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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와 인구통계학적 증거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간사 편

 

2008년 현재 세계인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각 정부의 공식 통계에 의해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65억을 넘어 70억에 다가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가 89억이 된다고 하니 정말로 어마 어마한 수치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 1만 년 미만의 인간역사로는 현재의 70억에 달하는 인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믿는답니다.

 

그럼, 전자계산기로 (혹은 암산으로?^^;;) × 2 게임을 해 볼까요? 먼저 1× 2를 하시고, 다시 × 2를 해 보세요. 그 숫자에 다시 × 2를 해 보세요. 아직까진 암산으로도 계산이 쉽죠? 그런데 계속해서 × 2를 해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8192, ..., 524288, ..., 33554432, 268435456, ..., 2147483648, ..., 34359738368, ..., 549755813888, ..., 17592186044416, ..., 562949953421312, ..., 18014398509481984, ..., 576460752303423488, ...... 처음에는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갈수록 숫자가 엄청 커져서 계산기 화면에 숫자가 다 나타나지도 않지요?^^

 

이것은 단순한 산수 문제가 아니라 이 지구상의 인구에 대한 것이랍니다. 현재 세계 인구성장률(growth rate)은 1.7% 정도인데, 이것은 1000명 당 매년 17명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별로 많은 것 같지 않지요?^^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현재 지구상에는 70억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으므로 매년 1억 이상의 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답니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인류가 수십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한다면 인구성장률 1.7%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있게 되는 지 아시나요? 자그마치 ‘0’이 43개나 붙은 숫자(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043)에 해당하는 인구가 오늘날 이 지구상에 있어야 된답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상에는 인구가 얼마라고 했지요? 네, ‘0’이 9개 붙은 70억 정도의 사람들이 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비록 60억의 인구를 제주도에 다 세워둘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구상에는 그와 같은 인구를 먹여 살릴 땅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만한 인구가 서 있을 수도 없습니다. 즉,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여길 때 절대 불가능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와는 달리 대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 인구는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 연간 인구증가율이 현재 세계 인구증가율보다 훨씬 작은 0.5%만 되어도 현재 인구에 도달하는 데에 4500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노아홍수 BC2350년 경 발생 추정. 4350년 후 세계인구 60억, 이는 연간 0.47%의 인구증가율로 전쟁, 질병, 기근 등을 고려한 인구증가율이다. 만약 1.7%라는 인구성장률을 적용하면 현재 지구상에는 6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6×1031명의 인구가 있어야 된다). (Jasmine Ireland, Creation, Vol. 27 No. 3, pp.42-43 참고)

 

인구증가율은 여러 기록에서 보고되고 있는데, 세계 인구는 1650년 이후 0.26~2.55%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고대의 인구증가율을 살펴볼 수 있는 예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야곱의 가족이 기근을 피해 애굽(이집트)으로 70명이 내려갔는데, 430년 후에 출애굽을 하는 시점(BC 1450년경, 출 12:37절 - 성인 남자들만 약 60만 명)에서의 인구는 약 2백만 명으로 늘어났었다는 것입니다. 이 인구 증가율은 연간 2.25~2.41%로 계산되는데, 오늘날의 인구증가율 범위 안에 들어가는 수치인 것입니다.

 

만약에 1백만 년 전에 인류가 출현하여 오늘날의 70억이 되었다면 이때의 연간 인구 증가율은 단지 0.00217%가 되며, 인구가 2배로 되는 기간이 무려 32,000년이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구통계학적으로 수백만 년 전에 인류가 출현했다는 것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준, 창세기의 과학적 이해, pp.69-72 참고)

 

바로, 이러한 인구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에도 하나님의 창조와 노아홍수의 성경적 연대가 진화론이 주장하는 연대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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