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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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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아내는 누구였을까?

Answer Book 중에서

 

가인의 아내가 누구인가를 대답하기 전에 우리는 창세기에 기록된 다음의 아홉 가지 사실들을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1. 아담은 첫 사람이었다(창 2:7, 18-19, 고전 15:45).

2. 그는 930년을 살았다(창 5:5).

3. 하와(Eve)란 모든 산 자의 어미란 의미이다(창 3:20).

4. 아담과 하와는 많은 자녀들을 두었다(창 5:4).

5. 만물들은 처음 창조되었을 때 매우 좋았었다(창 1:31).

6. 이 선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더러움을 입게 되었다(롬 5:12, 창 3장).

7.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전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다(창 3:17, 롬 8:20-22).

8. 아브라함은 그의 이복누이와 결혼하였다(창 20:12).

9. 근친상간에 관한 규례는 모세의 시대부터 비롯되었다(레 18:20).

 

이상의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가인은 그의 누이와 결혼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였을 때 그들이 어떻게 (그들의 자손들과 함께) 생육하고 번성해야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유대 전승 등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가 33명의 아들들과 23명의 딸들을 두었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단지 가인과 아벨과 셋의 세 사람만이 알려지고 있다. 이는 아마도 창세기에 기록된 바처럼 이들과 관련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건들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성경에 의하면 이들 후손들은 흩어져 반역의 문명을 이루어갔다. 예를 들면, 가인은 그 아내와 함께 "놋" 땅으로 가서 성을 쌓았고(창 4:16-17), 수금과 퉁소 등의 악기를 만들기도 했으며(창 4:21), 또는 금속들을 다루기도 했던 것이다(창 4:22).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의 행위로 탄생된 이 첫 두 사람이 930년의 기간 동안 이처럼 많은 자녀들을 둘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며, 또 필연적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근친결혼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가인의 아내 또한 그와는 매우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었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점이 많은 사람들을 의아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근친상간의 규례를 들어 이 사실을 즉각적으로 부인하고 싶을 것이나, 이 법은 사실 모세 이전까지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레 18:20). 모세보다 400년 전에 살았던 아브라함도 그의 이복 동생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이 점은 명백해진다. 그러나 오늘날 근친결혼이 기형적인 자손을 낳을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해서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사실 근친결혼으로 태어나는 자녀들이 기형일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그 인척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 사실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 사람은 그 양친으로부터 한 벌의 유전인자를 정해 받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늘날 이러한 유전자들은 많은 결함들을 포함하고 있고 이러한 결함들은 여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예로써, 어떤 사람은 한쪽 귀가 다른쪽 귀보다도 높아서 이를 숨기기 위하여 머리카락으로 그 귀를 덮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그 코가 정확히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 않거나, 또 다른 어떤 무리의 사람들은 턱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기도 하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우리가 서로를 정상적이라고 하는 기준이란 우리가 서로 그렇게 하자고 합의한 것에 불과하다!

두 사람의 관계가 혈연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들의 유전자 속에는 비슷한 결함들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더 크다. 따라서, 형제나 남매들은 아주 유사한 유전적 결함들을 가지게 되고 이들이 서로 결혼하여 자손을 가지게 되면 그 자손들은 양친으로부터 한 벌의 유전자를 물려받게 되는데, 이 유전자들은 유사한 결함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결함들이 짝으로 만나게 되면 그 자녀들이 기형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양친들의 혈연 관계가 멀면 멀수록 그들은 상호 다른 결함 유전자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양친으로부터 물려받게 되는 유전자 속에도 물론 결함들이 있기는 하나 양친의 어느 한 쪽 인자만이 결함을 지닐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경우에는 우성 인자가 열성 인자를 누르게 되어 기형 현상이 나타날 확률이 훨씬 줄어들게 된다. 예로써, 완전히 기형적인 귀가 나타나는 대신에 다소 구부러진 귀가 생겨난다는 말이다.

 

오늘날의 이러한 유전적 문제점들은 아담과 하와에게는 결코 적용되지 않았다. 그들은 완벽하게 탄생되었으며 모든 점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으므로(창 1:30) 그들의 유전인자들 또한 완벽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범죄로 말미암아 완벽했던 태초의 세계는 붕괴와 쇠퇴와 분해의 과정을 밟게 되었으니(롬 1:22이후) 아담과 하와의 신체적 구조, 그리고 유전인자들 또한 예외는 아니었을 것이다. 즉,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들의 유전인자들 속에는 갖가지 결함들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며, 더 나아가 노아의 홍수 이후로 열악하게 변해버린 기상조건 등은 이 붕괴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켰을 것이다. 예를 들어, 더욱 많은 양의 해로운 우주선들이 들어와 유전정보 체계들의 돌연변이(사고나 손실 내지는 유전정보 복제의 결함을 의미함)를 야기시켜 이들 변질된 정보 체계들이 다음 세대로 또 다음 세대로 전달되어 가면서 그 수는 점점 축적되어 갔을 것이다.

 

그러나 가인은 인간에 의해서 태어난 첫 자식이었고, 따라서 아무런 결함인자들을 물려받지는 않았을 것이며, 아담과 하와의 많은 자녀들도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근친결혼이 이루어진다 해도 아무런 기형적인 후손이 태어날 염려가 없게 되는 것이다. 모세의 때(약 2,500년 후)에 이르는 동안 이러한 결함들은 충분히 축적되어 하나님이 친히 근친상간의 규례를 제정할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레 18:20). 종합적으로 이 법의 제정에 연관된 3가지 (보건 사회적인) 이유가 있어 보인다.

1. 이미 논의한 바와 같이 기형적 후손이 탄생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

2. 각자에게 생길지도 모를 명백한 결함들 외에 유대 민족을 강하고 건강하게 하기 위한 필요성.

3. 개인과 가족관계, 그리고 사회 전체를 보호하기 위함. 즉, 근친상간으로 야기될 수 있는 심리적인 피해는 결코 간과될 수 없는 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이로 인해서 야기되는 피해를 돌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창세기는 역사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모든 것을 아시며 과거에 대한 신뢰할만한 자의 말씀이다. 따라서, 역사를 이해하는 근본으로써 창세기를 이용할 때 자칫 신비 속으로 빠져들어 가 버릴 수 있는 증거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다. 우리가 알다시피 만일 진화론이 옳다면 과학은 가인의 아내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즉, 어떻게 처음에 돌연변이로 사람이 진화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인데, 이는 만일 인간이 그러한 식으로 진화하여 왔다면 우리 모두는 지금 기형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근친결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진아를 낳을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진화가 아닌 창조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최근 KBS TV에서 방영된 남미 브라질 근처에 어느 한 촌락에 관한 탐방 보도에서 밝힌 바는, 이곳에 유난히도 신체적 기형아(예: 육손이 등)들이 많은 이유는 고립된 생활을 하는 이들이 근친결혼에 의해서 자녀들을 생산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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