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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 (14) 인류화석에 대하여

이재만 (LA 창조과학 선교사, 지질학, 구약학, ark@hisark.com)

 

매스미디어에서는 종종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인류화석이 발견되었다며 일면기사로 보도되곤 한다. 2001년엔 이디오피아에서 직립보행을 했던 유인원의 치아와 뼈가 발견되었으며, 아르곤 가스를 통한 연대측정 결과 520-580만년의 추정된다고 했다.

 

진화론자들이 유인원의 뼈를 찾으려고 열심인 중요한 이유는 원숭이와 인간의 고리를 연결할만한 현존하는 생물들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살아있는 동물 가운데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증거들이 있다면, 인류화석이라는 것이 커다란 뉴스거리가 될 리도 없고 중요성도 떨어질 것이다. 유인원(apes)이란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조상을 갖고 있을 텐데 바로 이 공통조상을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 공통된 조상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맞다면 반드시 있어야 할 상상의 '희망사항'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바로 이 희망사항을 찾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이 대두된 이래 진화론자들은 이 희망사항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자바원인, 네브라스카인, 북경원인 등 독특한 이름들을 붙여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지금 언급된 유인원들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희망사항이 아니라 원숭이, 다른 동물, 아니면 인간의 화석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아직도 인류학 책에 이러한 것들이 나열되어 있기도 한데 이는 그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일 것이다).

 

단지 치아와 몇 개의 뼈를 발견하고선 원숭이와 인류의 중간이라고 주장하는데다 심지어 이 뼈가 직립을 하였을 것이라고 상상하다니 아연실색할 일이다. 여기에는 어떠한 과학적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치아와 몇 개의 뼈 조각을 가지고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성취코자 하는 진화론자들의 애처로움이 깃들여져 있다. 이번에는 연대측정에 대하여 논의하지 않겠지만 아르곤 가스를 이용한 방법 또한 웃지못할 가설들을 수두룩하게 포함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인류와 원숭이가 수백만 년 동안 진화되었다면 그 증거들이 지구상에 널려져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이들은 가물에 콩 나듯이 발견되며 그리고 이것이 신문지상의 톱뉴스로 장식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더군다나 나중에 가서는 항상 이들은 원숭이의 화석이라고 재평가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유인원은 진화론자들의 영원한 희망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왜 이들은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는 것을 거부하고, 인간이 동물들과 같았었다는 신념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1:22). 우리의 지혜는 성경의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부정하는 데서 나온 결과들이다.

 

출처: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46&param=type=C|authorname=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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