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Kids)빙하시대의 생활
Erin Hughes and Lita Cosner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8(2016), No. 1, pp.30-33
사이먼은 서리가 낀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았다. “오 예, 눈이다! 우리 밖에 나가도 되죠?” 엄마는 모두에게 코트와 벙어리장갑을 꺼내주었다. 아빠가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말했다. “눈 때문에 길이 막혀서 오늘은 사무실을 열지 못할 거야!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내릴 것 같아!” 이사벨라가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가 빙하시대에 살았다면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을 거예요.” 아빠가 대답했다. “음, 우리는 빙하시대에도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그들은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았을 거야.”
정말로 빙하시대가 있었는가?
진화론자들은 역사적으로 여러 번의 빙하시대가 있었다고 말한다. 실제로는 단 한 번의 빙하시대가 있었는데, 그것은 노아의 홍수로 인한 것이었다. 대홍수는 단 1년간 지속되었지만, 그것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은 수 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뜨거운 지하수가 대홍수 물의 주요 원천이었으므로, 그것들이 다시 대양으로 물러간 이후에도 물은 여전히 따뜻했다. 또한, 대규모 화산 폭발은 공기 중에 재를 뿜어댔을 것이며, 그것이 땅으로 비치는 햇빛을 상당히 차단했을 것이다. 그래서 땅은 훨씬 더 추웠을 것이다. 그래서 뜨거운 물의 일부가 구름 속으로 증발하여 차가운 땅 위에 많은 눈을 내리게 했다. 수세기에 걸쳐 이것이 거대한 눈층으로 쌓여 지구 땅의 1/3을 덮었다. 심지어 우리는 그 눈과 얼음이 오늘날의 지구에 미친 영향을 볼 수 있다; 북극과 남극에 있는 얼음은 이로 인한 잔존물이다. 빙하시대는 약 700년 동안 지속되었다.
우리의 역사 연표로 성경을 사용한다면, 이스라엘은 빙하시대의 끝부분에 이집트로 내려갔다.
성경에 빙하시대가 들어있는가?
‘빙하시대’란 현대적인 용어이므로 그 문구가 성경에 들어있지는 않다. 그러나, 욥이 빙하시대 동안에 살았다는 암시가 있다. 그가 언급한 몇가지 것들이 그가 얼음과 눈에 친숙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가 살던 곳에 지금은 얼음과 눈이 그리 많지 않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 그리고 하나님은 욥에게 이렇게 물으셨다.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 더 깊게 파 보라: 욥기 6:15-16; 38:22
빙하시대가 어떤 일을 했나?
오늘날 우리가 보는 지구는 대부분 노아의 홍수에 의해 모양이 갖춰진 것이기는 하지만, 빙하시대도 일부 역할을 했다! 얼음이 거대하게 누적된 빙하가 전망을 형성했다. 얼음이 거대한 강에 댐을 형성하기도 했으며, 극도로 깊은 호수와 피요르드(빙하 계곡이 나중에 대양에 의해 가라앉은 것)를 형성했다. 빙하시대의 또 다른 거대한 홍수가 호주의 홍수 평원을 만들어냈다.
동물들은 어떻게 빙하시대를 살아남았나?
빙하시대에 전 지구가 동일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적도 부근에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동일하게, 열대의 삶을 지탱하기에 충분하게 더운 지역이 있었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는 두꺼운 털을 가진 많은 동물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추운 기후에서 생존을 위한 준비가 된 동물들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많은 동물들이 빙하시대의 결과로 죽었다. 일부 창조과학자들은 대홍수 이후에 공룡이 아주 흔하지 않았던 이유가 빙하시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룡은 따뜻한 환경에 더 적합했었던 것 같다.
빙하시대 동안에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
우리는 빙하시대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심지어 일부는 거기서 번창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을 매우 창의적이고 많은 다른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늘날도 알래스카나 그린란드와 같이 매우 춥게 된 장소 혹은 매우 덥게 된 다른 장소에서 사람들이 살 수 있다.
빙하시대 동안에 사람들은 춥고 얼어있는 지역에서 털이 많은 매머드 및 다른 동물들을 사냥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먹고 살기에 풍부한 식물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대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도록 허락하신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 동굴은 편리한 집을 제공해 주었을 것이며, 때때로 그들은 자기들이 만난 동물의 모양을 보여주는 그림을 벽에 그렸다.
* 더 깊게 파 보라: 창세기 1:29 및 창세기 9:3
빙하시대는 어떻게 끝났나?
빙하시대를 야기했던, 대륙은 춥고 대양은 따뜻한 불균형이 마침내 스스로 교정이 되었으며, 눈과 얼음이 대륙으로부터 물러났다. 오늘날에는 지구에서 오직 북극과 남극만이 영구적으로 얼음에 덮여 있어서, 오늘날의 우리로 하여금 대홍수의 여파인 거대한 사건을 기억하게 해 준다.
털이 많은 매머드와 같이 빙하시대와 같은 추운 조건에서 살 수 있도록 특화된 어떤 동물은 빙하시대 이후에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추운 날씨에 적합하도록 매우 특화되어 있어서 더 더운 기후에는 살아 남지 못했을 것이다.
“아빠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비록 눈이 오고 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확신해요. 바라기는 우리가 썰매를 타다가 세이버 이빨 호랑이를 만나지 않았으면 해요.”
실험(빙하 녹이기!)
* 준비물
- 식용색소
- 아이스 큐브 트레이
- 식염
- 투명한 물컵 2개(다른 조건에서 실험을 반복하려면 더 많이)
설명서
1. 식용색소를 물에 희석하여 아이스 큐브 트레이에 붓는다. 얼려서 아이스 큐브를 만든다. (주: 색소는 아이스 큐브의 중앙으로 모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물 분자가 얼음이 될 때는 서로 결합하는데 색소는 결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음은 바깥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므로 색소는 안쪽으로 모이게 된다!)
2. 두 개의 컵에 물을 채운다. 하나의 컵에는 소금을 붓고 다 녹을 때까지 젓고 나서 물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각 컵에 아이스 큐브를 떨어뜨리고, 얼음이 녹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본다. 두 개의 컵이 다르게 보이는가?
신선한 물이 담긴 컵에서는 식용색소가 골고루 퍼지는데 그 이유는 얼음을 만들 때 사용한 물과 컵 안에 있는 물이 밀도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금물은 신선한 물보다 밀도가 높아서 서로 섞이는 것이 아니라, 색소가 든 물은 얼음 위 컵의 꼭대기로 떠오른다.
소금물이 든 컵을 휘저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