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하시는 일
<1>찬양: <2>기도 <3>Ice Braker
<4> 주제 나눔(본문: 요 16:5-15)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이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가장 감사한 일울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 남기는 긴 설교인 다락방 설교에는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라는 말씀, 열매 맺는 삶을 위해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씀도 반복적으로 주셨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것이라는 약속과 그 보혜사 성령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로 보혜사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고 있다.
2. 왜 이처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알게 하려 하시겠는가?
→육신으로 그들과 함께 했던 예수님이 떠난 후에 그들이 주님의 제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 바로 보혜사 성령님을 알고 그 분을 마음에 모시고 그 분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3.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으로 인해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는 것이 제자들에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신다. 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가?(6-7절)
→5-6절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 제자들이 근심한다.
→7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예수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물리적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4.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8절)
→8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표준새번역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 잡아 주실 것이다.”
→<1>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 잡아 주시는 분이시다.
5. 보혜사 성령님이 하시는 일 중에 하나가 우리가 가진 잘못된 생각을 책망 즉 꾸짖어 바로잡아 주시는 것이다. 왜 보혜사 성령님의 꾸짖어 바로잡아 주시는 사역이 우리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되 언제나 말씀을 기억나게 도우신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6. 8절에는 보혜사 성령님이 꾸짖어 바로잡아 주시는 세상의 그릇된 생각 세 가지가 나온다. 그것이 무엇인가?
→<2> 보혜사 성령님이 책망하는 세상의 그릇된 생각 - 죄, 의, 심판
7. 9절 말씀을 근거로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죄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지 말해 보라.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참고, 헬라어로 죄라는 단어는 ‘하마르티아’인데,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뜻의 단어이다.
→본질적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겨냥하지 아니한 잘못된 조준이다. - 죄 =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
→죄 = 진리에서 벗어났다. ←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cf.범죄(살인, 등등) = 죄의 결과
→성령 충만한 사람이란 바로 그 마음을 주님을 향해 조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의 잘못된 조준을 꾸짖어 주시사 주님을 향해 바른 조준을 하도록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보혜사이시기 때문이다. (시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의에 대하여 바른 생각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10절)
→10절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므로 너희가 나를 더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임을 (보혜사 성령이) 가르쳐 주실 것이며”)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믿을 수 있고 그분의 십자가를 믿을 수 있으며 그 분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의를 믿을 수 있다.
9. 심판에 대하여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11절)
→11절 “심판에 대하여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권력으로 무엇이든지 은폐하고 숨길 수 있다고 믿었던 세상의 권력자들을 하나님은 이미 심판하시므로 장차 마지막 심판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삼상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삶의 열매를 거두며
10. 우리는 세상의 잘못된 생각을 따르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님이 꾸짖어 바로잡아 주시는 은혜를 덧입어야 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바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 편에서 어떤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나누어 보라.
11. 목장 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1)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가지게 된 기도제목을 따라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