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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은혜롭게 늙으려면

 

본문: (71:9,18) 9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 노년의 위험 요소들

-성경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 중의 하나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이다.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1:14). 다니엘 7:9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거기서는 주님을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라고 말씀한다. 즉 예수님을 나이가 많고 인생의 경험이 많은 존재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쓰셨다. 모세는 80이 되어서야 설교자로 부름을 받았다(7:22,23, 7:7). 갈렙은 85세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강한 믿음을 발휘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14:10,11) 이런 격언들이 있다. “당신은 소망을 품는 만큼 젊어지고, 절망을 품는 만큼 늙는다.”

-먼저는 늙는다는 것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물론 나이가 어리다는 것에도 위험 요소들은 있다. 어린 시절이 위험한 것은 한 사람의 성품과 습관들이 10대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주로 이때 많이 빗나간다.

-이에 반해 노년에 지닐 수 있는 위험들 중의 하나는 갈수록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사실이다. 또한 노년에는 아무도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명심하라! 아무도 당신을 원하지 않을 때라도 예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 주님께서 당신이 이 땅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본향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116: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노년에 생기는 또 하나의 위험은 너무 약해져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가진 연약함 때문에 무척 약해져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오히려 그런 약함을 자랑했다(고후 12:5). 왜냐하면 약할 때 주님께서 그런 자신을 그분의 힘으로 보호하셨기 때문이다(고후 12:9,10).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지고, 또한 외롭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어느새 친구들과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먼저 가 버렸다.

 

<2> 노년의 기회들

-“늙는 것과 연관된 위험들이 있기는 하지만 노년에는 기회들도 있다. 나이가 많아지면 젊을 때처럼 성가신 일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는 양질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늙어서는 매 순간 하나님께 기도로 밀착하여 살 수 있다.

-늙어서 좋은 것이 또 있는데 주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젊었을 때처럼 유혹받을 만한 것도 거의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즉 젊었을 때 원했던 바 더 바랄 것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며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든 노인들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구령의 기회들도 있다. 외롭게 혼자 산다고 해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여전히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3> 장수를 위한 몇 가지 원리

(1)첫째로 십계명에서 말씀하는 대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다(20:12). 바울은 이 계명을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했다(6:2).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장수하게 하실 것이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 예수님께서는 모친 마리아와 요셉을 존중하셨지만(2:51) 33세반에 죽으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 예수님께서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2)또 성경에서 우리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계명들을 지킴으로써 날들을 길게할 수 있다(4:40, 3:1,2).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이 가르치는 지혜를 따라 살 때 장수하게 해 주신다(3:13-16; 4:7-10). 장수하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장수를 위해 기도하라(21: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4:2).

(3)할 수 있는 한 일을 계속 하라! 지속적으로 운동하라. 퇴직을 했다면 매일 걷기 운동하는 것을 빼먹지 말라. 동기부여가 되고 삶의 목적이 될 수 있는 뭔가를 찾아서 행하라. 더 오래 살려면 그렇게 하는 편이 더 낫다.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4)또한 나이가 들수록 유머 감각을 길러라. 웃어넘길 수 있는 자세가 목숨을 지켜줄 수도 있다.

 

<4> 얼마나 오래 살든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9:27).

-아무리 장수해도 영원과 비교하면 지상의 삶은 매우 짧다.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죄 문제를 해결 받고 영원을 위한 대비가 되어 있는가?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노인들은 자기 나름의 방식이 이미 굳어져 버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인들은 자기 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만을 신뢰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가장 현명했던 사람은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한 것이다(12:1).

-야곱은 바로 앞에서 130년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 얼마 못 되니 ...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47:9)라고 요약했다. 야곱은 속이고 이기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나 야곱의 간증과는 대조적으로 바울은 이런 간증을 했다.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이상의 내용을 유념하면서 당신이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고 또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은혜롭게 늙기를 바란다. (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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