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있는 교회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5:9-13)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cf.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세상을 위해 세상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2.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한 말을 오해하여 실천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들은 이 말을 어떻게 오해했는지 10절에서 그 오해를 풀어주는 바울의 말을 가지고 추정해 보라.
→9절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절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 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 바울의 가르침이 현실성이 없다고 오해했다.(세상이 다 그런데 어쩌란 말이냐?)
3. “음행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고 한 자신의 말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다시 밝히는가?(11절)
→11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교회 내에 있는 사람 중에서
4.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이런 죄에 빠져 있는 자들과 교제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그 이유를 정리해 보라.
→죄의 영향력이 주변에 번질까봐
5. 그러나 불신자들과 관계를 맺어갈 때는 다르다. “밖에 있는 자” 즉 불신자들과는 어떤 자세로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12-13절)
→12-13절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밖에 있는 사람들, 즉 불신자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은 불신자들을 판단할 필요가 없다. 지금 교회가 할 일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세상에 진정한 대안을 제시하는 공동체로서 영향을 미쳐야 한다. 그렇게 하므로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마지막의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교회에 들어오도록 그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6. 교회는 악을 피한다고 해서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서는 안된다. 왜 그런가?(참고, 요 3:16; 20:21)
※세상과 교회의 관계
1)교회는 세상의 악을 피한다고 세상에서 도피하는 염세주의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 악이 가득 차 있다고 해서 우리는 그 세상을 떠나 우리만의 성을 쌓고 살아서는 안 된다. - 세상은 창조의 영역이고 사랑의 대상이다.
→비록 세상이 악의 세력에 의해 지배당하는 어둠의 영역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을 여전히 사랑의 대상으로 보시고 계시며 그 속에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려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요 3:16).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그의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셨다(요 20:21).
7. 또한 교회가 세상 속에 들어갈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참고, 요 17:16)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일 뿐 아니라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공동체이다.
2) 그러나 세상을 향해 보내심을 받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이 교회공동체이다(요 17:16).
→거룩함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세상과 선교적 접촉점이 필요하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8.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9.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