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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2:42

시조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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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이야기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편

2.jpg

★ 과연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화석일까? 

 

'시조새'(Archaeopteryx-영어로 'Archee-opter-iks'로 발음되며, '초기 새(early wing)'란 뜻; 진화론적 연대로 1억 3천 혹은 5천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란 어떤 작은 새에게 붙여진 엄청난 이름이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를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생물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시조새의 파충류로서의 첫 번째 특징은 부리에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거북, 바다거북, 익수룡(pterodactyl, 익룡의 일종) 같은 많은 파충류가 이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백악기와 쥐라기에서 이빨을 가진 조류들이 많이 발견되며, 또한 현존하는 새 중에서도 부리에 이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파충류로 여겨지는 두 번째 특징으로 날개에 있는 발톱(digits)을 이야기한다. 시조새는 '날개'에 3개의 발톱이 있다.

 

다른 공룡들도 같지만, 또한 소수의 새들도 발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호애친(남아프리카의 새이며 어린 시절에 두 개의 날개 발톱을 가진다)과 투래코(Touraco corythaix, 아프리카 새)가 포함된다. 시조새가 파충류라고 주장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긴 꼬리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파충류가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익수룡은 꼬리가 너무 짧아 구분하기 힘든 것도 있다.

 

그리고, 시조새가 조류로 여겨지는 특징으로는 현대 조류가 가지고 있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비행을 위해 디자인된 양쪽의 깃대가 같은 양의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은 비대칭 깃대를 가졌다. 타조나 에뮤 등 날 수 없는 새나, 닭과 같이 잘 날지 못하는 새들은 완벽하게 대칭인 깃털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가 파충류의 후손이며 새의 조상이라고 여전히 주장하는 열광적인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파충류의 비늘이 새의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파충류의 심장은 거의 2심방 1심실이나 조류는 100% 2심방 2심실이다. 그렇다면, 시조새는 어떻게 심장 구조를 바꾸었을까? 심장 구조가 바뀌면 혈관계도 바뀌어야 되며, 게다가 하늘을 날 수 있기 위해서는 뼈도 빈 공간이 있는 가벼운 것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것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외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데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도무지 제대로 된 언급이 없다.

 

시조새가 발견된 곳과 같은 시기의 지층(쥐라기)에서뿐만 아니라 더 낮은 지층(트라이아스기)에서도 현대의 조류 화석, 즉 두 마리의 까마귀 크기의 새들이 텍사스에서 발견되었다. 그것들이 위치해 있던 지층은, 진화론에 따르면 시조새보다 7,500만 년이나 오래된 것이었다. (텍사스의 발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Nature, 322 (1986), p. 677. 참고)

 

실제로 1982년에, 시조새화석의 모든 표본들이 발견된 독일에서 국제 시조새 회의(The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가 개최되었다. 이 모임에서, 시조새는 파충류도 아니고, 반조류/반파충류도 아닌 '조류'로 결정되어 시조새를 과도기종이 아닌 완전한 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요사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입장은 일부 시조새 표본이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a. 여섯 개의 표본 모두가 독일의 졸른호펜(Solnhofen)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에 유념하라. 세계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시조새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가 Hoyle, Watkins 등은 18세기 초부터 역사적 자료들을 확인한 결과, 졸른호펜 석회암 지역이 화석 위조범으로 악명이 높았다는 것을 선언했다.

 

b. 맞지 않는 석판. 만약 표본이 진짜라면, 앞뒤의 판은 거울에 비춘 것처럼 서로 마주보는 모양이 되어야 할 것이다. 1863년의 그림과 현재의 표본을 비교하면, 나중에 표본의 왼쪽 날개가 수정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된다. 1863년의 왼쪽 날개는 두 판에서 확실히 맞지 않는다. 나중에 좀 더 짝이 맞도록 수정되었다.

 

c. 모조 깃털. Hoyle, Watkins 등은 몸체와 팔의 뼈는 진짜이지만, 깃털(얕은 선이 앞다리 쪽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있는 형태)은 누군가가 화석 위에 신중히 새긴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d. 시멘트 얼룩. 또한 그들은 위조된 것이라는 추가 증거를 찾아내었는데, 그것은 새기는 과정(etching process)에서 시멘트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2.jpg

시조새는 날개달린 파충류였을까, 단지 새였을까, 아니면 파충류에 날개가 덧붙여진 속임수였을까? 결론은 여러분의 몫이다. 그러나 어느 쪽이던 간에, 확실한 것은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의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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