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세 가지 질문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전 1: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런 때에 생각나는 시나 노래가 있는가? 있다면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오늘 본문은 전도서의 서론에 해당하는 것이다. 전도서는 지혜문학서로서 앞에 나오는 잠언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쳐 주는 소중한 말씀이 담겨 있다. 1절에서 전도서 기자는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 이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1절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1)다윗의 아들 = 자신의 특권에 대한 고백, (2)예루살렘 왕 = 자기가 누렸던 지위에 대한 고백, (3)전도자 = 자신의 사명에 대한 고백(자기의 삶에서 체험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얻은 지혜를 말하는 사람) - 자신에게 남은 사명을 공적으로 고백하다.
3. 전도자가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근거로 오고 오는 세대에 남기고 싶은 첫 번째 메시지가 무엇인가?(2절)
→솔로몬이 이처럼 오고 오는 세대 앞에 남기고 싶어 했던 고백 = 해 아래서의 삶(즉 하나님을 제외해 버린 채, 하나님 없는 상태에서의 삶)은 헛되다.
→헛되다 = 입김과 같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전도서의 메시지는 반복해서 나오는 “해 아래에서”라는 의미를 전제로 이해해야 한다. “해 아래에서”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제외해 버린 채, 하나님 없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해하면 된다.
4. 그러면서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그 답을 통해 스스로와 우리에게 던졌던 세 가지 질문을 찾아낼 수 있다. 그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이 영원한가?’라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3-4절)
→무엇이 정말로 남을 수 있는 일인가? 3절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절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또 다시 오되”
※3절의 “무엇이 유익한가”라는 질문은 “무엇이 남는가”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5. 해 아래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 하지만 성경은 영원한 것이 있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도 영원하다(벧전 1:25; 마 24:35) 그리고 또 무엇이 영원한지 요일 2:17절에서 찾아보라. 그리고 이 진리를 아는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것들: (1)하나님, (2)하나님의 말씀 -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3)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 “이 세상도 그 정
6. 두 번째 질문은 ‘무엇이 의미 있는가?’ 혹은 ‘무엇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에 대한 전도자의 대답은 무엇인가?(8절) 그리고 왜 해 아래에서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정말 우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가? 8절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 말로 다 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은 우리가 삶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정한 만족의 근원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7. 세 번째 질문은 ‘무엇이 새로운가?’라는 질문이다. 이에 대한 전도자의 답은 무엇인가?(9-10절)
→9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8. 고린도후서 5:17절과 4:16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어떤 삶인지를 정리해 보라.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피조물 된 존재는 고후 4:16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주님과의 교제 속에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삶.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 안에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이 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누리고 있는가?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새생명 축제에 참석했던 태신자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