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에 쌓인 하나님의 지혜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2:6-9)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5절에서 사람의 지혜를 의지해서 복음을 선포하지 않았다고 말했던 바울이 6절에서는 스스로 성숙한 자라고 착각하는 그들에게 지혜를 말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지혜는 어떤 지혜가 아니라고 하는가?(6절 하)
→6절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3. 7절에서 자신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면서 그 지혜의 성격을 밝히고 있다. 다음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의 성격을 정리해 보라.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1) 하나님의 지혜는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 처음부터 계획하신 뜻에 따른 것이다.
→2)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영광을 위해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 계획의 목적이 백성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고후 3:18 “우리가 다 ...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3)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은밀한 가운데 있는’ 것이며, ‘감추어졌던 것’입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세상 지혜만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감추어져 있다.
4. 이 세대의 통치자들은 한 사람도 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를 못한다고 한다. 여기서 이 세대의 통치자들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8절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사람
5. 이 말씀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수난사로 잘 설명이 된다.
<1>대제사장 가야바(요 11:50-52) -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적 통치자의 대표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대제사장인 가야바는 자신과 유대민족을 위해 예수님이 희생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게 하여 자신의 지위에 대한 도전을 제거하고, 유대 사회의 긴장과 로마인들의 위협을 해소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대제사장 가야바의 지혜!!
<2>하나님의 지혜(51-52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바로 이 반역행위를 이용하여 그의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셨습니다. 대속죄일에 하나님의 백성의 속죄를 위해 대제사장이 제물을 바치는 법을 따라 그 때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물로 바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반역행위를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인류의 구원을 이루시려는 계획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역설, 하나님의 지혜!!!
<3>총독 빌라도(요 18-19장) - 당시 이스라엘의 행정적 통치자
→로마황제가 그를 대신하는 총독 빌라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 예수님과 대결합니다. (18:33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로마황제는 사탄의 영역인 이 세상의 대표였으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나라의 왕이 하나님 나라의 왕을 정죄하였습니다. 사탄의 나라의 왕 가이사는 하나님 나라의 왕인 예수님에게 그의 최후, 최대의 무기인 죽음을 사용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므로 그가 승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 세상 통치자의 지혜.
<4>하나님의 지혜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나라의 왕인 가이사의 이 반역을 자신의 구원의 계획을 위해 이용하셨습니다.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은 3개국어로(히브리, 로마, 헬라말 - 당시의 모든 언어로) 모든 민족의 메시야-왕임이 선언되었습니다(요 19:19-22). 그리고 예수님은 사탄의 최후, 최대의 무기인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고 부활로 승리하셔서 인류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
6. 오늘 말씀은 다음 3가지로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해 보라.
1)인간의 지혜 또는 세상의 지혜는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지혜로 하나님을 대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반드시 승리하고야 맙니다.
3)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인간의 반역까지도 이용해서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그 오묘한 지혜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혜를 추구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참 하나님의 지혜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을 바라보며 전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7. 오늘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