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순결성: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5:1-8)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오늘 본문 5장에서는 고린도 교회가 안고 있는 두 번째 문제를 다룬다. 그것은 무엇인가?(1-2절)
→음행. cf.(1)갈등과 분열, (2)음행(부도덕)
→1-2절 “너희 중에 심지어(실제로)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왜 고린도 교회에 이런 음행의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 문제가 있음에도 통한히 여기지 않고 교만해졌는지를 자신이 아는 대로 설명해 보라.
→(1)외부적 환경: 고린도는 성적 타락의 대명사, (2)종교의 이름으로 성적 부도덕이 만연함: 아프로디테를 숭배함. 여사제와 음행.
→음행자를 대하는 태도: 내쫓지 않고 교만해졌다.
4. 이 일에 대해 바울은 교회의 개척자로서 그리고 성령의 그 교회에 참여하는 자로서 판단을 내린다(3절). 바울 사도의 판단은 무엇인가?(4-5절)
→3절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바울의 판단: 사탄에게 내어주라. - 4-5절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구원관과 자유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이원론적 사고: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 영이 구원받았고 육으로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방종주의 또는 금욕주의로 흘러갔다.)
※“사탄에게 내어 주라”는 말은 교회 공동체로부터 쫓아낸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부활로 사탄을 꺾으심으로 성립되었고 예수를 주로 고백함으로써 사탄의 주권의 영역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의 영역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교회로부터 쫓겨남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의 영역에서 사탄의 주권의 영역으로 쫓겨남을 의미한다.
5. 바울 사도가 음행한 자를 교회의 교제에서 내쫓는 징계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5절) 그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음행한 자를 교회에서 쫓아내는 목적: 그의 궁극적인 구원 - 5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그리고 6절에서 음행하는 자를 교회에서 쫓아내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 판단의 신학적 이유: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에 죄가 들어오면 공동체 전체가 오염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6절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7-8절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에 비추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원리를 설명한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7절 직역) “새 반죽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쓸어 내어버리자. 사실 너희들은 누룩에 부풀리지 않은 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이다”
→집 안에 있는 누룩을 제거하라.
※유대인들이 유월절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쓸어내듯이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악독함과 사악함의 묵은 누룩을 쓸어 내어버리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즐겨야 한다.
8. 우리가 날마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고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모든 죄악(누룩)을 쓸어 내어버리고 순결해져야 한다고 권면한다(명령형). 이 권면(명령)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음(서술형)에 근거하고 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