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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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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10:55

창세기 제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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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9

 

◆소돔 성문에 앉은 롯

-롯과 그 가족은 먼저 장막을 옮겨 소돔에 이르렀으며”(13:12), “소돔에 거했으며”(14:12), 그리고 마침내 소돔 성문에 앉았다”(19:1)

-성의 은 상업활동의 중심지이자 재판이 행해지는 곳이었다. 이제 롯은 어떤 관리직에 있었음이 분명한데 이는 성문에 앉았다는 표현이 이런 뜻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단순히 인간관계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성문에 앉기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가리킬 수도 있다. 어쨌든 롯은 우리에게 다소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그곳에 가기 전부터도 그곳의 죄악됨을 잘 알고 있었다. 신약성경은, (벧후 2: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그러나 그가 그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 죄에서 떠나도록 어떤 식으로든 그들에게 증거하려고 노력했다는 어떤 암시도 없다. 그보다는 오히려 불경건한 무리 가운데 사는 경건한 사람으로서 사업과 정치에 있어 그만한 성공을 거둔 것을 자찬하고 있는 듯 했다.

-롯은 오늘날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리고 있다. 그는 자신이 두 세계의 가장 좋은 것들 <주님을 구주로 아는 영원한 축복과,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그들과 어울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세상적인 영향력과 소유로 말미암는 모든 일시적인 축복들>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19:2)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1-3) And there came two angels to Sodom at even;(저녁 때 두 천사가 소돔에 오니) and Lot sat in the gate of Sodom:(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더라) and Lot seeing {them} rose up to meet them;(롯이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이하고) and he bowed himself with his face toward the ground;(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 And he said,(말하기를) Behold now,(보소서) my lords,(내 주들이여) turn in, I pray you, into your servant's house, and tarry all night, and wash your feet,(종의 집으로 돌이켜 하루 밤을 묵고 발을 씻고) and ye shall rise up early, and go on your ways.(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소서) And they said, Nay;(그들이 말하기를 아니라) but we will abide in the street all night.(우리는 거리에서 밤을 지내리라 하더라) 3 And he pressed upon them greatly;(롯이 강권하니) and they turned in unto him and entered into his house;(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서 그의 집으로 들어가고) and he made them a feast,(롯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and did bake unleavened bread, and they did eat.(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의 아내가 아니라 롯이 그것을 구웠다.

-그의 아내는 이 낯선 사람들이 자기 집에 들어오는 것을 전혀 반기지 않았다.

 

*무교병을 구우니//did bake unleavened bread

누룩에 대한 첫 언급

-성경에서 누룩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는 악한 교리나 유전을 상징한다.

-누룩은 그 발효과정이 보여주듯이 부패와 타락에 대한 완전한 상징이며, 영적인 사귐을 그것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9: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19: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19: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19: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19:9)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19: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19:11) 문밖의 무리로 무론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4-11) But before they lay down,(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the men of the city, {even} the men of Sodom,(그 성읍의 사람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compassed the house round, both old and young,(늙고 젊고 간에 그 집을 에워쌌으니) all the people from every quarter:(사방에서 온 모든 사람들이더라) 5 And they called unto Lot, and said unto him,(그들이 롯을 불러 말하기를) Where {are} the men which came in to thee this night?(오늘 밤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bring them out unto us,(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that we may know them.(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니) 6 And Lot went out at the door unto them, and shut the door after him,(롯이 문 밖에 있는 그들에게로 나가 뒤로 문을 닫고) 7 And said,(말하기를) I pray you, brethren,(부탁하노니 형제들아) do not so wickedly.(그처럼 악하게 행하지 말라) 8 Behold now,(보라) I have two daughters which have not known man;(내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도다) let me, I pray you, bring them out unto you,(내가 간청하노니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려가서) and do ye to them as {is} good in your eyes:(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only unto these men do nothing; for therefore came they under the shadow of my roof.(이 사람들은 나의 지붕 그늘 아래 들어왔으니 그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하니) 9 And they said,(그들이 말하기를) Stand back.(물러서라 하고) And they said {again},(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This one {fellow} came in to sojourn,(이자가 와서 기거하면서) and he will needs be a judge:(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now will we deal worse with thee, than with them.(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늘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고) And they pressed sore upon the man, {even} Lot,(그들이 롯을 밀치며) and came near to break the door.(가까이 와서 문을 부수려고 하더라) 10 But the men put forth their hand,(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들의 손을 내밀어) and pulled Lot into the house to them,(롯을 자기들을 향해 집 안으로 잡아당긴 후) and shut to the door.(문을 닫고) 11 And they smote the men that {were} at the door of the house with blindness, both small and great:(집 문 밖에 있는 사람들을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두 쳐서 눈멀게 하니) so that they wearied themselves to find the door.(그들이 문을 찾으려고 애쓰더라)

 

*무론 노소하고//both old and young

-젊은이들뿐 아니라 노인들도 정욕에 사로잡혔으며, 또 그것을 은밀히 저지르지 않고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그러한 욕망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we may know them

-일부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자유주의 기독교계 내에까지 퍼져있는 동성연애 해방운동에서 드러난 동성애 부활 조짐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1:26-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롯이 어떻게 해서 자기 딸들을 희생시키는 제안을 할 수 있었는지, 당시에 행해지던 과잉 접대 관례를 감안한다 해도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는 확실히 절박한 상황을 맞아 몹시 당황했을 것이나, 그러나 그 몸으로 손님들의 신변을 지키려 한데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용기가 있었다. 그가 그러한 곳에서 두 딸을 가졌다는 사실은 그 자체가, 그가 그의 가족과 그곳 주민들에게 얼마간 영향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롯은 아마도 방문객들의 실제 정체를 알아차렸거나 적어도 추측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가 무교병을 준비한 것이 이 사실을 암시해 주는 듯하다. 만일 그가 그렇게 추측했다면 그가 왜 자기 자녀를 희생시키면서까지 그들을 보호하려 했는지 그 이유가 설명될 수 있다.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러한 기이한 제안의 이유가 무엇이든, 그것은 조금도 소돔 사람들을 만류하지 못했다.

-롯은 그동안 성 주민들과 잘 지내왔다고 생각해 왔으며 성문에 앉기까지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들에게 아무 영향력도 끼치지 못했으며, 그들은 그가 자신들의 의도된 행동을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했다는 사실 자체마저 분개했다. →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타협적인 관계를 맞을 때 그 최종 결과는 거의 이러한 것이다.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어떤 방법도 롯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음이 자명해지자 천사들이 직접 개입했다.

-문은 밖에서 열릴 수 없었다.(이 당시의 가옥 문은 단단한 경첩이 부착되어 있었고, 상당히 무겁고 튼튼했다.) 그래서 천사들은 먼저 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인 다음 문을 닫았다.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런 다음 그들은 밖에 있는 무리들의 눈을 멀게 했다. 이것은 그 희생자들의 시력을 잃게 한 것이 아니라, 볼 수는 있으나 자신들이 어디 있는지 분간할 수 없도록 의식을 혼란케 한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열왕기하 6:18에만 나오는 유형의 사건이다. (왕하 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19:13)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2-14) And the men said unto Lot,(그 사람들이 롯에게 말하기를) Hast thou here any besides?(여기에 너 외에 누가 더 있느냐?) son in law,(사위와) and thy sons,(네 아들들과) and thy daughters,(딸들과) and whatsoever thou hast in the city,(누구든지 이 성읍에서 네게 속한 자는) bring {them} out of this place:(이곳에서 데리고 나가라) 13 For we will destroy this place, because the cry of them is waxen great before the face of the Lord;(그들의 부르짖음이 주의 면전에서 매우 크므로) and the Lord hath sent us to destroy it.(주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으니, 우리가 이 성읍을 멸하리라 하더라) 14 And Lot went out,(롯이 나가서) and spake unto his sons in law, which married his daughters, and said,(그의 딸들과 혼인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Up, get you out of this place;9일어나서 이곳에서 나가라) for the Lord will destroy this city.(주께서 이 성읍을 멸하시리라 하였으니) But he seemed as one that mocked unto his sons in law.(그 사위들에게는 그가 농담하는 사람같이 보였더라)

 

*롯이 나가서

-롯이 이러한 경고를 전하기 위해 그의 딸들과 그의 남편들을 만나러 다시 밖으로 나갔다.

-문밖의 무리는 가버렸거나 여전히 혼란한 의식 가운데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그는 오랫동안 그들에 대한 영향력을 잃어왔으며 이에 그들은 단순히 그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고 전혀 심각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본문의 기록으로만 볼 때 그는 아들들에게는 경고조차 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는 그들이 소돔의 타락상에 너무도 깊이 물들어 있어서 어떤 경고도 소용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 이것은 아버지의 세상과의 타협이 그의 자녀들에게 미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를 잘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19: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19: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9: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19: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19: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19:22) 그리로 속희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19: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15-23) And when the morning arose,(아침이 밝아오니) then the angels hastened Lot, saying,(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Arise, take thy wife, and thy two daughters, which are here;(일어나서 네 아내와 여기에 있는 네 두 딸을 데리고 가라) lest thou be consumed in the iniquity of the city.(그래야 네가 성읍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게 되리라 하더라) 16 And while he lingered,(롯이 머뭇거리고 있을 때) the men laid hold upon his hand, and upon the hand of his wife, and upon the hand of his two daughters;(그 사람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그의 두 딸의 손을 잡았고) the Lord being merciful unto him:(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and they brought him forth, and set him without the city.(그를 인도하여 성읍 밖에 두시니라) 17 And it came to pass, when they had brought them forth abroad, that he said,(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 그가 말하기를) Escape for thy life;(네 목숨을 위하여 도피하라) look not behind thee, neither stay thou in all the plain;(네 뒤를 돌아보거나 어떤 평지에도 머무르지 말고) escape to the mountain, lest thou be consumed.(산으로 도피하라, 그래야 소멸되지 않으리라) 18 And Lot said unto them, Oh, not so, my Lord:(롯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오 내 주여 그리 마소서) 19 Behold now,(보소서 이제) thy servant hath found grace in thy sight,(주의 종이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으며) and thou hast magnified thy mercy,(또 주께서 큰 자비를 내게 베푸사) which thou hast shewed unto me in saving my life;(내 생명 구하는 것을 내게 보여 주셨사오나) and I cannot escape to the mountain,(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lest some evil take me, and I die:(혹 어떤 재앙이 나를 붙들면 내가 죽을까 함이니이다) 20 Behold now,(보소서 이제) this city {is} near to flee unto, and it {is} a little one:(이 성읍은 도주하기 가깝고 작은 성읍이니) Oh, let me escape thither,(오 나로 그곳에 도피하게 하소서) ({is} it not a little one?)(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and my soul shall live.(그러면 내 혼이 살리이다 하니) 21 And he said unto him,(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See, I have accepted thee concerning this thing also,(보라 내가 이 일에 관하여 너를 받아들였으니) that I will not overthrow this city, for the which thou hast spoken.(네가 말한 이 성읍을 무너뜨리지 않으리라) 22 Haste thee, escape thither;(서둘러서 그곳으로 도피하라) for I cannot do any thing till thou be come thither.(네가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내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노라) Therefore the name of the city was called Zoar.(그러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 The sun was risen upon the earth when Lot entered into Zoar.(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영적 교훈) 신자는 그 파멸 가운데 해를 당하거나 멸절당하지 않으려면 후회나 미련 속에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세상을 멀리 해야만 한다.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소돔의 멸망에서 건지실 수 있다면 그에게 도망가라고 하신 곳()에서도 그를 지키실 것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소알이라는 성에 남겨둘 것을 간청한다. 아마 다섯 성 가운데 소알이 가장 작고 또 소돔의 타락상에 가장 덜 오염되었던 것 같다.

-롯이 소알은 아주 작은 성이므로 혹 그것을 남겨둔다 해도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여전히 세상에서 적어도 약간의 안락을 즐길 기회를 구하는 모습은 실로 가련하다. 또한 그곳은 그다지 멀지 않아서 고된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롯의 경우에는 매번 세속성이 영성을 뛰어넘어 그것을 다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와 오래참음 가운데, 구분의 천사 대리인을 통해서, 롯의 경솔하기 짝이 없는 요구를 들어주셨다.

 

(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19: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19: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24-29) Then the Lord rained upon Sodom and upon Gomorrah brimstone and fire from the Lord out of heaven;(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25 And he overthrew those cities,(성읍들과) and all the plain,(모든 평지와) and all the inhabitants of the cities,(성읍의 모든 거민들과) and that which grew upon the ground.(땅에 자라는 것들을 뒤엎으셨더라) 26 But his wife looked back from behind him,(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and she became a pillar of salt.(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And Abraham gat up early in the morning to the place where he stood before the Lord:(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자기가 주 앞에 섰던 곳에서) 28 And he looked toward Sodom and Gomorrah,(소돔과 고모라와) and toward all the land of the plain,(평지의 모든 땅을 향하여) and beheld,(바라보았더니) and, lo,(보라) the smoke of the country went up as the smoke of a furnace.(그 지역의 연기가 마치 용광로에서 나는 연기 같더라) 29 And it came to pass, when God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하나님께서 평지의 성읍들을 멸하실 때에) that God remembered Abraham,(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and sent lot out of the midst of the overthrow, when he overthrew the cities in the which Lot dwelt.(롯이 거하는 성읍들을 무너뜨리실 때 무너뜨리는 와중에서 롯을 내보내셨더라)

 

◆성경의 첫 번째 언급 - “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유황이라는 말은 대개 황산과 관련이 있으나 일체의 가연성 물질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 지역에 화산이 폭발한 증거가 많은 것으로 보아 그 재앙이 실은 화산폭발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보다 한결 가능성 있는 견해는, 엄청난 폭풍과 함께 큰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인데, 25절의 엎어라는 표현이 그러한 사건을 가리키는 듯하다. 요단 계곡, 사해, 아카바만, 홍해 등 모든 것이 상부 나일 계곡을 거쳐 남부 아프리카로 이어지는 거대한 단층을 따라서 위치해 있다. 이곳은 노아 홍수 이후로 항상 지진이 끊이지 않는 지진지대가 되어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당시 이 거대한 단층 지대를 따라 지진을 일으키셨고, 그로 인해 대기에 엄청난 양의 연소성 탄화수소와 황산이 뿜어져 올라왔을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리셨는데 이 불이 그 혼합물에 점화되어 엄청난 폭발과 가공할 불길을 몰고 왔을지 모른다.

-하늘로부터 내린 유황과 불은 폭발시에 대기로 흩날렸다가 그 지역 일대로 다시 떨어진 불타는 가스와 황산을 가리키는 듯하다. 이 물질들의 발화에 대한 가장 가능성 있는 자연적인 설명은, 동시발생적인 전기폭풍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의 시간에 맞춰 일어난 이러한 자연적, 물리적인 현상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설명하는데 적절하게 보이므로, 아마 우리는 이 기사를 그렇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특별히 만들어진 신성한 불이 그 지역을 불사르기 위해 초자연적으로 하늘로부터 보내졌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기를 원치 않는다. 성경은 기드온(6:21), 엘리야(왕상 18:38) 등의 시대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음을 기록하고 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his wife looked back from behind him<그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본 고로>

-그녀는 이미 그의 뒤에 있었다.

-“뒤를 돌아보았다는 말 속에는 집요하게 바라보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17:32-33) “롯의 처를 생각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조하셨듯이 롯의 아내와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은, 세상 것에 연연하는 명목뿐인 신자들에게는 큰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부부는 적어도 여섯 자녀가 있었고 그 중 둘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그녀는 전날 저녁 남편과 두 처녀 딸이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 소돔 거민에 의해 저질러진 것을 직접 보고도 그곳을 떠나기를 몹시 싫어했다. 그녀는 멀찍이 가족들 뒤를 꾸물거리며 따라가다가 그 멸망받을 도성을 덮친 재앙 가운데 죽고 말았다.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when he overthrew the cities in the which Lot dwelt

-“엎다”(overthrew)는 단어는 지진을 암시한다.

 

◆엎음//καταστροφή (카타스트로페//전복, 파괴, 뒤엎다)

-(벧후 2:4-9)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condemned {them} with an overthrow//엎음으로>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동사형으로는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예수님의 행동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었다. 이것은 완전한 물리적인 뒤엎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것은 전세계적이 아닌 지역적인재난만을 가리킨다. 이 단어는 베드로가 같은 대목에서 노아 홍수를 묘사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단어와 비교된다. (벧후 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카타클루스모스//κατακλυσμός >를 내리셨으며 → 소돔과 들의 성들의 멸망은 지역적인 재난인데 비해 홍수는 전세계적인 재난이었다.

 

◆소돔의 멸망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

(32: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3: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49: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의 멸망된 것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 중에 우거할 아무 인자가 없으리라

(16: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9: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19: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19: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자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19: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19: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19: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19: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19: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30-38) And Lot went up out of Zoar,(롯이 소알에서 나와) and dwelt in the mountain, and his two daughters with him;(그의 두 딸과 더불어 산에서 거하였는데) for he feared to dwell in Zoar:(이는 그가 소알에 거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 and he dwelt in a cave, he and his two daughters.(롯이 그의 두 딸과 굴 속에서 거하니라) 31 And the firstborn said unto the younger,(큰딸이 작은딸에게 말하기를) Our father {is} old, and {there is} not a man in the earth to come in unto us after the manner of all the earth:(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온 세상의 방식에 따라 우리에게 올 남자가 없으니) 32 Come,(오라) let us make our father drink wine,(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and we will lie with him,(우리가 아버지와 동침하고) that we may preserve seed of our father.(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시를 보존하자 하며) 33 And they made their father drink wine that night:(그 날 밤 그들이 그들의 아비에게 포주를 마시게 하고) and the firstborn went in, and lay with her father;(큰딸이 들어가서 자기 아비와 동침하였으나) and he perceived not when she lay down, nor when she arose.(그는 그녀가 눕고 그녀가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34 And it came to pass on the morrow,(그 다음 날) that the firstborn said unto the younger,(큰딸이 작은딸에게 말하기를) Behold,(보라) I lay yesternight with my father:(어제 밤에는 내가 내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let us make him drink wine this night also;(오늘밤에도 아버지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and go thou in, {and} lie with him,(네가 들어가서 아버지와 동침하라) that we may preserve seed of our father.(이는 우리가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기 위함이라 하니) 35 And they made their father drink wine that night also:(그들이 그 날 밤도 아비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and the younger arose, and lay with him;(작은딸이 일어나 그와 동침하였으나) and he perceived not when she lay down, nor when she arose.(그는 그녀가 눕고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하였더라) 36 Thus were both the daughters of Lot with child by their father.(그리하여 롯의 두 딸이 아비로 인하여 아이를 가졌으니) 37 And the firstborn ba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첫딸이 아들을 낳아서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불렀더라) the sam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unto this day.(그가 모압인의 조상이요 오늘까지 이르니라) 38 And the younger, she also bare a son, and called his name Benammi:(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불렀으니) the same {is} the father of the children of Ammon unto this day.(그가 암몬 자손의 조상이요, 오늘까지 이르니라)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소알성의 거민들은 틀림없이 롯을, 이웃 성의 멸망 중에 살아남은 유일한 자로, 그리고 어쨌든 그 성의 멸망에 관여된 자로 적대시했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그 남쪽에 있었고 아드마와 스보임은 그 북쪽에 있었으므로 소알은 그 재난의 한 가운데 있었다.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앞서 천사들이 산으로 가라고 했지만 롯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제 그는 천사들의 지시가 최선임을 깨닫고 딸들을 데리고 소알을 떠났다.

-왜 롯이 아브라함에게로 돌아가지 않았는지 의아해 할 수 있는데 아마도 그의 자존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그들이 모든 소유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술은 가지고 갔다는 점이 참 흥미롭다. 그 자체가 롯의 다음 하락 단계를 특징 지워준다.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들의 행동에 대한 부분적인 변명 : 소돔의 환경 속에서 살았지만 육체적인 욕망에 끌려 그런 행동을 범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처녀였으며(19:8), 이는 적어도 그들의 아버지의 도덕적인 기준이 그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께 그들의 필요를 맡기는 믿음의 삶을 경험하지 못한 까닭에 이러한 난감한 상황에 대처하는 유일한 길은 그들의 아버지와 근친상간을 범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아직은 근친상간을 금하는 아무 성경의 규례도 없었고 근친 결혼이 흔한 상황이었다.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마침내 롯이 그 일을 알고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이 아무 언급도 없다.

-아마 그는 두 딸에게서 태어난 두 아들의 아버지 역할을 했을 것인데, 이는 그 아들들이 장성하여 두 민족의 조상이 된데서 알 수 있다.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성경에 롯에 관한 마지막 기록이다.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큰 딸의 아들은 모압(“아버지로부터라는 뜻)이었고, 작은 딸의 아들은 벤암미(“내 백성의 아들이란 뜻)였고 그에게서 암몬 족속이 나왔다.

-후에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은 종종 이스라엘과 싸움을 벌였다. 그들은 주로 사해 동편 산지에 거주했다. 그들은 비록 대체로 우상숭배자들이었으나 모두 악하지는 않았다. 가령 룻은 모압 여인으로서 보아스의 아내가 되어 예수님의 조상의 한 사람이 되었다. 또한 나아마는 암몬 여인으로서 솔로몬의 아내 중 한 사람이자 르호보암(예수님의 계보 중의 한 사람)의 모친이 되었다.

-비록 하나님께서 후에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을 가혹하게 심판하셨지만 그들은 마지막 때 소생될 것이라는 암시가 있다. (48:47) “그러나 내가 말일에 모압의 포로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모압을 심판하는 말씀이 이에 그쳤느니라 (49:6)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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