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찬양대 기도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물 위에 펴시고, 큰 빛들을 지으시고,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창조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임 당하시고 다시 사심으로, 약한 우리를 강하게, 가난한 우리를 부하게, 눈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 만들어지고 불려진 모든 노래를, 세상의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동시에 올려드린다 해도, 만유 위에 계신 우리 주님을 온전히 다 찬양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작은 믿음의 고백을 담아 올려드리는 찬양을 기뻐 받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죄로 말미암은 사망 가운데 머물던 우리에게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그저 무덤덤하게 노래할 수가 없어서,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뜨거움으로 노래합니다. 실력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주님께 붙잡힌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