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수수께끼
Mark Harwood 글, 이종헌 역, Creation Magazine Vol. 41(2019), No. 3, p.55
2015년 7월 뉴호라이즌 우주 탐사선은 명왕성을 돌진하여 지나가며 놀라운 사진을 지구로 보냈다. 그 이후로 우리와 우주선 사이의 광대한 거리에 걸쳐 데이터가 천천히 다운로드 됨에 따라 더 자세한 이미지가 수신되었다. 최근에 명왕성의 달 카론(Charon)의 이미지가 공개되어(1) 천문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태양계의 많은 신비 중 하나는 약 200년 이내의 짧은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는 혜성인 단주기 혜성의 존재이다. 각 궤도를 따라, 혜성이 태양에 가깝게 지나갈 때 그 질량의 일부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약 10,000년 정도가 지나면, 혜성들은 완전히 분해되어버릴 것이다. 만약 태양계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면 왜 태양을 도는 단주기 혜성이 여전히 존재 하는가?(2)
진화론자들은 해왕성의 궤도 너머로 카이퍼 벨트(Kuiper Belt)(3)라고 불리는 물체의 원판이 있다고 가정함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것이 태양계 내부에서 혜성이 오래되어 분해될 때 혜성을 다시 공급해 준다고 가정했다.
(궤도주기가 200년 이상인 장주기 혜성들은 카이퍼 벨트보다 훨씬 더 먼 거리에 있는 오르트 구름(Oort Cloud)이라고 불리는 가상의 구형 영역에서 유래한다고 말한다. 오르트 구름(Oort Cloud)은 단주기 혜성의 원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단주기 혜성은 작은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작은 카이퍼 벨트 물체/Kuiper Belt Objects(KBO)가 교란되어 태양 주위의 타원 궤도로 떨어지면 단주기 혜성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의 한계를 감안할 때, 지금까지는 오직 큰 KBO만이 관측되었는데 이것이 혜성이 되기에는 너무 큰 것이었다. 심지어 지금은 왜소 행성으로 다시 분류된 명왕성조차도 KBO이며, 그것의 가장 큰 달인 카론(Charon)조차도 KBO이다. 따라서 명왕성과 카론에 분화구를 만드는 것은 작은 KBO들에 대한 증거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가정되었었는데, 그것은 카론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도착하기 이전까지만 통하는 것이었다.
카론에는 커다란 분화구가 있는데, 그것은 큰 KBO와 일치하지만 작은 분화구는 없다. 큰 분화구는 그대로 두고 오직 작은 분화구만 흔적을 없애버릴 수 있는 메커니즘은 알려진 것이 없다. 왜냐하면 카론은 지질학적으로 활발하지 못해서 충돌에 대해 안정적인 기록을 남겨두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제로 작은 KBO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것이 없는 것은 단순히 우리의 감지 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5)
작은 KBO가 없다는 것은 단주기 혜성의 기원에 대한 현재의 유일한 자연주의적 설명을 제거한다. 그러나 그러한 혜성들의 존재는 창세기가 말하듯이 태양계의 최근 창조와 일치한다.
References and notes(참고문헌과 주석)
1. Southwest Research Institute, New Horizons research indicates small Kuiper Belt objects are surprisingly rare; phys.org, 28 Feb 2019.
2 Sarfati, J., Comets—portents of doom or indicators of youth? Creation 25(3):36–40, 2003; creation.com/comets.
3. Newton, R., Kuiper Belt Objects: solution to short-period comets? J. Creation 16(2): 15–17, 2002; creation.com/kuiper.
4. Faulkner, D., More problems for the ‘Oort comet cloud’, J. Creation 15(2):11, 2001; creation.com/oort.
5. Singer, K.N. et al., Impact craters on Pluto and Charon indicate a deficit of small Kuiper belt objects, Science 363(6430):955–959, 2019.
MARK HARWOOD B.Sc., B.E. (Hons), Ph.D.
Dr Harwood worked for 30 years in the aerospace industry and played a key role in the design of Australia’s national satellite system. He now works for CMI-Australia as a speaker and scientist. For more: creation.com/har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