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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시력은 얼마나 될까요?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박종환박사(화학, 경북대학교)

독수리의 시력은 얼마나 될까요? 눈이 밝은 사람의 시력은 2.0 정도입니다. 그러면 독수리의 시력은 어느 정도 일까요? 네. 대략 6.0 정도 됩니다. 우리는 진화론적 사고에 얽매여서 항상 큰 것, 밝은 것, 많은 것을 추구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이 선인 줄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람의 눈도 밝은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두운 것보다 밝은 것이 선한 것입니까? 아니라구요? 그러나 눈이 어두운 사람, 잘 보지 못하는 사람(예컨대, 시각장애인)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독수리는 우리 사람들보고 아마 시각장애를 입은 존재들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자기들보다 눈이 많이 어두우니까요.

 

그러나, 우리 생각을 바꾸어 봅시다. 하나님께서 독수리에게 우리와 같은 어두운 눈을 달아주시고, 반대로 사람들에게 독수리 눈과 같은 밝은 눈을 주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행복할까요? 독수리는 아마 굶어 죽었을 겁니다. 높은 창공에서 먹이감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어떨까요? 눈이 밝아서 학생들 같으면 컨닝하기 좋겠죠? 하하. 그런 장점(?)이 없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눈이 그만큼 밝으면 세상에 모르긴 몰라도 애인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예쁜 애인의 얼굴에 묻어 있는 덕지덕지한 화장품의 미세한 분말까지 보일 것이고, 손위를 기어다니는 벌레(?)들도 보이지 않을지.

 

꽃들이 아름답게만 보일까요? 어두운 눈으로 볼 때 아름다와 보였던 많은 것들이 밝은 눈으로는 그게 아님을 깨닫는 것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육체의 어두운(?) 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분은 우리가 어떤 눈을 가질 때가 행복한지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독수리 제 2탄

독수리는 큰 놈은 몸무게가 40Kg이나 됩니다. 독수리가 공중에서 먹이를 찾다가 발견하면 자그마치 시속 100Km의 속도로 급강하하여 먹이를 채 갑니다. 그러나 간혹 먹이를 놓치는 일은 있어도 땅바닥에 부딪혀 죽는 독수리는 없습니다(진화론에 따라 독수리의 강하속도가 처음에는 시속 10Km로 느리다가 차츰 100Km로 늘려 나가 진화되었다면 독수리는 강하속도가 느릴 때는 어떻게 생존하였겠는가를 생각해 보시라).

 

사람이 비행기를 처음 만들었을 때에 수평으로는 잘 날았으나 급강하를 하게 되면 공기의 흐름 때문에 날개가 심한 진동을 일으켜 자꾸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독수리의 급강하하는 비행술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독수리는 급강하할 때 깃털 맨 앞의 단 하나가 위로 들려서 그 사이로 약간의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이 전체 깃털의 진동을 방지하여서 완전한 날개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을 비행기에 적용시켜 성공적인 급강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비행기 날개의 앞부분에 장착된 전연장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새들은 무언가 더 나은 생물체로 진화하여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고 오히려 항공공학자들이 배워야 할 정도로 하늘에서 생활하기에 완벽하게 설계된 하나님의 작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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