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오드볼(oddball) 달은 틀림없이 젊다
CMI 편집실 글, 이종헌 역, Creation Magazine Vol. 41(2019), No. 3, p.7
거대한 행성 목성은 12개의 달이 추가로 발견되어 2018년 7월 현재 달의 총계가 무려 79개에 이른다.
대부분의 달은 그들의 주행성을 그 행성이 회전하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는데, 이것을 순행 공전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목성의 달에는 역행 공전이라고 하는, 반대 방향으로 도는 바깥 쪽 달의 띠가 있다. 이것은 행성 형성에 대한 전통적인 자연주의적 설명인 성운 가설에 도전을 제기한다. 이 가설에서는, 소용돌이치는 먼지 구름과 가스가 융합하여 형성되는 위성과 달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회전과 공전을 해야 한데, 그것들은 그렇지 않다.
새로 발견된 달 중에는 Valetudo라고 불리는 괴상한(oddball) 순행하는 달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옆에 있는 달과 반대 방향으로 목성 주위를 고속으로 돌고 있어서 그것과 정면충돌할 위험이 있다. 연구원인 Scott Sheppard와 Carnegie Science가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순행하는 ‘괴상한’ 달과 그와 반대 방향으로 운동하는 역행하는 달들 사이에 정면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많다. “이것은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Sheppard가 말했다. “정면충돌은 물체를 급격하게 부수고 갈아서 먼지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분명히, 역행 달들의 한가운데에 순해하는 달이 공전하고 있다는 것은 그 달이 수백만 년 또는 수십억 년 동안 거기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관찰 가능한 증거는 태양계가 불과 6천년 전에 창조 주간의 제4일에 창조되었다는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
Sheppard, S., A dozen new moons of Jupiter discovered, including one ‘oddball’, carnegiescience.edu, 16 Ju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