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월) 야간수업
17:40에 ‘과학의 진실과 오류’ 수업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건설동으로 돌아오니까 18:15경.
식당에서 건설동까지 오는 길은 어둠이 이미 짙어져서 밤의 고독 속에 묻힐 뻔 했다.
그러나 건설동 앞에 오니까 3층과 4층 복도에 밝혀진 백열등이 마치 연인처럼 나를 반긴다. 이내 기운이 솟는다.
3층 우리 복도에서 천정에서 내려뜨려진 특유의 전구가 나를 반긴다. 수업 시간에 만날 나의 학생들을 기대하며 활력을 찾는다.
2015.11.24 15:25
2015-11-23(월) 야간수업을 기다리며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0