 입지 않았다.
경계해야 할 다섯 가지
1)자신의 자랑거리를 경계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자랑이 되게 하라
2)피를 끓게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선동자를 주의하라
3)낯선 길을 꺼리는 마음을 경계해야 한다. - 우리는 한번 밖에 없는 길을 간다.(우리의 길은 예수님이 인도하신다.)
4)사람들의 칭찬을 경계해야 한다. - 도가 지나친 칭찬은 파멸로 이끈다.
5)결말을 보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 - 결말을 보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청년들이여! 준비된 사람이 되라. 하나님은 결코 이 시대만을 위하여 그대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다. 울더라도 지금 미래를 위한 씨를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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