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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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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02:22

창세기 제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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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29

 

◆아내를 얻기 위한 야곱의 수고

-창세기의 다음 세 장에는 가나안을 떠난 야곱의 20년간의 객지생활이 기록되어 있다.

-그는 집을 떠날 때 75세 가량 되었으므로 집에 돌아올 때는 95세 가량 되었다.

-많은 창세기 학자들은 야곱의 생애 중 이 기간을 형을 속인 데 대한 징벌의 기간인 양 다루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 기간은 신자가 주님을 섬기면서 흔히 만나는 것과 별 차이 없는 곤경과 문제들을 지닌, 대부분이 행복하고 번성한 그런 기간이었다.

 

(29:1) 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9:2)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웠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떼에게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구를 덮었다가

(29:3)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여전히 우물 아구 그 자리에 돌을 덮더라

(29: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형제여 어디로서뇨 그들이 가로되 하란에서로라

(29: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가로되 아노라

(29: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가로되 평안하니라 그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1-6) 1 Then Jacob went on his journey, and came into the land of the people of the east.(그 후 야곱이 계속 이동하여 동쪽 사람들의 땅으로 들어와서) 2 And he looked, and behold a well in the field,(보았더니 보라 들에 한 우물이 있고) and, lo, there {were} three flocks of sheep lying by it;(보라 그 곁에 양들 세 떼가 누워있었으니) for out of that well they watered the flocks:(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and a great stone {was} upon the well's mouth.(큰 돌로 우물의 입구를 덮었다가) 3 And thither were all the flocks gathered:(모든 양떼들이 거기에 모이면) and they rolled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 and watered the sheep,(그들이 우물의 입구에서 그 돌을 굴려 내려 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나서) and put the stone again upon the well's mouth in his place.(그 돌을 제자리로 가져와 우물의 입구를 다시 덮더라) 4 And Jacob said unto them, My brethren, whence {be} ye?(야곱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의 형제들이여 어디서 왔느뇨? 하니) And they said, Of Haran {are} we.(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하란에서 왔노라 하더라) 5 And he said unto them, Know ye Laban the son of Nahor?(야곱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느뇨? 하니) And they said, We know {him}.(그들이 말하기를 아노라 하더라) 6 And he said unto them, {Is} he well?(야곱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가 안녕하시냐? 하니) And they said, {He is} well:(그들이 말하기를 안녕하시다 하더라) and, behold, Rachel his daughter cometh with the sheep.(그런데 보라 그의 딸 라헬이 양들을 몰고 오는지라)

 

*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하란의 친척에 속한 양떼가 물을 마시는 우물로 섭리적으로 인도하셨다.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야곱과 젊은 목자들이 여전히 같은 언어로 말했다는 것은 흥미롭다. 하란의 언어는 아람어, 혹은 갈대아어로서 아브라함에게, 따라서 이삭과 야곱에게 잘 알려진 언어였음이 분명하다. 이들 족장들이 그들의 여정 중에 가나안 족속과 그리고 애굽인들과 어떤 언어로 의사소통 했는지는 전혀 언급이 없다. 이 족속들의 언어는 확실히 매우 달랐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직계 가족에 관한 한 그들 모두 히브리어뿐 아니라 아람어를 계속 사용했다고 보야 할 것이다.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Know ye Laban the son of Nahor?//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느뇨

-여기서 아들은 실상은 손자이다.

 

(29:7) 야곱이 가로되 해가 아직 높은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

(29:8)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29:9)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중에 라헬이 그 아비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침이었더라

(29:10)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29:11)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29:12)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7-12) 7 And he said,(야곱이 말하기를) Lo, {it is} yet high day, neither {is it} time that the cattle should be gathered together:(보라 아직 한낮이니 가축이 모일 때가 아니라) water ye the sheep, and go {and} feed {them}.(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기라 하니) 8 And they said, We cannot, until all the flocks be gathered together,(그들이 말하기를 모든 양떼가 다 모일 때까지는 우리가 그리할 수 없노라) and {till} they roll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 then we water the sheep.(목자들이 우물 입구에서 돌을 굴려 내리고 나서야 우리가 양들에게 물을 먹일 것이라 하더라) 9 And while he yet spake with them,(야곱이 그들과 말하고 있는데) Rachel came with her father's sheep; for she kept them.(라헬이 자기 아비의 양들과 함께 오니 이는 그녀가 그 양들을 돌봄이었더라) 10 And it came to pass, when Jacob saw Rachel the daughter of Laban his mother's brother,(야곱이 자기 어머니의 형제 라반의 딸 라헬과) and the sheep of Laban his mother's brother,(자기 어머니의 형제 라반의 양들을 보고) that Jacob went near, and rolled the stone from the well's mouth,(가까이 가서 우물 입구에서 돌을 굴려내고) and watered the flock of Laban his mother's brother.(자기 어머니의 형제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11 And Jacob kissed Rachel, and lifted up his voice, and wept.(야곱이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높여 울더라) 12 And Jacob told Rachel that he {was} her father's brother, and that he {was} Rebekah's son:(야곱이 라헬에게 자기가 그녀의 아비의 형제요 리브카의 아들임을 말하였더니) and she ran and told her father.(그녀가 달려가서 자기 아비에게 말하였고)

 

*야곱이 가로되 해가 아직 높은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

-야곱은 목동들에게서 라헬에 관한 소식을 듣자, 가급적 목동들이 떠난 이후에 그들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래서 아직 해가 많이 남아 있으니 서둘러 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떠날 것을 재촉했다.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그들은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목자들이 모이고, 모든 양떼가 한꺼번에 물을 마실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다.

 

*라헬이 그 아비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침이었더라

-라반은 두 딸들뿐 아니라 아들들도 있었다. (31:1)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

-이 아들들도 그의 양떼를 돌보았다. (30:35) “그 날에 그가 수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양 중의 검은 자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붙이고

-이때에 그 아들들은 너무 어렸거나 아니면 라반이 여러 지역에 너무 많은 가축떼를 거느린 까닭에 온 식구가 동원된 것이리라.

 

*야곱이 …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고

-야곱은 라헬을 보았을 때 한없이 가슴이 설레었을 것이다. 그녀는 부친의 양떼를 돌볼 만큼 부지런하고 강인했을 뿐 아니라 아리따운 여인이었다. (29:17)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한편은 목동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또 한편으로는 라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혼자의 힘으로 돌을 옮겼다. - 그는 다른 목동들보다 나이 많고 강인했으나 특히 아리따운 사촌 누이를 보고 마음이 흥분되어 예전에 없던 힘과 정력이 솟아났다.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①그의 첫 번째 관심사는 사랑이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②그는 양떼에게 물을 먹인 후 자기를 소개하는 일도 잊은 채 라헬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물론 이것은 단순히 인사의 입맞춤이었다. 그러나 이런 입맞춤은 친척이나 친구에 의해서만 행해지는 까닭에 라헬은 분명히 놀랐을 것이다.

③그녀는 이 강인한 남자가 큰 소리로 우는 것을 보고 더욱 당황했으리라.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이제 라헬이 감동될 차례다.

-라헬도 라반에게서 오래 전에 집을 떠난 그의 아리따운 누이 리브가에 대해 들었을 것이며, 종종 그녀의 소식이 궁금했을 것이다.

 

*라헬이 달려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리브가는 거의 1백년 전에 짧은 작별인사와 더불어 그녀의 오라비를 떠났으며, 성경의 기록에 관한 한 그 후로 라반은 결코 그녀를 보지 못했다. 라반 역시 그의 누이의 소식과 조카를 만날 기회로 인해 몹시 기뻐했으리라.

 

(29:13)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29:14)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29:15)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 내게 고하라

(29:16)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29:17)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29:18)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년을 봉사하리이다

(29:19)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13-19) 13 And it came to pass, when Laban heard the tidings of Jacob his sister's son,(라반이 자기 누이의 아들 야곱의 소식을 듣고) that he ran to meet him, and embraced him, and kissed him, and brought him to his house.(달려가서 그를 만나 포옹하며 입맞추고 그를 집으로 데려오니) And he told Laban all these things.(그가 라반에게 이 모든 일들을 말하더라) 14 And Laban said to him, Surely thou {art} my bone and my flesh.(라반이 그에게 참으로 너는 나의 뼈요 나의 살이라 말하고) And he abode with him the space of a month.(그가 한 달간을 라반과 함께 거하였더라) 15 And Laban said unto Jacob,(라반이 야곱에게 말하기를) Because thou {art} my brother, shouldest thou therefore serve me for nought?(네가 나의 형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찌 내가 너를 거저 일을 시키겠느냐?) tell me, what {shall} thy wages {be}?(내게 고하라 무엇이 네 삯이 될 수 있겠느냐? 하더라) 16 And Laban had two daughters:(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는데) the name of the elder {was} Leah, and the name of the younger {was} Rachel.(큰딸의 이름은 레아요 작은딸의 이름은 라헬이라) 17 Leah {was} tender eyed;(레아는 눈매가 부드러우나) but Rachel was beautiful and well favoured.(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 얼굴도 예쁘더라) 18 And Jacob loved Rachel;(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으므로) and said, I will serve thee seven years for Rachel thy younger daughter.(말하기를 내가 외삼촌의 작은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칠 년을 봉사하리이다 하니) 19 And Laban said, {It is} better that I give her to thee, than that I should give her to another man:(라반이 말하기를 내가 그녀를 다른 사람에게 주느니보다 네게 주는 것이 더 나으니) abide with me.(나와 함께 있으라 하더라)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야곱은 라헬이 떠난 후 아마 그녀의 양떼를 돌볼 양으로 뒤에 남았다.

-라반은 이 놀라운 소식을 듣자 역시 몹시 흥분되어 양떼와 함께 오는 야곱을 만나고자 집에서 뛰쳐나갔다.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리브가가 집을 떠난 이후에 겪은 모든 사건들에 대해 들으면서 야곱과 함께 이야기로 밤을 지샜을 것이다.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Surely thou {art} my bone and my flesh

-야곱의 육체적인 특징이 라반의 그것과 매우 닮았음을 말해준다.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Because thou {art} my brother//네가 나의 형제지만

-형제(brother)라는 단어가 조카(nephew)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창세기 14:16에도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 = “짜증나게 된”, “지루한”, “핀으로 찌르는의 뜻; 라헬 = “암양의 뜻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이때 그가 야곱에게 후에 행한 속임수(라헬 대신 레아를 줌)를 이미 계획하고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 그는 그동안 레아도 남편을 만나기를 기대해 왔을 수도 있다.

-그의 두 딸은 일반적인 혼기를 훨씬 넘었을 것이다.

-라반의 이후 설명에 의하면(26) 작은 딸이 큰딸보다 먼저 시집가는 것은 뿌리 깊은 풍습에 배치되었다. - 라반은 처음 계약을 맺을 때 이 사실을 야곱에게 일러주었어야 했으나, 야곱으로 자기를 위해 봉사하게 하고 자기 가족이 되게 할 기회를 잃지 않으려고 그것을 비밀에 부쳤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Leah {was} tender eyed; but Rachel was beautiful and well favoured.//레아는 눈매가 부드러우나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 얼굴도 예쁘더라

-라헬은 용모와 몸매에 있어 레아보다 훨씬 아름답고 고왔다. 하지만 이들은 자매간이므로 서로 많이 닮았을 것이며 따라서 레아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에 대해 언급된 구체적인 약점은 눈매가 부드럽다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떤 이의 해석대로 반드시 시력이 약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은 그녀가 라헬의 눈처럼 검고 빛나는 눈을 가지지 못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그녀가 동정적인 여자였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일 수도 있다.(레아는 몸매는 약간 별로이고 눈은 아름다웠다.)

-왜 그녀가 남편을 만나지 못했는지 확실치 않으나 아마도 하란에는 그녀의 부친의 마음에 드는 사윗감이 없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29: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

(29:21) ○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29:22) 라반이 그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9:23) 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9:24) 라반이 또 그 여종 실바를 그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0-24) 20 And Jacob served seven years for Rachel;(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간 봉사하였으나) and they seemed unto him {but} a few days, for the love he had to her.(야곱이 그녀를 사랑했으므로 그 기간들이 그에게는 불과 며칠 같았더라) 21 And Jacob said unto Laban, Give {me} my wife, for my days are fulfilled,(야곱이 라반에게 말하기를 내 날들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that I may go in unto her.(그래야 내가 그녀에게 들어가겠나이다 하니) 22 And Laban gathered together all the men of the place, and made a feast.(라반이 그곳의 모든 사람들을 모아서 잔치를 베풀더라) 23 And it came to pass in the evening,(저녁 때) that he took Leah his daughter, and brought her to him;(그가 그의 딸 레아를 데려다가 그에게 보내니) and he went in unto her.(야곱이 그녀에게로 들어갔더라) 24 And Laban gave unto his daughter Leah Zilpah his maid {for} an handmaid.(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그의 여종 실파를 몸종으로 주었더라)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과 그러한 결혼 안에서 이뤄진 남편과 아내의 진정한 사랑은 확실히 이생을 사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허락된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다.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때가 이르자 라반은 이 점을 전혀 유의하지 않는 듯했다. 라반은 야곱의 결혼 후에 봉사를 잃게 될 것을 우려했을 것이다. 마침내 야곱은 자기 편의 의무를 이행했으며 이제 아내를 취하고 싶다고 라반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이때 (혹은 오래 전부터) 라반은 상상 가능한 간교한 술수를 생각해 내어 첫날밤에 라헬 대신 레아를 야곱에게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하면 레아의 남편을 구하는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야곱에게서 7년간의 추가적인 봉사를 더 얻어낼 수도 있었다. 그는 야곱의 고결한 성품으로 보아 그가 레아에게 들어간 직후 그녀를 쫓아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혼인 후에는 혼인 날 밤의 잔치에서 시작하여 일주일간 많은 남자 손님들을 초청하여 연회를 여는 풍습이 있었다. 라반은 연회가 한창 무르익을 때 그의 딸을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다.

-레아가 너울을 쓰고 있었으나 야곱은 당연히 그녀를 라헬로 생각했다. 라반의 두 딸은 신장과 체구와 아마 목소리까지 많이 닮은 까닭에 순진한 야곱을 속이기가 비교적 용이했을 것이다.

-또한 레아는 라헬의 옷과 향수로 단장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마치 야곱 자신이 에서의 옷과 냄새로 위장했듯이) 야곱이 자신이 속임을 당한 것을 안 것은 다음날 아침이었다.

 

(29: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29:26)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9:27) 이를 위하여 칠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

(29: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29:29)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29: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25-30) 25 And it came to pass, that in the morning, behold, it {was} Leah:(아침이 되었는데 보라 레아더라) and he said to Laban, What {is} this thou hast done unto me?(야곱이 라반에게 말하기를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did not I serve with thee for Rachel?(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않았나이까?) wherefore then hast thou beguiled me?(어찌하여 외삼촌이 나를 속였나이까? 하니) 26 And Laban said, It must not be so done in our country, to give the younger before the firstborn.(라반이 말하기를 큰딸보다 작은딸을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느니라) 27 Fulfil her week, and we will give thee this also for the service which thou shalt serve with me yet seven other years.(그녀의 이레를 채우라 우리가 이쪽도 너에게 주리니 네가 그녀를 위해서도 내게 칠년을 봉사해야 하리라 하더라) 28 And Jacob did so, and fulfilled her week:(야곱이 그렇게 행하여 그녀의 이레를 채우니) and he gave him Rachel his daughter to wife also.(라반이 야곱에게 그의 딸 라헬도 아내로 주었더라) 29 And Laban gave to Rachel his daughter Bilhah his handmaid to be her maid.(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그의 몸종 빌하를 그녀의 여종으로 주었더라) 30 And he went in also unto Rachel,(야곱이 라헬에게도 들어갔고) and he loved also Rachel more than Leah,(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였으며) and served with him yet seven other years.(다시 칠년을 라반을 위하여 봉사하였더라)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이 모든 일이 진행될 때 라헬은 어디에 있었는가?(그날 저녁과 밤 동안 여인들의 숙소에 강제로 머물러 있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레아 : 그녀가 동생을 상심케 하고 아버지의 속임수에 동참한 이유 - 만일 그녀가 다른 모든 사실을 제쳐둘 정도로 야곱을 몹시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 밤은 그녀에게도 매우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야곱 : 그는 속임수를 알게 되자 처음에는 레아와 라반 모두에게 분노와 비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 그러나 그는 이 속임수가 자신이 이삭과 에서에게 행한 속임수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을 것이다.

-야곱은 자신의 경우에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확신했는데 레아와 라반 역시 그들의 경우에 같은 방식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 그런 생각들은 분명 야곱의 분노를 가라앉히는데 기여했을 것이다.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물론 야곱은 라헬을 진정으로 사랑했으나 레아도 사랑하게 되었다.

 

◆야곱의 아들들

-아브라함과 이삭은 약속을 받은 아들이 각각 하나뿐인데 반해 야곱의 모든 아들들은 약속에 참예할 예정이었다.

-그러므로 29장 후반부와 30장 전반부에는 야곱의 열두 아들과 한 딸의 출생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주어져 있다.

 

(29:31) ○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무자하였더라

(29:32)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29:33)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29:34)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29:35)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31-35) 31 And when the Lord saw that Leah {was} hated, he opened her womb:(주께서는 레아가 미움받는 것을 보시고 주께서 그녀의 태를 열어 주셨으나) but Rachel {was} barren.(라헬은 임신하지 못하더라) 32 And Leah conceived, and bare a son, and she called his name Reuben:(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르우벤이라 불렀으니) for she said, Surely the Lord hath looked upon my affliction;(이는 그녀가 말하기를 참으로 주께서 나의 고뇌를 살펴보셨으니) now therefore my husband will love me.(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And she conceived again, and bare a son;(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and said, Because the Lord hath heard that I {was} hated, he hath therefore given me this {son} also:(말하기를 주께서 내가 미움받는 것을 들으시고 이 아들도 내게 주셨도다 하고) and she called his name Simeon.(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불렀더라) 34 And she conceived again, and bare a son;(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and said, Now this time will my husband be joined unto me, because I have born him three sons:(말하기를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내 남편이 이제는 나와 결합하리로다 하고) therefore was his name called Levi.(그의 이름을 레위라 불렀더라) 35 And she conceived again, and bare a son:(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and she said, Now will I praise the Lord:(그녀가 말하기를 이제 내가 주를 찬양하리로다) therefore she called his name Judah; and left bearing.(그리하여 그의 이름을 유다라 불렀으며 그녀의 생산이 멎었더라)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야곱과 라헬 뿐 아니라 레아에게도 관심이 있었다.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야곱은 레아를 미워하지 않았다. 다만 라헬을 더 사랑하여 레아를 경홀히 여겼을 뿐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라헬이 여전히 야곱의 첫사랑이었으나 레아의 다산은 야곱으로 레아를 전보다 더 사랑하게 만들었다.

-레아는 그녀의 결혼생활 및 자녀를 위해 많은 시간을 기도에 힘쓴 경건한 여인이었던 것 같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들이 그녀의 기도와 가정에서의 그녀의 어려운 위치에 대한 보상으로 여호와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했다.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넷째 아들 유다는 그 이름이 그녀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유일한 아들인데 그 이름은 단순히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표현한다. (여기에는 그가 하나님께서 언젠가 메시야를 세상에 보내실 통로가 된다는 뜻이 암시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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