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 (1)

by honey posted Jan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룡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 (1)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편

1.jpg 

혹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쥐라기 공원’이란 영화를 보신 적이 있나요? 예전에 이 영화로 전 세계가 공룡 열풍에 휩싸이기도 했었지요. 6살짜리 우리 조카도 공룡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특히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학생들이 ‘둘리 엄마’라는 별명을 붙여줘서 브론토사우르스를 참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을 공부하면서 브론토사우르스가 존재하지 않는 공룡임을 알게 됐어요. 원래 이 화석은 다른 공룡 화석들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형태로 다 함께 발견된 것이 아니라 머리는 없는 채 몸통의 뼈(디플로도쿠스 종류)만 발견된 것을 다른 장소에서 발견한 아파토사우르스의 머리뼈를 갖다 붙여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브론토사우르스는 몸통과 머리가 각각 다른 공룡의 것이란 말이죠.

 

그럼,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성경 제일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을 암송해 볼까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처음으로 선포하신 말씀이 바로 이 구절인데요, 만약 이 말씀이 거짓이라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가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3일 만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도 믿을 수 없을 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약속대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방식으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겠다는 것도 믿을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우리 신앙의 근본이므로 참으로 이 말씀에 대한 증거들을 열심히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공룡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정말로 믿으시나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창조과학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것을 믿지 못했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시절 동안 끊임없이 진화론, 혹은 자연주의에 기초한 과학을 배워왔고, 또한 그렇게 가르쳤었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얼마나 진화론적 신념에 의해 세뇌되었는가를 깨닫게 되었고, 공룡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만드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이번 호부터 앞으로 공룡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자, 질문 나갑니다.^^

 

1. 공룡 화석을 발견해서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① 이종헌 ② 마빡이 ③ Mary Ann & Gideon Mantell(매리 앤과 기드온 맨텔)

 

사실상 최초로 공룡 화석을 발견한 사람은 공룡이라는 이름이 명명되기 거의 2세기 전인 1677년에 공룡화석을 발견한 로버트 플랏(Robert Plot)이랍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공룡에 대해 몰랐을 뿐만 아니라 그 뼈가 거대한 코끼리의 대퇴골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전혀 이슈가 되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822년 어느 봄날 메리 앤 맨텔이 영국의 어느 시골길을 걷고 있다가 사암(sandstone) 속에서 커다란 이빨화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국의 의사이자 화석 수집 애호가였던 남편 맨텔(Gideon Mantell) 박사에게 건네주자, 그곳 주위를 좀 더 둘러보고는 더 많은 이빨들과 몇 개의 뼈들을 수집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이것이 어떤 동물의 이빨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당시 프랑스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화석 전문가인 퀴비에 박사(1762-1832)에게 보냈답니다. 화석들을 자세하게 검토해 본 퀴비에 박사는 잘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이빨은 원시 코뿔소로부터 왔으며 다른 뼈들은 멸종된 하마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서 맨텔 박사가 이 화석을 다시 이구아나--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일종의 도마뱀--를 잘 아는 친구에게 보여주자 비록 크기는 훨씬 더 컸지만, 이구아나의 이빨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맨텔 박사는 놀라운 새로운 종류의 동물, 즉 파충류를 닮은 거대한 채식 공룡을 발견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1825년에 이것을 이구아노돈(Iguanodon, 이구아나의 이빨이라는 뜻)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그 후 1841년에 영국의 비교해부학자 오언 교수는 이 새로운 종류의 동물에 ‘Dinosaur(Terrible Lizard)’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동양으로 넘어와서는 ‘무서울 공, 용룡’자를 써서 공룡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 후 1878년 벨기에의 322미터 아래의 석탄층에서 거의 완벽한 이구아노돈 약 30구가 발견되어 약 6-8톤 무게와 약 4.5미터 키에 몸 전체 길이가 약 9미터가 되는 커다란 공룡이었음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 이 공룡들은 브뤼셀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naturalsciences.be/museum/halls/d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