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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물으라

 

본문: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당대에 주님께서 인정하신 의인 이 고난을 겪은 후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깨닫고 회개하며 드린 말씀이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였다면, 우리가 주께 묻는 일에 관하여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행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의 기준이 항상 자기 자신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내어 드릴 권위의 자리가 없다. 원래 주님께서 앉으셔야 할 권위의 자리에 그들 자신이 앉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명과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최고 권위자이시기 때문이다.

 

<1> 어떤 원인 모를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이유를 주님께 물어야 한다.

-세상 모든 일은 수많은 원인과 결과의 연결고리들로 엮여 있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우리 삶에 개입되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강력하게 관여하신 것일 수 있다.

-(삼하 21: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1년 기근 후에 물었다면 백성들은 2년의 기근을 더 겪지 않아도 되었을지 모른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무언가 반응을 보일 때까지 기다리신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어떤 예기치 않은 일이 지속되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반응을 기다리고 계신 것일 수 있다. 주님께서 보내신 신호를 제대로 감지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2> 무언가를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주님께 물어야 한다.

-(삼하 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다윗은 섬세한 시인이었고 전쟁에 익숙한 전사였다. 그러나 섣불리 행동에 옮기는 대신 주님께 물었다. 다윗 역시 헤브론을 염두에 두었을 것인데, “어디로 가리이까라고 물었다. 자기 생각을 완전히 내려놓고 주님의 온전한 뜻을 물었다. 우리도 다윗처럼 주님께 완전한 결정권을 내어 드려야 한다.

 

<3> 주님의 뜻을 행하다가 의심스런 부분이 생겼을 때 주님께 물어야 한다.

-내가 주님의 뜻을 행하고 있기에 내가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주께서 의도하신 시기와 장소와 방법이 있는 것이다.

-(5:22-23)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6:1a)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모세는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가 생각한 대로 일이 착착 진행되리라고 생각했으나, 주님의 계획은 달랐다.

-자기가 기대한 대로 일이 진행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먼저 주님께 그분의 계획을 알게 해 달라고 묻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다.

 

<4> 우리가 바라는 것이 있을 때 그것에 대해 주님께 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바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자기 뜻대로 함부로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라는 것이 주님의 뜻에 맞는지 먼저 주님께 물어야 한다.

-(삼상 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자기 아내도 잡혀갔으니 보통 사람 같으면 주님께 묻지도 않고 추격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그 다급한 순간에도 먼저 주님께 물었다.

 

<5> 말씀에 조명을 받기 위해서 주님께 물어야 한다.

-(왕하 22: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요시야 왕은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 책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관해 주님께 묻게 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한 그는 그 책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하나도 보지 않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도 존중해 주신다.

 

*주님께 물을 때의 자세

-예수님은 지상사역을 하실 때 많은 질문을 받으셨다.

-주님을 시험하는 질문: (20:21-22)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 사람의 속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그들의 간계(20:23)에 걸려들지 않으셨다.

-정직하지 못하고 의심이 많은 사람들의 질문(헤롯): (23: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지금의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나 우림과 둠밈을 통해 주님께 직접 물을 수 없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주님께 묻는데, 겸손한 자세로 우리의 생명과 삶의 주인이신 주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주님께 진지하게 물을 때 자상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주님의 답변은 성경 묵상을 통해서, 설교 말씀을 통해서, 신실한 성도의 조언을 통해서, 또 환경을 통해서 올 수 있다. 주님의 답변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감지하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묻는 것을 결코 귀찮아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그분께 물어야 할 사람이 묻지 않는 것을 매우 싫어하신다. 심지어 묻지 않는 것을 로 여기시기도 한다. (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주님께 묻지 않는 자는 주님 대신 자기 자신을 그 권위의 자리에 두고 주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명과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마땅히 계셔야 할 권위의 자리에 모시고, 모든 필요한 때에 주님께 물음으로써 말씀과 환경을 통해 가장 합당한 답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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