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어머니생신
1. 찬송(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나 주님의 기쁨이)
2. 기도
3. 말씀(열왕기하 4:8-10) 수넴의 훌륭한 여인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a great woman)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4. 찬송(내 진정 사모하는)
5. 주기도문
제목: 수넴의 훌륭한 여인
<서론> 성경에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사람들
*자기 도시락을 드려 예수님께서 무리를 먹이실 수 있게 한 소년. (요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실 수 있도록 나귀 새끼를 빌려준 사람. (막 11:4-6)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수넴여인: 성경에 “귀한 여인(a great woman)”이라고 부른 사람은 이 여인 뿐이었다.
-다른 존재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귀하다”고 칭찬하셨다면 그것은 참된 영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에 대해 염려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는 궁금하지 않는가?
-주님께서 당신의 삶을 기록하실 때 당신을 “귀하다(great)”고 칭찬하시겠는가?
*성경이 말하는 위대함(great)은 세상의 기준들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열왕기하 4장에서 왜 하나님은 이 여인을 훌륭하다(great)고 말씀하시는가?
<1> 이 여인에게는 “영적 분별력”이 있었다.
*(왕하 4: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하와에게 분별력이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욥의 아내도 분별력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남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다. 그녀는 주님께서 욥과 결별하셨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 2:9)고 했다.
-본디오 빌라도의 아내는 영적 분별력이 조금은 있었다.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마 27:19). 빌라도가 아내의 말을 들었더라면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여자들이 영적 분별력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남자보다 영적 기만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수넴 여인은 종교적인 사기행각에 속지 않았고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인 줄을 단번에 알았다.
<2> 수넴 여인은 “관대한 여인”이었기에 훌륭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이 지나갈 때 자기 집에 들러 묵을 수 있도록 작은 방에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마련해 놓았다(왕하 4:10).
-당신은 관대한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도우려 할 것이다.
-돈이 없다 해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도르가는 과부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주었다(행 9:39).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은 가난한 자들에게 자기 손을 펴는 여인이다. (잠 31:20)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 당신은 수넴 여인처럼 “훌륭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