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은 기쁨으로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마 20:28)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교회를 이용하는 사람은 많으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적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습(SHAPE)
영적 은사(Spiritual Gifts)
마음(Heart) - 열정
능력(Abilities)
성격(Personality) - 기질
경험(Experiences)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섬김의 모델 : 예수님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예수님과 같이 섬기려면 우리는 늘 섬길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마 20:30-32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섬길 자세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때에는 언제나, 내가 도울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사람들을, 내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선한 모든 일을 하자.”<존 웨슬리>
※늘 섬길 자세를 갖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들
(1) 자기중심적인 마음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 완벽주의
전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오늘 내게 주신 기회에 최선을 다 하자.
2. 예수님과 같이 섬기려면 우리는 (감사)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요 11:41-42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감사의 자세로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들
(1) (비교)하기 & 비판하기
롬 14: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 잘못된 동기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판단기준: 감사함으로 섬기느냐?
3. 예수님과 같이 섬기려면 우리는 (충성)해야 합니다.
요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지속적으로 충성해야 한다. 충성에 필요한 것 = (1) 과거의 은혜에 대한 감사, (2) 미래에 대한 소망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더욱) 지금 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충성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모색하라.
→(헛되지 않은 줄을)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 계십니다.
히 6:10. “하나님이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과거에 성도들을 섬겼던 것을 우리는 가끔 잊어버리고 그것이 나의 어떠한 업적으로 남아있을지 의문을 갖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우리가 지금도 사랑으로 누군가를 섬긴다면 그것이 바로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이다.
<적용 질문>
1. 올 한 해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을 어떤 자세로 섬길지 자신의 결심을 적어보라.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나 혼자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