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참된 자랑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고전 1:26-31)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 동안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이미 앞에서 살핀 말씀과의 관련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1:10절로부터 시작해서 바울이 다루고 있는 문제는 고린도 교회 내의 파벌의 문제였다. 고린도 교회에는 아볼로파, 게바파, 바울파, 그리스도파 등의 파벌로 나누어져 서로 자기들이 최고의 신앙인이라고 자랑하며 분쟁하고 있었다. 바울은 교회는 같은 세례를 받은 하나됨의 공동체로서 파벌이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권면했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의 그러한 파벌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의 지혜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상에서 출발했기에 십자가의 도가 진정한 하나님의 지혜이며 구원의 길임을 역설하므로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 있다. 그리고 나서 오늘 본문에서 고린도 교회의 분쟁의 원인이 한편 자기 자랑이었기에 고린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는가를 상기시킴으로 그들이 자랑할 것이 없는 자임을 밝혀주고 있다.
2. 26절을 통해 고린도 교인들이 부르심을 받기 전에 어떤 자들이었음을 알 수 있는가? (새번역,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햬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6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이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세상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고린도 교인들도 지혜롭지 않고, 능하지 않으며, 문벌이 좋지 않았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로 하여금 그들이 부름받기 전의 상태를 되돌아보게 하므로 그들이 지금 자랑하는 자랑은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들
1) 우리는 이 세상에서 높이 평가되는 지혜, 힘, 가문 등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2)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내 세울 것이 없는 자들을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들로 만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3. 그런 그들을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하는가?(27-28절)
→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절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존재가)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4. 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이 세상에서 높이 평가되는 지혜, 힘, 문벌(가문) 등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혹시 당신은 부르심을 받고 성도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런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참고, 빌 3:8)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 능력, 문벌 등을 폐하려 하십니까? - 그것은 이것들이 마치 인간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처럼 환상을 주어, 인간들로 하여금 이런 것들을 믿고 의지하게 하고, 진정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육체라도 즉 어떤 인간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이처럼 세상적인 조건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들을 부르셔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29절)
→29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6. 30절에서 바울이 구원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4가지 단어들(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함)의 의미들을 연결시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정리해 보라.
→30절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죄인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의)과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구별된 존재가 되었다는 것(거룩함), 그리고 죄와 사탄의 결박에서 해방된 존재 더 이상 그것들이 가져다주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가 되었음(구속함)을 의미한다.
7. 바울은 오늘 말씀의 결론을 무엇이라고 내리고 있는가?(31절) (새번역,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라.”)
→결론 : 오직 주를 자랑하라. - 31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8. 당신이 자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에 비추어 그것이 자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무엇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가?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그것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오직 주님만이 나의 자랑이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9. 오늘 공부를 통해 교회에 대해 배우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이나 은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한 두 가지씩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10.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
(3) 2016 새생명 축제에 태신자 초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