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과학

오늘:
79
어제:
266
전체:
1,933,584
조회 수 3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거대한 원인(A Giant Cause)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

노아의 홍수 동안의 어마어마한 화산분출

Tas Walker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27 No. 2

 

cr15-1-causeway.jpg

매년 거의 50만 명의 사람들이 놀라운 바위를 보기 위해 북아일랜드의 북동 해안에 있는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 ; 거대한 방죽)를 찾는다.

대서양에서 해발 100미터 높이에 있는 고원 위에, 완만한 기복의 평지는 모든 종류의 녹색으로 덮여 있다. 가파른 현무암 절벽은 Z자 모양으로 멀리까지 뻗어있고, 아래에 있는 바위덩어리를 따라서는 바닷물이 물거품을 일으킨다.

코즈웨이는 빽빽하게 채워진 현무암 기둥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머리들은 잘려져 있다. 그것들은 절벽 아래에서 시작하여 굽이치는 파도 아래로 사라지는 디딤돌 길을 형성한다.

이 화산성 암석은 언젠가 세상이 지금과 매우 달랐던 때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일반적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대홍수로 인한 거대하고 격변적인 결과의 일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노아의 대홍수로 인한 자이언트 코즈웨이?

 

사람들이 그 관련성을 알지 못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결국에는, 미디어가 노아에 대한 성경의 역사를 신화(myth)에서 도입한 이야기라고 주장하면서 정기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코즈웨이 안내책자에는 암석이 6천만 년이나 되었다고 적혀있다. 그렇게 오래 전에 있었던 사건이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와 어떻게 관련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사람들은 지질학자들이 암석 연대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과학자들이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측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하다. 눈으로 직접 목격한 보고가 없을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과거에 대한 가정에 근거해서 연대를 계산하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잘못된 가정을 만들기 때문에 수백만 년이라는 연대를 말한다. 그들은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음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의 격변적인 결과를 무시하는 것이다. (부록1. ‘방사성 연대 측정법’ 참고)

일단 코즈웨이에 매겨진 연대가 측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지 어떤 사람의 의견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증거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코즈웨이의 증거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커다란 규모의 물에 의한 격변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노아의 대홍수와 잘 들어맞는다. 한 가지 예로 엄청난 규모의 용암 분출을 들 수 있다.

 

거대한 화산 폭발

 

오르간(The Organ)이라고 불리는 관광명소의 지형을 보면 단 한번에 용암이 대단한 깊이로 흐른 것을 볼 수 있다.(아래 왼쪽 그림) 그것은 코즈웨이 현무암을 형성하고 있는 7개의 용암류(lava flow) 중에서 첫 번째 용암류의 일부이다. 이곳 절벽에서는 단지 두 개의 용암류만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코즈웨이 용암류는 덩어리로 되어 있으며 대개 30미터 두께다.

맨 위의 기둥 꼭대기에는 비틀리고 불규칙한 암석대가 놓여있다. 지질학자들은 이 기둥들을 콜로네이드(colonnade)라고 부르며, 윗부분은 고전적인 그리스 건축물과 관련하여 엔태블러처(entablature; 기둥 위에 건너지른 수평부)라고 부른다.

첫 번째 코즈웨이 용암류의 기둥들도 하프(The Harp, 아래 오른쪽 그림)라고 하는 관광명소를 형성하고 있다. 두 번째 용암류는 그 위에 놓여있다. 사실상, 이 두 번째 용암류로부터 고립된 일부 기둥은 굴뚝 꼭대기(The Chimney Tops)라고 불리는 관광 명소를 이루면서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다.

cr15-2-theOrgan.JPG

The Organ

cr15-3-harp.jpg 
                                         The Harp and the Chimney Tops

코즈웨이 현무암 중 처음 두개의 용암류는 절벽의 위쪽 반에서는 코즈웨이 주변을 따라 어디에서나 보인다. 그것들은 주황색의 얇은 대(band) 위에 놓여있다. 그 대(band) 아래에 있는 절벽은 하부 현무암(The Lower Basalts)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용암류로 이루어져 있다.

cr15-4-LowerBasalt.JPG

현무암질 분출물은 코즈웨이 해안 주변 지역을 넘어 그 이상까지 흘렀다. 현무암은 벨패스트(Belfast)를 너머 남쪽으로 30km 이상, 그리고 북동쪽으로 150km 이상 흘러서 스코틀랜드에 있는 해양 아래까지 뻗어있다(아래 지도 참고).

cr15-5-map.JPG

우리는 자이언트 코즈웨이가 격변적인 화산 분출활동에 대한 극적인 증거임을 안다. 현무암질 용암은 엄청난 속도로 지구 내의 갈라진 틈(fissures, 열구(裂溝))과 구멍(holes)으로부터 흘러나왔다. 그것은 너무나 급격하게 밀려나와서, 미처 굳어버리기 이전에 용융된 암석의 달아오른 봇물이 두껍게 땅을 덮어버렸다.

 

어디에나 물, 물

 

물에 대한 증거는 자이언트 코즈웨이가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형성되었다는 또 다른 암시이다. 물은 용암류 모두에 걸쳐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표시를 남겨놓았다.

•   홍수로 덮인 땅 위를 흐르는 용융된 암석은 많은 증기를 발생시켰다. 그것은 용암의 아래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수직으로 기다란 관을 남겨 놓았다.

•   물은 용암과의 접촉 부분인 꼭대기와 바닥을 식혀서 분쇄하여, 부서진 암석들을 남겼다.

•   물 아래에서 용암의 급격한 냉각으로 ‘베개 용암(pillow lavas)’이 만들어졌다. 그것들은 치약을 짤 때처럼 짜져서 유리질(glassy ; 비정질) 표면을 가지게 되었다. 종종 뜨거운 물은 화학적으로, 현무암질 유리를 팔라고나이트(palagonite)라고 불리는 부드럽고, 황갈색을 띠는 물질로 바꿨다.

•   각각의 용암류가 자리를 잡고 나자, 밀려났던 홍수가 되돌아 와서, 현무암 꼭대기를 덮었다. 그 물은 균열(cracks) 속을 따라 아래로 순환하면서 빨리 용암 내부 깊숙이 침투했다. 이로 말미암아 용암류 꼭대기에 특이하게 비틀린 기둥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를 엔태블러처(entablature)라고 한다.

•   또한 되돌아온 홍수물이 퇴적물과 식물 층도 퇴적했다.

•   다음 번의 용암류가 너무나 빨리 발생해서, 아래에 놓여있는 용암 표면의 꼭대기를 유리질로 유지했다.

     비록 용암이 풍부한 물속으로 흘렀다 할지라도, 분출이 너무나 크고 빨랐기에 용암이 엄청나게 먼 곳까지 흘러갈 수 있었다. 용암과 물의 상호작용의 결과는 용암류의 표면과 가장 자리에 특히 명백하다.

cr15-6-basalt.jpg

 

다른 시각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물의 격변을 뜻했다. 노아의 대홍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해석을 우리의 생각에서 제거하자마자, 다른 시각으로 증거를 볼 수 있게 된다. 지질학적 상태가 성경에 기술되어 있는 전 세계를 파괴한 사건과 일치함을 안다. 그 사건은 단지 4,500년 전에 인간 역사의 과정에 극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부록 1: 방사성연대 측정법(Radiometric dating)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방사성연대 측정법에 근거해 6천만 년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방사성연대 측정법은 가정에 의존하므로, 그것이 확실하다고 믿도록 이끄는 절대적인 확실성이 없다. 심지어 지질학자들조차도 그 연대가 그래야 한다고 미리 생각하던 것과 일치할 때만 방사성연대를 받아들인다.

방사성연대 측정법은 많은 놀라운 모순을 안겨준다. 1800-1801년에 분출이 관찰된 하와이의 후알랄라이(Hualalai)의 현무암이 칼륨-아르곤(K-Ar) 연대측정에 따르면 1억 6천만 년에서 33억 년에 이르는 연대가 나왔다. 1980년 분출 이래로 형성되는 것이 관찰된 미국의 세인트 헬렌 산에 있는 용암 돔이 K-Ar 연대측정에 따르면 35만 년에서 280만 년이 나왔다. 1949년과 1975년 사이에 뉴질랜드, 응가우루호에(Ngauruhoe) 산에서 분출한 용암은 K-Ar 연대측정에 따르면 350만 년까지 나왔다. 적절한 가정에서 출발한다면, 코즈웨이 암석에 대해 성경적 연대인 약 4,500년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부록 2: 지질단면

자이언트 코즈웨이의 절벽에서는 분출된 용암의 전체 용량 중 단지 매우 작은 일부만 볼 수 있다. 그 당시 분출된 모든 현무암의 전체 두께는 1km 정도일 것이다.

cr15-7-crosssection.JPG

 

부록 3: 바위 속의 지질학적 경이

어떤 이는 40,000 개의 암석 기둥이 있다고 추정했다. 대부분은 다섯 내지 여섯개의 면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는 넷 혹은 일곱 혹은 여덟 개의 면을 가지고 있다. 기둥의 직경은 40-50cm이며 멋진 벌집 형태를 이루고 있다.

cr15-8-marvel.JPG

 

부록 4: 기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뜨거운 용암 웅덩이가 식을 때 부분적으로 꼭대기와 바닥에서 시작해서 암석으로 굳는다.

냉각이 계속되면서 굳어진 암석은 수축한다. 별 모양의 균열이 꼭대기와 바닥의 단단한 표면에 나타난다.

균열상의 세 갈래로 갈라진 부분은 점점 길어지면서 서로 만나서, 일반적으로 4면에서 7면까지를 가진 다각형을 형성한다.

냉각이 지속되면서 더 많이 암석이 굳는다. 균열이 위, 아래로 퍼져서 기둥을 형성한다. 기둥이 계속해서 냉각한다. 높이가 줄어들면서, 볼과 소켓 절리(ball-and-socket joints ; 현무암 기둥에서, 위쪽으로 혹은 아래쪽으로 오목한 경사진 절리 표면)를 가진 조각으로 부서진다.

cr15-9-form.JPG

 

부록 5: 난파

코즈웨이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는 달리 그곳에서는 종종 격렬하고 적개적인 자연의 힘을 겪게 된다. 북대서양의 최고조의 힘에 노출되어 있기에, 많은 배들이 들쭉날쭉한 암석에 부딪치는 재난을 만났다. 가장 유명한 예는 스페인의 무적함대 중에 가장 커다란 배였던 지로나(Girona)이다. 1588년, 스코틀랜드로 향하던 중, 악화된 상황에 빠지게 되어 키(rudder)를 잃어버렸고, 한밤중에 배가 침몰하여 약 1,300명의 인명을 앗아갔다.

 

부록 6: 매몰된 식물

코즈웨이 절벽의 놀라운 특징 중의 하나는 주황색 층으로, 그것은 순수한 현무암 표면에 현저한 띠를 형성하고 있다. 이 층은 자연적인 단구(bench)를 형성하면서 만을 돌아서 절벽 통로로 이어지고 있다. 그것은 10-12미터 두께로 부드럽고, 무른(friable), 붉은 갈색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적으로, 이것은 현무암층간 층(Interbasaltic Bed), 즉 현무암 사이의 층으로 불린다.

cr15-12-vegetation.JPG

현무암층간 층은 갈탄(lignite)이라고 불리는 부드러운 갈색 석탄을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산소가 없는 습한 환경에서 식물이 열에 의해 화학적으로 교체된 것에 불과하다. 전통적으로, 지질학자들은 이 갈탄이 오늘날 아알랜드에 있는 이탄 늪지(peat bog)와 유사한 습지 같은 환경에서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증거는 이것과 모순된다. 거기에는 꽃가루와 나무의 다른 부분뿐만 아니라 잎과 나무껍질 조각도 풍부하다. 바꾸어 말하면, 식물이 너무나 잘 보존되어 있어서, 수백만 년은 말할 것도 없이 수천 년 동안도 늪지 속에 남아있었다고 말할 수 없다.

더군다나, 그 나무들은 이탄 늪지에서 자라지 않는 종 - 백향목, 소나무, 가문비나무(spruce), 개암나무(hazel), 그리고 오리나무(alder) - 으로 확인되었다. 증거에 따르면 물이 식물들을 빠르게 그 자리로 휩쓸고 갔음을 가리킨다. 그런 다음 현무암의 열로 재빨리 식물들을 석탄으로 바꿨다.

그 층은 오랜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매몰과 역동적인 화학적 변질작용(alteration)을 나타낸다. 화산분출의 휴지기 동안, 물이 현무암에 흘러들면서 퇴적물과 식물 층을 쌓았다. 다음 분출로 인해 퇴적물 내에 열과 더불어 물이 갇히게 되어 현무암이 화학적으로 변질되었다. 일단 현무암이 냉각되자, 지하수가 부드러운 물질로부터 스며 나왔고 화학적 변질작용은 계속되어 두꺼운 층의 부드러운 물질이 형성되었다.

   cr15-10-how.JPG

cr15-11-legend.JPG

 

참고 :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415호)

포항 달전리의 주상절리는 옛날 채석장에서 발견되었는데 신생대 제3기 말(약 200만 년 전 - 국내 다른 지역의 주상절리의 형성시기가 신생대 제4기(약 30만 년 전)로 추정)에 분출한 것으로 진화론자들이 추정한다. 규모는 높이 20m에, 길이가 약 100m이다. 이 주상절리는 그 단면이 대체로 5각형 내지 6각형의 감람석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둥은 약 80°경사에서 거의 수평에 가까운 경사로 휘어져 있는 특이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분출한 용암이 지하로부터 지표로 솟아 오른 후 지표 근처에서 수평 방향으로 흘렀기 때문이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냉각되는 도중 수축작용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제주도 기념물 제50호), 울릉도 등지에 일부 분포하고 있다.

cr15-90.jpg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cr15-91-주상절리.jpg  cr15-92-주상절리.jpg

제주도 중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