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의 복
내가 아는 한 어린이가 있습니다.(지금 초등학교 5학년) 그의 할아버지의 할머니부터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으니까 그가 5대째 믿는 것입니다.
그는 부모가 맞벌이하는 집에서 태어나서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났습니다.(부모와 같은 집에서) 아주 어렸을 때 말고는 잠도 할머니와 같이 잤습니다.
특별히 법석스럽게 태교를 한 것은 없었지만, 저녁에 자리에 들 때와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항상 할머니가 성경을 읽는 것을 듣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생활에 충실하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아이는 지혜롭습니다.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니까 성적도 좋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태권도도 잘하고, 웅변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집중을 잘 합니다. 예수님 잘 믿으면 뭐든지 잘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혜롭게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믿는 가정의 복 받은 2세의 표본을 그에게서 봅니다.(200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