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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유전적인가? - 대표적인 오해

 

(1) 동성애가 유전적이지 않다는,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근거는 자녀재생산이란 간단한 논리로부터 얻을 수 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결국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지게 된다. 어떤 유전자 집단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려면, 그 집단의 성인 한 명당 한 명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 조사에 의하면 배타적인 동성애자들은 대략 성인 한 명당 0.2명의 아이를 갖는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에 의하면,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2) 동성애가 유전적이라면, 일반적인 관점에서 많은 유전자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천천히 여러 세대에 걸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즉, 일반적인 이성애자의 가계에서 동성애자가 나오려면, 여러 세대에 걸쳐서 조금씩 동성애적 경향이 나타나서 결국 동성애자가 나와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되어 다른 행동양식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계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3) 동성애자의 빈도는 일반적인 유전질환의 빈도에 비해 매우 높다.

 

핵심적인 유전자 중에서 한 두 개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동성애가 생긴다고 설명하기에는, 동성애가 나타나는 빈도가 너무 높다. 유전자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유전질환은 전체 인구 중에서 0.025% 이하의 빈도를 가지고, 그러한 유전질환자를 모두 합치더라도, 전체 인구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동성애의 빈도는 약 2.2% 이기에, 동성애가 유전자 손상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빈도가 높고, 오히려 정신질환자들의 빈도와 비슷하다. 물론 이 말은 동성애가 정신질환자라는 뜻은 아니고, 빈도로 보면 정신질환자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4) 통계 결과도 동성애가 유전적이지 않은 것을 뒷받침한다.

 

만약 동성애가 유전적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감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의 수가 나이가 들수록 감소를 한다. 그리고 자란 환경에 따라 동성애의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밝혀졌다. 14~16세의 청소년기를 어디서 보냈느냐에 따라 동성애 빈도가 다름을 보여 준다. 즉, 큰 도시에서 클수록 동성애 빈도가 높고 시골에서 자랄수록 동성애 빈도가 낮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동성애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자란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1993년에 해머 등은 동성애 남자 40가계의 X 염색체를 분석하여, 동성애 성향이 X 염색체의 한 부분인 다형질 유전자들(Xq28)의 존재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동성애자인 해머의 연구결과에 대해서 서구 언론들은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대서특필하였으며, 일반인들의 마음에 동성애는 유전적임에 틀림없다는 인식을 심어 놓았다. 1999년에 라이스 등은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52개의 가계에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분석하였으며, 대조군과 비교하여 동성애자 형제를 가진 가계에서 이들 유전자의 발현 빈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따라서 라이스 등은 Xq28이 남성의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2005년에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더 많은 자료로 조사한 결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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