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 장인 추도예배
* 참석자: 장모님, 송경*, 송영*, 송효*, 이종*, 박향*, 송한*, 남재*, 이로*
1. 찬송(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2. 기도(송영*)
3. 말씀(고후 4:1-10)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4. 찬송(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5. 주기도문
<설교>
*(고린도후서) 바울과 디모데가 고린도 교회 아가야에 있는 성도들에게 권면하는 글
→평소에 아버님이 가지신 성경에 대한 자세 – 순수한 믿음(마음), 순종하는 믿음(몸)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복음 전하는 직분,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무슨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는다.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아담의 역사성 – 하나님은 박테리아를 만들고 진화를 통하여 사람에까지 이르도록 간섭하셨다? 아담은 실제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진화를 통해 지구에 나타난 한 원시인일 뿐이다? 국민일보의 주류적인 사조를 이룬다.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만 과연 그럴까? 망하는 자들이 아닐까?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했다.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그들은 자기의 지식을 전파한다. 우리는 나의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구주시다”는 것을 전파한다.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창세기 1장 1절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질그릇이고 우리 안에 보배를 가졌다.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사방에서 우리를 우겨싸려 해도 싸이지 않는다. 세상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는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다. 우리는 나를 드러내는 삶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므로.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박해를 받을지언정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며,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거꾸러뜨리려 해도 하나님이 우리의 승리를 보장해 주신다.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1)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셨다는 것을 항상 되새기고, (2)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러내는 빛된 삶을 몸으로 실천하며 삸아가야 한다.
→그런 본을 먼저 가신 아버님이 보여주셨다. 대를 이어 믿음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고 허락하신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자.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 되시는 송장로님을 주님의 예정하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주셨다가 주님의 뜻 안에 살게 하시고, 때가 되매 주님께서 불러 가심을 기억하며 이 시간 말씀을 상고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세력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가운데,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믿고 순종하신 아버님의 믿음을 따라 우리 자손들도 말씀의 순전함을 의지하여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며 지켜주시고, 삶의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삶으로 본을 보인 부모님의 믿음을 따라 무슨 일에든 승리하는 우리 자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