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사색

오늘:
73
어제:
266
전체:
1,933,578
2005.10.10 12:07

조금씩 달라집니다

조회 수 36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금씩 달라집니다

 

 진정한 회개는 행동의 변화가 뒤따라야 합니다. 말로만 회개했다 하고 행동의 변화가 없을 때 그 회개가 진실되다고 인정할 수 있을지?


가룟 유다는 예수님 판 것을 후회하기는 했는데 행동으로 변화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과거의 길에서 돌아선 것이 아니라, 단지 후회했을 뿐이며 자살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는 회개를 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을 했지만 나중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20년 넘게 가졌던 습관이 하루아침에 끊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좀처럼 행동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주 큰 잘못으로부터는 돌아설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작은 부분들에서 고칠 것들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나이 들어서는 변화를 일으키기 아주 힘이 드는데, 다시 하나님이 크신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차 운전에 있어서 변화를 받았습니다. 아주 느긋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서두르지는 않습니다. 또 하나 부끄러운 습관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도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목욕탕을 사용하는 방법 같은 것. 그것은 다른 사람이 베푸는 배려와 예의를 보고 내가 본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나도 조그만 것 하나까지 남을 위한 배려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도 다짐은 했지만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는데(잠시의 편안함을 누리는 안일함 때문에), 이제는 행동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런 조그만 변화가 즐겁습니다. 하나씩 조금씩 더 고칠 것이 없는지 찾아봐야 되겠습니다.(200506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하나님께 내 몸을 맡깁니다. honey 2008.02.21 4398
58 하나님께 맡기고 honey 2007.04.16 4239
57 받기도 하는 사랑 honey 2007.04.15 4100
56 씨네 바디로서 여성의 몸에서 프로젝트화 된 여성의 몸까지 honey 2006.11.24 4231
55 일인당 20kg honey 2006.09.02 4288
54 성적 판타지와 영화 장사술 honey 2006.07.12 4418
53 다빈치 코드 - 무엇이 문제인가? honey 2006.07.11 4143
52 참 잘했어요 honey 2006.06.30 4318
51 사람의 본질 honey 2006.04.10 4140
50 기다림 honey 2005.10.10 4195
49 아버지잖아 honey 2005.10.10 4155
48 기독교인 남자는 다릅니다 honey 2005.10.10 3933
47 기독교인 여자는 다릅니다 honey 2005.10.10 4350
46 아이들을 이렇게 키웠습니다 honey 2005.10.10 3925
45 선교사의 비전 honey 2005.10.10 4111
44 가정을 내어 준 루디아 honey 2005.10.10 3518
43 아들과 눈높이를 하다가 honey 2005.10.10 3344
42 나도 때로는 honey 2005.10.10 3914
» 조금씩 달라집니다 honey 2005.10.10 3662
40 어른도 상처를 받습니다 honey 2005.10.10 31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