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화) 창조과학 청소년 캠프를 준비하며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선포하는 소명을 주시고 그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열심히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소명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가슴이 시키는 일을 묵묵히 감당하는 우리 대구지부 모든 사람들의 믿음의 인내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는 은혜를 오늘도 허락해 주옵소서.
금년 여름 어린이 캠프를 시작으로 여러번의 캠프를 주님 뜻에 따라 진행하게 하시고 결실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번 토요일의 청소년 캠프를 남겨놓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신청자가 거의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마련한 창조 잔치에 많은 청소년들이 등록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주시옵소서.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그 날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게 하옵소서.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전에 성경을 보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영의 눈이 열리게 하시고, 지층과 화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참석한 학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남은 삶을 주님 주시는 평안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캠프가 마친 뒤에 내년 캠프가 기다려지는 캠프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준비하는 우리 대구지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강의하시는 강사들과 실험활동을 진행하는 담당자들 위에 은혜에 은혜를 더하셔서 새벽이슬 같은 청소년들의 귀한 영혼을 최선을 다 해 섬기게 하옵소서. 뒤에서 돕는 스탭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셔서 캠프가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창조주 하나님만 드러나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는 캠프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