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과 육신의 사람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2:10-16)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지난 주에 공부한 하나님의 지혜의 성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라(7-9절).
→(7-9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지혜: 감추어졌었다.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신령한 자 = 성령의 사람(그 속에 성령이 계신 사람)/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사람
3. 전에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10절)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 10절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계시하셨으니) (왜냐하면)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통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계시해 주셨다. 열어 보여주셨다.
4. 성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에게 알게 하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10절) 그리고 11절에서 이것을 인간의 인식 방법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말로 정리해 보라.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속마음을 알기 때문에
→11절 “사람의 일을 사람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각 사람 속에 있는 것을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속에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아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를 영접하는 순간 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하셔서 그 성령이 우리에게 알게 하셨다.
5. 12절에서 바울은 놀라운 선언을 하고 있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12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6.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영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바울은 어떻게 그들에게 가르쳤다고 말하는가?(13절)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영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로 가르친 말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가르친 말로 선포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4절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πνευματικοις πνευματικα συγκρνοντες)
-πνευματικοις: (남성) 영적인 자들에게(고린도 성도 너희들에게), (중성) 영적인 것들을 가지고
-πνευματικα : 영적인 것들을
-συγκρνοντες : 비교하다, 해석하다
(1) 영적인 것들을 영적인 것들과 비교하여 (우리들이 가르쳤다).
(2) 영적인 것들을(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성령으로 주어진 말들로 해석하여 (우리들이 가르쳤다).
(3) 우리들이 영적인 것들을(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영적인 사람들에게(성령을 받은 자들에게, 고린도교인 너희들에게) 해석하여 (우리들이 가르쳤다).
7. 14-16절에서 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자”를 대조해서 설명하고 있다. “육에 속한 사람”은 누구이고, “신령한 자”는 어떤 사람인가?
→육에 속한 사람 vs. 신령한 자(성령의 사람)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절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아니하느니라”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8. 오늘 말씀을 종합해 볼 때,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은 성령의 사람인 우리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요약 및 적용>
1)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은 ‘성령의 사람’과 그것을 깨닫지 못한 ‘육에 속한 사람’
2) 우리가 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은 자가 된 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의 결과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결코 우리의 자랑거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3) 이런 우리들을 판단하는 세상 사람들의 평가는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지혜에 근거한 평가나 가치관에 의해 흔들리는지 말아야 합니다.
4) 우리는 성령의 사람으로서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는 세상의 지혜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