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마땅히 우리가 달려야 할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달려 돌아가심으로 이룬 구원을 노래합니다. 테크닉으로 노래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 사랑의 감동으로 노래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에게는 잘 부르는 노래로 들리기보다 십자가의 사랑이 전달되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는 오직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고 우리의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 상달되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평안과 위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한없는 자비를 늘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올려드리는 우리의 찬양의 소리를 기쁘게 받으실 뿐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 앞으로 다 나아오라고 외치는 삶을 살아드리는 우리 찬양대원들의 삶 또한 기쁘게 받아주시기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