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ids)공룡이 대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Erin Hughes and Lita Cosner 글, 이종헌 역, Creation Magazine Vol. 41(2019), No. 4, pp.32-35
지난번에 우리는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나 사람들이 공룡을 보고 그것에 대해 썼다면, 그것은 그들이 노아의 대홍수에서 틀림없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노아의 방주에 분명히 타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방주 밖에 있는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모든 생물은 다 죽었다고 말한다. 공룡은 육지 동물이었다(사경룡 및 그와 비슷한 ‘해룡’은 공룡으로 분류되지 않음).
하나님은 노아에게 코로 숨쉬는 육지동물의 모든 종류 한 쌍(수컷과 암컷)(어떤 것은 일곱 쌍)씩을 방주에 데리고 타라고 지시하셨다(창세기 6장). 따라서 공룡이 방주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야 한다.
Could dinosaurs fit on Noah’s Ark?(공룡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그렇다. 방주는 공룡과 다른 모든 동물 및 모든 보급품이 들어갈 만큼 충분히 컸다. 실제로 방주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남아 있었을 것이다. 성경은 방주가 실제로 얼마나 컸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길이가 300규빗, 폭이 50규빗, 높이가 30규빗이 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한 규빗은 성인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거리, 즉 일반적으로 약 45cm(1½ ft)를 기준으로 하는 고대의 측정단위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방주는 열차 화물칸 500 대가 넘는 양을 태울 수 있는데, 각각의 칸에는 중간 크기의 동물 200마리 이상을 태울 수 있다. 실제로 공룡에는 많은 종류가 없었다. 하나님은 약 50개 종류의 공룡만을 창조하신 것으로 추정되므로, 노아가 각 공룡 종류의 암수를 방주에 데려 갔다면, 그는 백 마리의 공룡만 태우면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것은 그리 많은 것이 아니다!
'Baby Louie’(1996)가 그의 Macroelongatoolithus 공룡 알 속에 들어가 있다(왼쪽). 2017년에 누군가“Baby Louie”를 재구성하고 그에게 깃털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다(오른쪽). 물론 당신은 그가 깃털을 결코 가져본 적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공룡 알(위의 그림)과 공룡 발자국(이번 그림)
How big were the dinosaurs Noah took into the Ark?(노아가 방주에 태운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인간 및 다른 대부분의 동물과 마찬가지로 공룡은 매우 작은 크기로부터 삶을 시작한다. 모든 공룡은 알에서 나온다; 대부분의 공룡 알은 축구공보다 작고 심지어 가장 큰 알도 타조 알보다 작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공룡이 처음 태어날 때는 매우 작다는 것을 확증한다. 노아는 어린 공룡을 방주에 태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공룡은 약 5세 정도부터 시작하여 급성장하는데, 어떤 공룡은 1 년에 최대 5 톤까지 자랄 수 있다.
모든 공룡이 다 크지는 않았다. 성인 공룡의 크기는 닭보다 약간 큰 것에서부터 상업용 어선만큼 큰 100 톤에 이르기까지 분포를 이룬다. 공룡의 평균 크기는 들소/버팔로 크기 정도였다.
Dinosaur tracks, footprints, and eggs(공룡의 흔적, 발자국, 알)
많은 사람들이 대홍수가 지구 전체를 매우 빠르게 덮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노아 대홍수의 물이 온 세상을 뒤덮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다. 비가 40 주야 동안 내려서 산들이 덮였다. 물이 상승함에 따라 때때로 어떤 곳에서는 물리 물러가서 고지가 노출되는 곳이 있었다. 어떤 종류의 공룡처럼 수영 할 수 있는 동물은 노출된 땅으로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런 곳에서 많은 동물의 흔적을 본다. 때로는 공룡이 그곳에 알을 낳았다.
결국 방주 밖에 있던 모든 공룡이 죽었지만 그들의 발자국과 알은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들 발자국과 알은 대홍수 동안의 새로운 퇴적물로 빠르게 덮여 화석으로 보존되었을 것이다.
After the Flood(대홍수 이후)
베헤못은 풀을 먹는 동물(초식 동물)로서, 뼈는 놋관 같고, 꼬리는 욥이 알았던 것 중 가장 큰 나무 와 같았다. 성경은 이 생물이 어떤 종류의 생물인지 말해주지 않지만, 브라키오사우르스와 같은 가장 큰 공룡 중 하나 인 것 같다(욥기 40:15~24)! 이것은 공룡이 실제로 방주에 있었고 대홍수 후에 살았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빠른 사실: 브라키오사우루스
빠른 사실
목(Order): 용반목 – 도마뱀 엉덩이 공룡(lizard hipped dinosaurs)
계통분기: 용각류(sauropods) – 네발 초식동물
크기: 길이 22m 75ft,) 무게 35톤
음식: 초식
화석 발견: 북아메리카 – 콜로라도, 와이오밍, 유타
유럽 – 포르투갈
아프리카 – 탄자니아와 알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