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눈물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눅 19:28-44)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2. 부활주일 한 주 전 주일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른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 아는 대로 이야기 해 보라.
→고난당하시기 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맞으러 나왔다.
말씀 속으로
3. 누가복음 19장 28-44절을 읽어보고 종려주일에 일어난 두 가지 사건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라. 두 사건을 통해서 볼 때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1) 기쁨 충만한 현장(제자들)
→(2) 슬픔의 모습(통곡하시는 예수님)
4.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왕의 행렬이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왕의 행렬과는 사뭇 다른 점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
→화려한 말의 안장이 아닌 빌려온 나귀를 타셨다.
5. 이를 통해서 예수님이 어떤 왕이시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가? 두 가지로 정리해 보라.(참고, 슥 9:9)
→우리 주님은 겸손한 왕이시다. -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우리 주님은 평화의 왕이시다.
▶ 예수님의 두 가지 측면의 모습을 보면서 당신이 깨달은 진리가 있다면 또 본받아야 할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6. 무리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입성하시던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 가가이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41절) 그리고 왜 그렇게 하셨는가?
→우셨다. 조만간 멸망할 일을 아시고. 41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7. 예루살렘 성이 멸망당하게 되는 이유를 예수님의 말씀에서 찾아 정리해 보라.(42-44절)
→42-42절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을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8. 열렬히 환영 받으며 예루살렘 입성하시는 예수님과 예루살렘 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고난 주간을 보내야 할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1)겸손한 왕이시오 평화의 왕이신 주님을 우리 마음의 왕으로 모시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당신은 주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가? 겸손하신 평화의 왕을 모신 자답게 살기 위해 당신이 지금 시도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 주변에 아직도 평화의 소식을 모르고 있는 자들을 주님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우리의 눈에도 주님과 같은 눈물이 있어야 한다.
▶ 우리가 주님과 같은 심정으로 눈물을 흘려야 할 일과 대상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실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주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 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를 함게 불러보자. 그리고 오늘 깨달은 말씀을 붙들고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의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