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동정녀 탄생
3.1 동정녀 탄생의 성경적 근거
◆동정녀 탄생
* 동정녀 탄생은 명백한 성경적 교리이다.
* 동정녀 탄생은 성경에서 예수님의 인격과 삶과 사역에 관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죄 없이 태어나심)
* 동정녀 탄생은 부활을 입증해 주고, 부활은 동정녀 탄생을 입증해 준다.
* 동정녀 탄생의 신비 = 경건의 신비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mystery of godliness>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예수님은 인간 아버지를 갖고 있지 않다.
* (렘 22:24,28-30)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 28 이 사람 고니야는 천하고 깨진 그릇이냐 좋아하지 아니하는 그릇이냐 어찌하여 그와 그의 자손이 쫓겨나서 알지 못하는 땅에 들어갔는고 … 3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이 사람이 자식이 없겠고 그의 평생 동안 형통하지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의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마 1:10-11)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고니야 = 여고냐, 여호야김=엘리아김) (대상 3:15-16)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16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요” →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다윗의 “씨”를 물려받지 않았다.
* (눅 1:30-33)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 마리아가 예수님의 육신적인 어머니이기는 하지만, 태아는 그의 본성을 아버지의 “씨”로부터 물려받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서 죄의 본성을 물려받지는 않으셨다.
* (다윗의 보좌) (행 2:29-31)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 예수님이 “다윗의 보좌”를 차지할 인간 혈통의 유대인의 왕의 계보에서 나셨다면 그는 “다윗의 보좌”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씨는 초자연적인 어떤 것이어야 한다.
* (마 22:43-45)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 외에 다른 아버지를 가질 수 없다.
◆예수님의 피
1)무죄하신 피(Innocent blood)
* (마 27:3-4)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죄 없이 출생하심) 태아는 단 한 방울의 피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지 않고, 태아의 몸 안에서 생산된다. 잉태로부터 갓난아기의 탄생에까지 단 한 방울의 피도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태아의 피와 어머니의 피는 실제적 접촉을 갖지 않고, 태아의 피는 융모가 있는 공간 속의 어머니의 피에 전혀 접근하지 못한다. 이것들은 태아의 혈관벽들과 융모막 별채의 상피 이중 층으로 서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태아와 어머니 사이에 교환되는 모든 음식물과 노폐물은 혈관 벽을 통해 한 순환기관으로부터 다른 순환기관으로 전해지는데, 태반의 혈관들은 그들의 벽을 통해서 태아로부터 산모에게 노폐물을 내보내며, 영양분과 산소를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확산 작용에 의하여 보내는 이 상호 교환작용은 삼투현상(osmosis)에 의해 이루어지며, 두 혈액간의 직접적인 혼합은 일어나지 않는다.
* (죄 없이 죽으심)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be touched with>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sprinkling> 피니라”
2)보배로운 피(Precious blood)
*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인간의 피
*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one blood>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다른 피조물과는 다른 한 피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피
*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with his own blood>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요, 그분의 피 속에는 육체적인 생명 뿐 아니라 영적인 영원한 생명이 흐르고 있었다.
* 하나님은 자신을 번제에 쓸 양으로 준비하셨고, 때가 되어 육신의 몸을 입은 하나님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으며, 갈보리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친히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셨다. (창 22:7-8) “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동정녀 탄생의 성경적 근거
* (첫 번째 관련 구절)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thy seed>도 여자의 후손<her seed>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여자는 “씨”를 가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씨”를 가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 (창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창 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 (삼하 7:8-16)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till she had brought forth her firstborn son; 첫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마리아는 이후로 다른 자녀들을 더 낳았다.
◇바울의 언급
*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함) (골 1:15-18)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탄생을 하셨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 (롬 1:3-4)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바울이 부활에 관하여 말할 때, 예수님은 육신을 따라서는 다윗의 씨로 오신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예수님이 성령에 의해 영적인 씨로 잉태됨으로 예수님의 영적인 계보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예수님이 다윗의 가문과 그의 보좌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오직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육신적으로 출생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 예수님의 두 본성인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 – 인자” 중에서 인간의 아들의 본성을 입으시게 된 이유이다.
◇성령을 통한 잉태
* (마 1:18,20,23)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의사인 누가의 표현) (눅 1:27,31,34,35)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cf)마리아는 당시의 모든 훌륭한 유대 처녀들이 그랬듯이 순결한 처녀였다. 아무리 도덕관이 바뀌고 상황윤리가 세상을 주도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성령을 통해 죄 없이 잉태된 사람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
*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눅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동정녀 탄생의 목적
1)하나님을 계시하기 위함 :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동정녀 탄생의 목적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계시함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틈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 위함이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2)인간을 구원하기 위함: (히 2:9-10)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 5:8-9)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3)모든 피조물들을 구원하기 위함: (롬 8:22-23)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으며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온전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사람과 교제를 나누실 수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의 아들”이 되심으로써만이 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인간과는 달리 죄가 없으셨다.
* 예수님은 우리가 당했던 것과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같이 시험에 빠지는 연약한 인간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고,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상하셨으며,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다.
* 오직 동정녀 탄생만이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죄 많은 인간을 구원하시는 유일한 방법이다.
3.2 동정녀 탄생에 대한 공격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는 사람들
* (자유주의자)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님의 교훈적인 가르침은 믿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한 인물을 놓고 그 사람이 선하며 위대한 선생이라고 믿으며 동시에 거짓말쟁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
* 지옥불과 심판에 관한 예수님의 설교를 부인하는 것은 그분을 부인하는 것과 같다.
* 예수님이 죄 없으신 인간의 몸으로 오시기 위해서는 동정녀 탄생의 방법 밖에는 없다. 인간의 구원은 동정녀 탄생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만약 예수님이 인간 아버지로부터 출생하셨다면 그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다. 그러면 우리가 죽는 것처럼 그도 죽어서 몸이 땅에 묻혀 부활하지 못했을 것이다.
*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가르치고 있다.
* 모든 출생과 생명이 신비이다. 큰 나무가 어떻게 작은 씨로부터 자라날 수 있을까? 이 세상에는 동정녀 탄생만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가 아니다. 이성을 뛰어 넘는 것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서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동정녀 탄생의 가장 과학적인 증거는 목격자가 많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과학적인가? 진화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도 없다.
◆동정녀 탄생을 통해 태어나신 주 예수님
* 성경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지금 우리의 문제는 바로 “죽음”이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he that believeth not the Son>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죄 없으신 분이다.
* (예수님이 자신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비판) (요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예수님은 자신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 강력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과학자들의 비판) 예수님은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기적적인 방법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딤전 6:20)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science>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고전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3:19-20)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시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교육받은 학자들의 비판: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이 너무 기적적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거부한다.) 모든 생명의 출생이 기적적이며 신비적이다. 생명의 탄생 현상을 이성적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가? 진화는 믿으면서 동정녀 탄생을 못 믿는가?
* 성경의 기적들을 단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믿지 않고 거부할 수는 없다. 동정녀 탄생의 교리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라는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이다. 동정녀 탄생은 미리 예언되어 있었으며 그 예언이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수백만 번 태어나셨을지라도, 예수님이 당신 안에서 태어나시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