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손해 보라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6:1-11)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고린도교회가 안고 있는 세 번째 문제를 만난다. 그것은 무엇인가?
→성도간의 소송 문제
<1> 성도들 사이의 문제는 교회 공동체 내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1절 “너희들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구태여 = 감히
※ 여기서 “불의한 자들”이나 “성도”(거룩한 자들)라는 말은 도덕적 개념이 아니고, 종교적 개념으로 “불의한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아직 얻지 못한 자들 즉 “불신자”를 지칭하고 “거룩한 자들”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자들을 말한다.
3. 같은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 사이의 문제를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의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보라(2-4절, 참고, 마 19:28, 눅 22:30)
→교회 공동체내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잘못된 이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 특권을 완전히 망각한 행동이기 때문
*2절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1) 성도는 이 세상 사람들의 심판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사실은 이 세상 사람들을 심판할 자들입니다.
*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눅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우리는 주와 함께 왕노릇 할 자들이다.
→2) 성도는 장차 천사들도 심판할 존재입니다.
*3절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4절 “그런즉 너희가 세상(일상의 일과 관련하여)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교회에서 아무런 존경도 받지 못하는 자들)을 (판사로)세우느냐”
4.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가 이 일에 실패한 공동체라고 규정하고 있다(7절 상반절). 그들이 왜 실패한 공동체인지를 두 가지 수사학적인 질문을 던지므로 깨우쳐 주려고 하고 있다(5-6절). 그 두 가지 질문은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
→<2> 실패한 공동체
*5-6절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절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직역, “사실 너희들은 완전히 실패하고 있다.”
※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다투어 불신자로 하여금 그 일을 재판하게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기적인 욕망이 사랑과 정의를 압도해 버렸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고소 고발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고소 고발로써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사랑과 정의를 버렸음을 공표하는 것이고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포기했음을 공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고발은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설사 그들 중 한쪽이 그 재판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정한 의미(그리스도인으로서)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실제로는 패배한 것이다.
5. 우리가 성도다운 성도가 되고, 교회다운 교회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절 하반절의 두 가지 질문을 통해 정리해 보라.)
→<3> 실패하지 않는 공동체를 이루는 비결
*7절 “...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직역.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말지 아니하며 왜 차라리 사기 당하고(또는 강탈당하고)말지 않느냐?”
*8절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직역. “너희가 불의를 자행하고 강탈한다. 바로 형제들에게”
6. 바울은 성도간의 법정 소송의 문제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에 대한 가르침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라(9-11절).
→<4>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
*9-11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받았느니라”
직역. “그러나 씻겼고 그러나 거룩하여졌고 그러나 의롭게 되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7.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말씀의 최종 권위 앞에서 차라리 손해를 보아 하나님의 승리를 내것으로 만들자.
8.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119 행복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